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등하원시 강아지문제

쓰니2024.04.17
조회24,084
어린이집 다니는 아기가있고 강아지도 함께 살고있는데
미국서 한국으로 귀국한지 한달됐음
강아지가 새환경이고 새집이라 적응을 못해 강아지 유치원을 다니고있긴한데
아기 등원시 집에 사람이없어서 냅두고 내려갔더니 하울링과 짖음으로 같은 층에서 민원을 넣었음
그후 매일 애개 다 데리고 내러가서 등원 시키는데
주상복합이라 각 원 버스가 로비로옴
로비에 다른 아기들도 있고 오가는 주민들이있는데 물론 반려견 키우는 주인들도 산책하러 왔다갔다함
우리 강아지는 내 옆에 얌전히 앉아있고 내가 시간 맞춰 내려가니 로비에 5분도 안있는데 한국 엄마들이 가끔 째려봄
이거 내가 민폐인가?
모두가 오가는 로비이고 다른 아기들이 있기하지만 나만 개 데리고 가는것도 아니고 다른 반려견 키우는 주민들도 오가는데..

댓글 50

Kiki오래 전

Best소형견이라도 아기엄마들은 아이들 안전을 위해 아무래도 신경이 쓰일 거에요. 반려견 메는 백팩도 예쁜 제품 봤고 유모차도 있잖어요. 정말 사람들 시선이 부담스러우면 배려를 해보세요. 한건물에 살면서 그렇게 껄끄러운 상황을 매 번 겪을 바에야 님 스스로가 해결책을 찾아 보세요ㅋ 머즐도 판매해요. 개 입주위를 밴드식으로 둘러 매는 것도 호주에서 종종 사용하고 유모차 배낭 다 씁니다. 개줄도 짧게 해도 어린이집 등하원은 특별한 상황 ( 말 그대로 어린이가 버스를 기다리고 내리는 짧은 시간에서 개를 보면 무서워할 수도 있음) 이니까 개를 어린이에게서 안전하게 분리시킬 수 있게 유모차, 배낭 아니면 입마개 씌우기 추천해요

ㅎㅎㅎ오래 전

Best강아지 무서워하는 사람도 많고 물림사고, 어제는 아이가 달려들며 짖는 강아지때문에 놀라서 차에 깔리고.. 여러 이슈가 있다보니 그런거 같아요.. 아이 케어하면서 강아지 관리가 잘 안될 수 있고, 또한 아이들이 많은 곳에 강아지도 스트레스 받을 수 있으니 등하원시 슬랭백 이용하는걸 추천드립니다.

ㅇㅇ오래 전

Best니 개는 안물어요 하지말고 입마개하고 목줄 짧게 하세요 개들은 작은 사람을 무시해서 언제 공격할지 몰라요 애 챙기다 개가 사고 칠수있고 개 챙기다 애가 사고 날수도 있어요

ㅇㅇ오래 전

Best내 기준에서는 민폐임. 알러지 있거나 소형개라도 물 수 있는데.. 개가 옆에 가만히 있데ㅠㅠ 우리 개는 착하고 안 물어요 하고 똑같네... 다른 사람의 배려는 1도 없는 사람 처럼 느껴짐. 그래서 애도 그렇게 컸겠지라고 생각하겠지? 개 데리고 오는 건 님 마음. 그걸 보는 사람들이 민폐라고 생각하는 건 그들의 마음.

ㅇㅇ오래 전

Best째려보는거 맞음? 그냥 착각 아닐까요... 불쾌하거나 짜증날만한 시간도 행동도 아닌거 같은데...

ㅇㅇ오래 전

추·반그게 뭔 문제죠? 아침에 강아지 데리고 산책하는 사람들 많은데... 째려보면 같이 째려봐버려요 잘못한거 없어요

ㅇㅇ오래 전

반려동물에 지극정성으로 유난떠는것도 한국인특인것 같음 애초에 남들에대한 이해를 하려고하지도 않고 그냥 개라하면 입에 거품물고 발작하는것들이 갈라치기하는통에 개들도 더 사회성없어지고 그러면 그럴수록 니들이 개에 물려 뒤질확률만 올라가짘ㅋㅋㅋㅋ

오래 전

갠히 피해줄 것이다...생각하다가 피해줬다라고 생각이 옮아가는 정신병자들이 있어요. 강아지 안전하게 잘 컨트롤하시고...다른 집 애들이 오면 가까이 못오게 막으시고요. 그렇게 싫으면 개 근처로 안보내야 하지만 또 무슨 테스트라고 하는지 냅두는 사람 많음

ㅇㅇ오래 전

개 17년 키워서 댕별보내봤고 현재는 미취학아동 키우는 사람인데요 개 좋아하지만 개 돌발행동 때문에 애 데리고 다니는 거 겁나는 건 사실이에요. 짐승도 자기 새끼 지키려고 예민하고 으르렁거리는거 못 봤어요? 인간은 그러면 안되나요? 째려보는 눈초리가 싫으면 개모차태우거나 백팩에 넣으세요.

ㅇㅇ오래 전

근데 이웃집에 민폐주는거보다 잠깐 등하교시간인데 자꾸 싫은티낸다면 설명정도 하면 괜찮을것같은데

ㅡㅡ오래 전

요즘 사람들 너무 예민하고 각박하긴 함.. 미국 살다와서 더 비교될듯

ㅇㅇ오래 전

민폐맞음

ㅇㅇ오래 전

제 기준에서는 민폐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ㅇㅇ오래 전

저도 아가들이랑 강아지 키우는데요 등하원 할 땐 개모차에 강아지 넣어서 데리고 오시면 좋을 것 같아요. 강아지도 아직 적응이 덜 되어 예민한 상황인데 혹시라도 다른 아이들이 귀엽다고 달려오거나 만지려고 할 때 물림사고가 날 수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강아지가 계속 적응을 못하고 짖으면 강아지 방문훈련 받아보세요. ^^ 제 댓글이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ㅇㅇ오래 전

실외에서 리드줄로 산책하는 게 보편적이고 어디 아픈 개가 아니면 꼭 유모차나 케이지를 이용할 필요가 없지. 그런데 아파트 로비라면 상황이 달라짐. 강아지랑 좁은 공간 안에서 붙어 있어야 되기 때문에 아이가 무서움을 느낌. 밖에서 강아지를 봤을 때는 딱히 무서움을 느끼지 않는 아이들도 좁은 실내에서는 강아지를 보고 무서워하는 경우가 많음. 실외에서 리드줄로 산책하는 강아지라면 아파트 로비나 엘리베이터에서는 잠깐 안으면 됨. 엘리베이터 기다리고 타는 동안에 3분 남짓만 안으면 되잖음. 엘리베이터에 강아지 리드줄 끼이면 엄청 위험하기 때문에 엘베 타고 내릴 때 강아지를 위해서라도 안는 게 안전함

ㅇㅇ오래 전

소형견이라도개는개라서ㅜ영유아엄마기준신경쓰이는거맞아요 어른한텐공격안해도아이들을공격하는개는종종있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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