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나운 강아지 입질이 심한 강아지 훈련은 어떻게 시키시나요?

쓰니2024.04.16
조회2,584
안녕하세요! 저희 집에는 아버지, 동생, 저, 냥냥이, 멍멍이 이렇게 함께 살고 있습니다!

멍멍이는 아버지와 살아왔었고 냥냥이는 동생, 저와 함께 살아왔습니다.

멍멍이는 혼자 있는 아버지의 가족이자 자식 같은 존재였는지 정말 애지중지 키우셨어요

그래서 그런지 정말 공주님(?).. 같은 느낌이에요

밥 먹을 때도 본인을 안 주면 심하게 짖거나 눈을 마주치면 입질을 하면서 으르렁거려요

아버지는 그런 멍멍이가 밉지 않다면서 오고 오고 어엉~어엉~ 이러면서 끌어안고 밥을 먹거나 물어도 ”00아~~ 이리 와~~어 구오고 기분 나빴어요?" 이런 식입니다.

원래는 어머니랑 이혼후 아버지랑 살면서 가정폭력 속에 살아오면서 따로 동생 과 나와서 살다가 저번년도 말부터 함께 잘해보고 잘살아보자 해서 다시 살게되었습니다.

하지만 멍뭉이 문제로 자주 다투게되었고 지금은 거즘 두달동안 아버지와 말한마디도 안하네요..

멍뭉이가 얼마나 사납냐면 저희가 있을때는 아닌데 저희가 나가면 냥냥이를 공격하는것 같습니다.

어느날 냥냥이 빗질하고 쓸어주다가 피딱지 ? 피 굳은게 나와서 보니 살에 구멍이 났더라구요

그때 너무 화가나서 아버지에게 전화해서 훈련을 시키든 해야할것같다고하니 커피 홀짝이시면서 “그래서 나보고 병원비 달라고?” 그런식이여도 저희는 멍뭉이에게 절대 손 안댔습니다.

어차피 저희가 손대면 학대로 인식할거고 주인이 달라지지않는다면 소용없다 생각했죠

이후 유튜브 검색하면서 훈련을 시켜보려해도 절대 바뀌지않네요..

아버지가 오면 저희가 숨소리만 내고 짖습니다, 그리고 얼마전에 또 냥냥이 반대편 목에서 물었던 흉터를 발견했어요,

이제는 어쩔수없다 직접 훈련을 시켜야겠다 해서 유튜브 보면서 따라했거든요

손에만 상처가 가득할뿐 아버지가 돌아오면 다시 그대로네요..

안쓰러워서 훈련도 못시키겠답니다

잘때는 옆에 끼고 자는데 멍뭉이가 본인을 실수로 치거나 자리를 침범하면 물더라구요

아버지를..그래서 따로 분리를 시키라니까 안쓰럽다며~~~아주..이전에는 멍뭉이가 닭 모가지를 물어 죽였다고 하더라구요 이전에 멍뭉이가 저희 냥이를 집요하게 따라가서 목쪽을 물어뜯어서 제가 발로 뒤를 밀어차버렸거든요 그리고 아버지에게 와서 화를 냈습니다. 근데 오히려 저한테 손을 올리시더라구요 “내 집이니까 내마음대로 할거야00년아” 이후로 말도 안하고 얼굴도 마주치지않습니다 아버지 입도 뜯어서 응급실 가시고.. 참.. 정신을 안차리는지 이런 사나운 강아지는 어떻게 훈련을 시켜야하나요..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