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일리스트 번아웃

ㅇㅇ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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샵운영 6개월찬데
아파트 상가쪽이라 손님 90프로가 애기엄마들 또는 40~50대 나잇대거든 다들 너무 기도세고 고집도 세시고 특히 애기엄마들 상대하다보니 내 스스로가 너무 지치고 힘들어
이게 확터진게 얼마전에 갓난애기를 안고 손을 받으러 오셨믄데 애기가 너무 울어서 중간에 하다가 다시 예약 잡으셨거든 그 애기 우는거 달래고 그거 신경쓴다고 나도 시술하는데 너무 힘들었단 말이야 근데 죄송한 티가 전혀 없고 너무 당연한듯이 받고 가서 진짜 현타왔다고 해야하나 .. 예약 노쇼는 기본에 지각도 기본..가격은 무조건 싼거…진짜 사람한테 너무 지쳐서 네일 너무 하기싫어 비위맞추는거 못하겠어..나 진짜 어떡하지…나 6년 네일 했는게 한계인거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