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부쩍 톡을 즐겨보는 22살 여자입니다. 하도 답답하고 .. 힘들고 그래서 글을 올립니다. 너무길어서 읽기 힘들겠지만... ......... 현재 저는 다음달 .. 해외 출국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와 헤어진지는 약 한달이 되어가네요 .. 그와 사귄 기간은 약 50일 정도였어요.. 짧다고 느끼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에게는 50일이.. 정말 1년 같았습니다. 그와 처음 만난 건 소개가 아닌 술자리에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만난지 일주일도 채 되지않아 사귀게 됬구요. 솔직히 이 사람과 만나면서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전 몇달 후면 출국하게 되니까요.. 유학이 아닌..취업으로 말이죠. 처음 그와 만나면서 전 처음부터 몇달 후면 떠난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아랑곳 하지않고 제게 사귀자고 하더군요.. 처음엔 망설였습니다. 몇달 후면 전 떠나기 때문이죠. 2년동안 군대 가 있는 것도 아니고 .. 평생 직장으로 선택 한 길이기 때문이죠.. 21년동안 전 한번도 남자친구를 사겨 본적이 없었습니다. 그냥.. 만나다 말다 만나다 말다.. 이런 상황들만 줄 곧 해왔죠. 하지만 이 사람만은 놓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전 그와 사귀게 되었죠. 사귀고 나서 정말 많은 매력을 느꼈습니다. 이 사람과 하루하루 만날 때마다 정말 행복했습니다. 싸우기도 많이 싸웠구요.. 다 표현못한 제 탓이긴 하지만요.. 전 원래 성격상 누굴 좋아해도 좋다고 표현을 잘 못합니다. .. 유독 제가 좋아하는 사람만 눈 앞에 나타나면 까칠해 져버립니다. 제 마음을 들키고 싶지 않아서인지 자꾸 숨기게 되더라구요. 그와 만나면서 사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전 자꾸 제 마음을 숨기려고 했습니다. 당연히 사귀는 사이에 그러면 안되는거 압니다. 서로 좋아하니까 사귀는 거고.. 표현하는건 당연하니까요. 그래서 전 그에게 제 마음을 보여주기 위해 최대한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21년동안 솔로로 살아온 제가 저 말고도 남을 매일 신경 써야 한다는 건 힘든 일이였습니다. 적응도 되지 않았구요. 늘 제입장에서만 생각해왔었는데.. 이젠 그의 입장에서도 생각해야하니까요.. 만나면서 싸우고 싶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어찌된게 늘 만나면 한번은 꼭 다투게 되는 겁니다.. 그것도 다 사소한 일에서부터죠. 대부분 싸우게 된 원인은 저 때문입니다. 표현 못한 제 탓에.. 매일 툭툭 던지는 제 말투때문이죠. 전 21년동안 그렇게 툭툭 던지는 말투로 살아왔기에 고치는건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늘 그를 만나면서 고치도록 노력했습니다. 그렇게 10일..20일...시간이 지날 때마다 그를 좋아하는 마음은 점점 커져버렸고, 자꾸 .. 떠날 날짜는 돌아오고... 점점 복잡해 지는 저였습니다. 서울로 가는것도 아니고... 근처로 취업하는것도 아니고.. 해외니까요... 까짓것 비행기타고가면 되잖아 라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지도상으로 보면 정말 가깝지만.. 한번 만나기엔 힘들기 때문이죠 비행기 타면 금방이겠지만.. 매일 왔다갔다 할 수도 없죠.. 부자가 아닌이상.. 1년에 한번 보기도 힘들 텐데.. 라는 생각이 자꾸 드는 겁니다. 드라마에서 그런말을 하잖아요.. 사랑해서 헤어진다.. 라는 말.. 예전엔 사랑하는데 왜헤어져? 사랑하면 계속 사랑하면되잖아 라는 생각을 했는데.. 막상 저도 모르게 공감이 되더라구요. 현재 그와 함께 하는 것은 좋지만 나중이 두렵더라구요. 거기다가 전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데다가.. 한국이 아닌 해외에서 문화도 다르고 .. 적응도 안된 생활을 해야하니까요. 그렇게되면 저는 늘 힘들어서 전화로 울면서 그를 찾게 될거고.. 그는.. 제게 늘 위로만 하게 되겠죠.. 서로 보지도 못하고 말이죠 . 자꾸 그런생각만 하게 되는겁니다. .. 언젠간 헤어지겠지 라는생각은 했습니다. 결혼상대론 생각하지 않았으니까요. 하지만 마음이 너무 커져버리면 나중에 제가 힘들거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물론 그도 힘들테구요. 그래서 결정을 내린게.. 헤어지자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그말을 하기까지 정말 전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거기다가 그도 저때문이 아닌 다른일 때문에 힘들어 하던 시기였거든요.. 그래서 선뜻 헤어지잔 말을 꺼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무슨일인지 몰라도 전화를 하면 힘들어하는 말투의 그였습니다. 늘 씩씩한 말투의 그였지만. 어느새부턴가 목소리에 힘이 없었거든요.. 전 그가 무슨일인지는 몰라도 힘들어 하는 걸 알았습니다. 무슨일 있냐.. 왜그러냐 라는 말을 했지만 " 아무일 없어 " 라고 하는 그였습니다. 애인사이에서도 할 말이 있고 할수 없는 말이 있다는 거 압니다. 하지만.. 그걸 아는데도 전 자꾸 그럴 보채기만 했습니다. " 왜 말을 안해주는건데 ? 무슨일인데 ? " 라고 연신 말하는 저였으니까요. 그래서 전 그를 만나러 가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 화낼꺼면 오지마 " 라며 짧게 말하는거였습니다. 화내러가려고 한 건 아니였으니까요.. 그런데 저도 화가나고 그랬는지.. " 앞으로 갈일 없어 헤어지자 " .. 라는 말을 해 버린겁니다. 솔직히..확김에 해버렸습니다. 그래서 말하고 나서도.. " 아..어떻하지....괜히말했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시간을 되돌리고 싶다면 정말 1초전으로 되돌리고 싶다는 생각도 했으니까요.. 하지만 그는 " 아왜그래..알았어" 라는 말을 해버렷고.. 저는 .. "어.."라는 말을 하고 끊었습니다.. 그렇게 헤어지게 되버렸습니다..... 그말을 하고나서 집에서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친구들에겐 .. " 괜찮아 괜찮아 " 라는 말을 했지만.. 속은 그게 아니였으니까요. 그렇게 끊고나서 다시 붙잡으려고 전화를 하려 했습니다. 하지만.. 선뜻 번호가 눌러지지 않더라구요.. 왜 머리속엔 자꾸 " 곧 떠나니까.. 곧떠나니까.. " 이런 생각만 하게 되는건지 .... 그런 생각을 하면 안되는거 알면서도........ 자꾸 하게되서 끝내는.. 그렇게 끝나게 되버렸습니다...전 ..그래도 그가 저를 붙잡길 바랬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끝나고 한번도 연락없는 그였습니다. 그렇게 일주일이 흐르고.. 2009년이 됬습니다. 집에서 새해를 맞이하려고 했지만.. 친구들과 밖에서 보내기로 약속하고 친구들과 함께 술자리를 하면서 1.1일을 맞이했죠. 그날 술이 들어갈때마다 자꾸..그가 생각나는 거였습니다. 자꾸 보고싶고.. 그는 잘지내고 있을까..? 라는생각 뿐이였습니다. ..그런데 저도모르게 그의 번호를 누르고 있는 것입니다.. 할까말까 정말 많이 망설였습니다. 1시간을 그렇게 핸드폰만 쥐다가.. 끝낸 전화를 걸었습니다.. 새벽에..말이죠 하지만 역시..그는 받지않았습니다. .....그날 저는 술에 취해 울면서 잠이들었고.. 벌써 이렇게 1.1일이 지나서 벌써 1.20일이 되버렸네요 지금이라도 연락하고 싶지만..... 안하는게 좋을 거란 생각에.. 지금도 핸드폰을 몇번이나 붙잡다가 놓는 저입니다. 다음달이면 출국하니까요.. 그와 헤어지고 난후 .. 그의 친구에게 연락이왔습니다. 만나자고 말이죠 처음엔 거절을 했습니다. 하지만 저희집 앞이라며.. 나오라고하더군요 술 사주겠다며.. 그래도 거절을 했습니다. 만나면 또 그의 이야기가 나올게 뻔하니까요.. 하지만 전 어느새 옷을 챙겨입고 나가고 있더라구요. 혹시나.. 그가 옆에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말이죠 . 하지만 그의 친구뿐이였고 그의 친구는 제게 마음 정리하고 떠나라고 하더군요.. 그에게 연락하면 서로 마음만 다시 커져서 나중엔 아플 뿐이라고..말이죠.... 그리고는..1.1일에 그와 함께있었는데.. 너가 연락했더라 ... 라며 .. 그는 받으려고했는데... 친구가 받지 말라고 ..했더라구요.... 그날..얼마나 또 울어버렸는지 모릅니다. ..... 그렇게.. 지금까지 .... 지내고있습니다. 당장..한달도 남지 않았네요.. 보고싶은데.. 연락을 못하는.... 그렇다고.. 전화해서 만나자고 할수도없네요.. 어떻게하면좋을까요..... 이대로 그냥 떠나는 수밖에 없겠죠?..
한달후면해외로떠나기에..헤어지자고해버렸습니다.
안녕하세요.
요즘 부쩍 톡을 즐겨보는 22살 여자입니다.
하도 답답하고 .. 힘들고 그래서 글을 올립니다.
너무길어서 읽기 힘들겠지만... .........
현재 저는 다음달 .. 해외 출국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와 헤어진지는 약 한달이 되어가네요 ..
그와 사귄 기간은 약 50일 정도였어요.. 짧다고 느끼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에게는 50일이.. 정말 1년 같았습니다.
그와 처음 만난 건 소개가 아닌 술자리에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만난지 일주일도 채 되지않아 사귀게 됬구요.
솔직히 이 사람과 만나면서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전 몇달 후면 출국하게 되니까요.. 유학이 아닌..취업으로 말이죠.
처음 그와 만나면서 전 처음부터
몇달 후면 떠난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아랑곳 하지않고
제게 사귀자고 하더군요.. 처음엔 망설였습니다.
몇달 후면 전 떠나기 때문이죠. 2년동안 군대 가 있는 것도 아니고 ..
평생 직장으로 선택 한 길이기 때문이죠..
21년동안 전 한번도 남자친구를 사겨 본적이 없었습니다.
그냥.. 만나다 말다 만나다 말다.. 이런 상황들만 줄 곧 해왔죠.
하지만 이 사람만은 놓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전 그와 사귀게 되었죠.
사귀고 나서 정말 많은 매력을 느꼈습니다.
이 사람과 하루하루 만날 때마다 정말 행복했습니다.
싸우기도 많이 싸웠구요.. 다 표현못한 제 탓이긴 하지만요..
전 원래 성격상 누굴 좋아해도 좋다고 표현을 잘 못합니다.
.. 유독 제가 좋아하는 사람만 눈 앞에 나타나면 까칠해 져버립니다.
제 마음을 들키고 싶지 않아서인지 자꾸 숨기게 되더라구요.
그와 만나면서 사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전 자꾸 제 마음을 숨기려고 했습니다.
당연히 사귀는 사이에 그러면 안되는거 압니다. 서로 좋아하니까
사귀는 거고.. 표현하는건 당연하니까요.
그래서 전 그에게 제 마음을 보여주기 위해 최대한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21년동안 솔로로 살아온 제가 저 말고도 남을 매일 신경 써야 한다는 건
힘든 일이였습니다. 적응도 되지 않았구요. 늘 제입장에서만 생각해왔었는데..
이젠 그의 입장에서도 생각해야하니까요..
만나면서 싸우고 싶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어찌된게 늘 만나면 한번은
꼭 다투게 되는 겁니다.. 그것도 다 사소한 일에서부터죠.
대부분 싸우게 된 원인은 저 때문입니다. 표현 못한 제 탓에.. 매일 툭툭 던지는
제 말투때문이죠. 전 21년동안 그렇게 툭툭 던지는 말투로 살아왔기에
고치는건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늘 그를 만나면서 고치도록 노력했습니다.
그렇게 10일..20일...시간이 지날 때마다 그를 좋아하는 마음은 점점 커져버렸고,
자꾸 .. 떠날 날짜는 돌아오고... 점점 복잡해 지는 저였습니다.
서울로 가는것도 아니고... 근처로 취업하는것도 아니고..
해외니까요...
까짓것 비행기타고가면 되잖아 라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지도상으로 보면 정말 가깝지만.. 한번 만나기엔 힘들기 때문이죠
비행기 타면 금방이겠지만.. 매일 왔다갔다 할 수도 없죠.. 부자가 아닌이상..
1년에 한번 보기도 힘들 텐데.. 라는 생각이 자꾸 드는 겁니다.
드라마에서 그런말을 하잖아요.. 사랑해서 헤어진다.. 라는 말..
예전엔 사랑하는데 왜헤어져? 사랑하면 계속 사랑하면되잖아
라는 생각을 했는데.. 막상 저도 모르게 공감이 되더라구요.
현재 그와 함께 하는 것은 좋지만 나중이 두렵더라구요.
거기다가 전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데다가.. 한국이 아닌 해외에서
문화도 다르고 .. 적응도 안된 생활을 해야하니까요.
그렇게되면 저는 늘 힘들어서 전화로 울면서 그를 찾게 될거고..
그는.. 제게 늘 위로만 하게 되겠죠.. 서로 보지도 못하고 말이죠 .
자꾸 그런생각만 하게 되는겁니다. .. 언젠간 헤어지겠지 라는생각은 했습니다.
결혼상대론 생각하지 않았으니까요. 하지만 마음이 너무 커져버리면
나중에 제가 힘들거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물론 그도 힘들테구요.
그래서 결정을 내린게.. 헤어지자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그말을 하기까지 정말 전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거기다가 그도 저때문이 아닌
다른일 때문에 힘들어 하던 시기였거든요..
그래서 선뜻 헤어지잔 말을 꺼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무슨일인지 몰라도
전화를 하면 힘들어하는 말투의 그였습니다. 늘 씩씩한 말투의 그였지만.
어느새부턴가 목소리에 힘이 없었거든요.. 전 그가 무슨일인지는 몰라도
힘들어 하는 걸 알았습니다. 무슨일 있냐.. 왜그러냐 라는 말을 했지만
" 아무일 없어 " 라고 하는 그였습니다. 애인사이에서도 할 말이 있고
할수 없는 말이 있다는 거 압니다. 하지만.. 그걸 아는데도 전 자꾸 그럴
보채기만 했습니다. " 왜 말을 안해주는건데 ? 무슨일인데 ? " 라고 연신 말하는
저였으니까요. 그래서 전 그를 만나러 가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 화낼꺼면 오지마 " 라며 짧게 말하는거였습니다.
화내러가려고 한 건 아니였으니까요.. 그런데 저도 화가나고 그랬는지..
" 앞으로 갈일 없어 헤어지자 " .. 라는 말을 해 버린겁니다.
솔직히..확김에 해버렸습니다. 그래서 말하고 나서도.. " 아..어떻하지....괜히말했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시간을 되돌리고 싶다면 정말 1초전으로 되돌리고
싶다는 생각도 했으니까요.. 하지만 그는 " 아왜그래..알았어" 라는 말을
해버렷고.. 저는 .. "어.."라는 말을 하고 끊었습니다..
그렇게 헤어지게 되버렸습니다..... 그말을 하고나서 집에서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친구들에겐 .. " 괜찮아 괜찮아 " 라는 말을 했지만..
속은 그게 아니였으니까요. 그렇게 끊고나서 다시 붙잡으려고 전화를 하려
했습니다. 하지만.. 선뜻 번호가 눌러지지 않더라구요..
왜 머리속엔 자꾸 " 곧 떠나니까.. 곧떠나니까.. " 이런 생각만 하게 되는건지 ....
그런 생각을 하면 안되는거 알면서도........ 자꾸 하게되서 끝내는..
그렇게 끝나게 되버렸습니다...전 ..그래도 그가 저를 붙잡길 바랬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끝나고 한번도 연락없는 그였습니다.
그렇게 일주일이 흐르고.. 2009년이 됬습니다.
집에서 새해를 맞이하려고 했지만.. 친구들과 밖에서 보내기로 약속하고
친구들과 함께 술자리를 하면서 1.1일을 맞이했죠.
그날 술이 들어갈때마다 자꾸..그가 생각나는 거였습니다. 자꾸 보고싶고..
그는 잘지내고 있을까..? 라는생각 뿐이였습니다. ..그런데 저도모르게
그의 번호를 누르고 있는 것입니다.. 할까말까 정말 많이 망설였습니다.
1시간을 그렇게 핸드폰만 쥐다가.. 끝낸 전화를 걸었습니다.. 새벽에..말이죠
하지만 역시..그는 받지않았습니다. .....그날 저는 술에 취해 울면서 잠이들었고..
벌써 이렇게 1.1일이 지나서 벌써 1.20일이 되버렸네요
지금이라도 연락하고 싶지만..... 안하는게 좋을 거란 생각에.. 지금도
핸드폰을 몇번이나 붙잡다가 놓는 저입니다. 다음달이면 출국하니까요..
그와 헤어지고 난후 .. 그의 친구에게 연락이왔습니다. 만나자고 말이죠
처음엔 거절을 했습니다. 하지만 저희집 앞이라며.. 나오라고하더군요
술 사주겠다며.. 그래도 거절을 했습니다. 만나면 또 그의 이야기가 나올게
뻔하니까요.. 하지만 전 어느새 옷을 챙겨입고 나가고 있더라구요.
혹시나.. 그가 옆에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말이죠 . 하지만 그의 친구뿐이였고
그의 친구는 제게 마음 정리하고 떠나라고 하더군요..
그에게 연락하면 서로 마음만 다시 커져서 나중엔 아플 뿐이라고..말이죠....
그리고는..1.1일에 그와 함께있었는데.. 너가 연락했더라 ... 라며 ..
그는 받으려고했는데... 친구가 받지 말라고 ..했더라구요....
그날..얼마나 또 울어버렸는지 모릅니다. .....
그렇게.. 지금까지 .... 지내고있습니다.
당장..한달도 남지 않았네요.. 보고싶은데.. 연락을 못하는....
그렇다고.. 전화해서 만나자고 할수도없네요..
어떻게하면좋을까요..... 이대로 그냥 떠나는 수밖에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