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부르고 차에서 자는 남편

쓰니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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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16년차 부부입니다 남편의 술자리는 1주일에 1~2번정도 나갑니다‥ 남편은 일이 끝난 오후 6~6:30부터 술자리를 합니다 술자리에 가기전 약속시간 12시에 오기로 하고 나갑니다 11시좀 넘어 연락이 와요 좀 늦을꺼같다고 1~2시에 오겠다고 ‥부연 설명을하며 . , 그때 제가 화를 내며 안된다고하면 대판 싸움이 납니다 ‥ 그래서 요즘은 전화오면 또 딜레이하려나 하고 받기전 싸우지말지 하고 받습니다. 받아서 여전히 딜레이 시간해달라고 하네요 이런일이 10번중 8번안지키고 2번정도 지킴니다
문제는 요번에도 딜레이 1~2시까지오는데 대리불러 차 주차하고하면 2시쫌 넘을수도 있다고 그런줄알고 기다리는중 2시에 신랑한테 연락이 옴 못받고 2시 8분쯤 연락했는데 안받습니다 문자보낸후 안보더라고요 2시 27분 톡을 봣더라고요. 전화를 걸어보니 안받아요 4시쯤 톡이왓네요 헉 왜 4시지? 하고 ‥ 전화하니 대리타고 오는중이랍니다
4시30분 귀가후 다음날 엄청 쏘아붙였죠 ‥ 미안하다고 요즘 일이 많아서 너무 피곤해서 잠들은거 같다고 (많긴했음) 술을 먹으러갔다온 다음 시간늦어서 매번 싸움이 나네요 술자리가면 맨정신에 신랑과 술먹을때의 신랑은 다르네요 노력하겠다고 하는약속은 수도없이 했고요 제가 모라고 할때마다 전에이야기 하지말라고 요번부터 잘하겠다는 겁니다‥ 10번중에 한두번 지키고 자기 노력하고 있지 안냐고 하네요 제가 너무 화를내니 되려 미안하다가도 기분이 상한다네요 제가 너무닥달하니 그래서 요번엔 조건을검 술을끊던 술자리가서 술은안먹던 우리가정리를 하던 했더니 술끊는건 말이안되는 소리라네요 무슨감금도 아니고‥말하더군요 약속해도 그때뿐이고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