안녕하세요 29살 여자입니다.
우선 저의 20대는 평범하지않았어요
19살에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가정폭력 속에서 살아왔습니다. 저보다 5살 어린 동생도 있었기에 동생을 지켜야한다는 돌봐야한다는 책임감도 있었구요, 어린 동생 데리고 도망쳐나와 돈을 벌어야했고 솔직하게 월세에 두명의 식값에 생활비 이것저것 저 혼자만으로는 정말 버겁더라구요 거기다 어린 어린 동생의 사춘기에 아이를 키워본적이 없어 유튜브로 사춘기 아이를 대하는 방법을 배워가며 다 삼켜냈습니다. 그렇게 버티고 버텨 지나온 20대인데 곧 앞자리가 바뀐다니 뭔가가 계속 불안하고 무섭고..억울하고 눈물이나요
자다가도 미친듯한 불안감 과 두근거림 그리고 호흡곤란까지 와요 나이가 드는것도 시간이 너무 빠르게 흘러간다는 것도 의식이되는 순간 목 끝까지 물이 차오르는 것처럼 갑갑하고 두려워요..제가 살아온게 잘했다고만 할수는 없지만
그래도 잘 버텨왔다 생각했거든요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두려움 과 불안함은 더 커지는것같아요..
시간은 결국 인간이 만들어낸거고 시간은 절대적이지 않다 라는 말을 보고 생각하면서 좀 안정이되면서도 빠르게 흘러가는 시간을 보면 다시 또 불안해져요, 지금도 자다 깨서 이렇게 글을 작성하고있네요..
여러분들은 이럴때가 있으신가요?..
나이 들어가는게 너무 두려워요..저만 그런걸까요?
우선 저의 20대는 평범하지않았어요
19살에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가정폭력 속에서 살아왔습니다. 저보다 5살 어린 동생도 있었기에 동생을 지켜야한다는 돌봐야한다는 책임감도 있었구요, 어린 동생 데리고 도망쳐나와 돈을 벌어야했고 솔직하게 월세에 두명의 식값에 생활비 이것저것 저 혼자만으로는 정말 버겁더라구요 거기다 어린 어린 동생의 사춘기에 아이를 키워본적이 없어 유튜브로 사춘기 아이를 대하는 방법을 배워가며 다 삼켜냈습니다. 그렇게 버티고 버텨 지나온 20대인데 곧 앞자리가 바뀐다니 뭔가가 계속 불안하고 무섭고..억울하고 눈물이나요
자다가도 미친듯한 불안감 과 두근거림 그리고 호흡곤란까지 와요 나이가 드는것도 시간이 너무 빠르게 흘러간다는 것도 의식이되는 순간 목 끝까지 물이 차오르는 것처럼 갑갑하고 두려워요..제가 살아온게 잘했다고만 할수는 없지만
그래도 잘 버텨왔다 생각했거든요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두려움 과 불안함은 더 커지는것같아요..
시간은 결국 인간이 만들어낸거고 시간은 절대적이지 않다 라는 말을 보고 생각하면서 좀 안정이되면서도 빠르게 흘러가는 시간을 보면 다시 또 불안해져요, 지금도 자다 깨서 이렇게 글을 작성하고있네요..
여러분들은 이럴때가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