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댐을 1급수로 만드는 수질 정수 능력의 비밀.jpg

GravityNgc2024.04.16
조회112

 

정수시설화가 된 영주댐 한 개만으로도, 


대한민국 모든 하수처리장을 모두 합친것보다 정수 능력을 높일수가 있는데,


그 비밀은 바로 미생물의 양에서 결정되는거야.


녹조가 가득한 영주댐의 단면의 모습을 보면 이런 형태지.


 


A에는 녹조가 ML당 100만개가 넘어서 녹조 대발생 상태이고,


B에는 죽은 녹조가 가라 앉아서, 퇴적 유기물이 형성된거야.


C는 모래층인데 여과스톤이 설치되어있지.


지류를 통해서 영양염류가 계속 유입되고, 강 밑바닥은 용존산소가 고갈해서, 완전 무산소층이 형성되었고,


죽은 미생물이 인을 방출하면서 영양염류 농도가 더욱더 높아지고 있는 상태지.


이 상태일때, 녹조를 제거할수있는데,


지하수처리 시설에 있는 산소 공급용 배수지에서, 녹조 뻘이 되어있는 물을 퍼내고,


그 안에 미생물을 투입하고, 산소를 공급하는거야. 


다양한 미생물들이 들어있는 바이오 FLOC으로 녹조가 죽게되고, 미생물의 농도가 증가하게 되지.


이때 나노버블수로 목적 용존산소율을 만들어 두고, 가압펌프로 역류를 시키는거야.


최저층에 산소가 공급되고, 미생물이 투입되면서 영양염류와 유기물을 분해하기 시작하는데,


영양염류를 흡수하면서 미생물의 양이 증식하기 시작하지.


산소를 충분하게 계속 공급하고 15일만 지나면 미생물의 양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데,


이때부터는 지류에서 많은 양의 영양염류와 오염물질이 유입되어도, 부력에 의해서 가라앉게 되고,


엄청난 양의 미생물 집단에 의해서 분해가 되면서 영양염류 농도가 낮아진 물이 부력에 의해서 상승하고,


영양염류가 높은 물이 내려오면서 상층 중층의 영양염류 농도가 낮아지기 시작하는거야.


미생물과 산소만 계속 공급하는거지.


비가 많이 올때는 여과스톤을 통해 물을 흘려보내면서, 퇴적 오염물을 흘려 보내고,


오염 물질이 많이 유입되는경우, 미생물과 산소를 여과스톤으로 공급해, 미생물의 양을 늘려


생물학적인 처리량을 높히는 방식이야.


하구둑은 태양광 발전으로 생산된 전기로 이렇게 미생물과 산소만 공급하고, 


상류의 댐과 보가 설치된 강은 여과스톤을 통해 물을 흘려보내는거지.


이중보가 설치되면 지류로부터 유입되는 모래,오염물질, 영양염류를 막을수있고,


지류의 수위도 조절할수있고, 침전지로 유입된 물을 다시 농업용수로 활용하면서,


물 저장시설이며, 3중 여과 시설이고, 총인 처리 시설이야.


비가 올때는 그냥 물을 흘려보내서 수질을 관리하고, 비가 오지 않을때만 산소와 미생물을 투입하기만 하면


4대강 전체가 1급수가 되는데, 미생물의 양을 늘리면서, 충분하게 산소만 공급하면


영양염류 유입량에 맞게 미생물의 양이 늘어나면서 수질 정수 능력이 기하급수적으로 높아지는거야.


정수시설화 사업이 끝난 영주댐 단 한개만으로도 


대한민국 전체 하수처리장 다 합친것보다 정수능력이 높아질수있다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