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6살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읽어보시고 조언 부탁드려요
저에게는 대학교시절부터 지금까지 잘 지내고 있는 동성 친구가 있습니다
친구는 같이 잘 어울려 놀던 동기 중 한 명과 사귀게 되었고 3년의 만남을 끝으로 제가 알기로는 평범한 이유로 헤어졌습니다 (약 1년 전쯤)
현재는 두 사람이 친구처럼 연락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동기 친구를 A라고 칭하겠습니다
과 특성상 사람이 적었기도 하고 저도 친구도 엠비티아이가 대문자E로 시작하는지라 서로의 남자친구도 함께 어울려 4명이서 노는 일이 잦았습니다 (학교시절부터 지금까지요)
항상 어울려 자주 술도 마시고 취업이후에도 한 달에 한번씩은 만나고 있는데요
친구가 A와 헤어진 이후,
저를 통해서 알게된 친구와 사귀게 되었습니다
(이전에도 둘은 서로 존재를 알고 있었고, 남자쪽에서 그친구와 술 한잔하고 싶다고 하여 제가 자리를 주선함)
사귄 이후에도 더블데이트를 종종 하였고
오래 만나진 않고 성격차이등의 이유로 헤어졌습니다
그 후 또 다른 이성을 사귀게 되었고 바뀐 남자친구와도 함께 만날 기회가 있어 술자리를 가졌고
이번에도 얼마 가지않아 헤어졌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연인과의 헤어짐 만남 등은 누구나에게 언제든 생길 수 있는 일 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대학교시절에 만났던 남자친구와는 헤어지고 현 남자친구는 졸업후 친구소개로 만나게되었습니다
제가 이해가 되지않는 점은
1. 친구와 며칠 전 전화를 하는 도중, 헤어진 상황일때면 늘 A와 연락을 하고 , 종종 만나서 술이나 밥을 먹는다고 이야기를 해주었고 “A는 아직 너한테 마음이 있는데 이렇게 연락하고 지내도 괜찮대? 사귀는 사이가 아니여도?” 하고 물으니
괜찮다고 했다고 합니다 (A가 마음이 있다는 건 니가 어떻게 아냐고 물으신다면 친구가 일전에 알려주었습니다)
이해는 되지 않아도 사실 당사자끼리만 괜찮다면 대수롭지않다고 생각해서 신기하다고 생각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이후에 저에게 “아직 너가 엄청 오래 만남을 이어오다가 이별을 맞이한 적은 없어서 내 마음을 알 수 없다” 며 오래된 연인이라면 헤어진 후 정말 가족 이상이다 라는 말을 늘어놓습니다
반면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도 않고 만날당시 소중했더라도 이별 후 꼭 연락하고 지내야할 이유는 납득이 되지 않네요 ㅋㅋ
그런데 이후에도 먼저 이 주제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 꺼내서 제가 그만 이야기하고싶다고 말한 상태입니다
2. A와 저, 그리고 남자친구도 현재는 오래 보았기 때문에 셋이서 만나도 전혀 스스럼이 없는 사이입니다 남자친구도 A가 참 좋은 친구라며 많이 아끼고 보고싶어 합니다
그래서 두 사람이 헤어진 이후에도 한번씩 만남을 가지고 있는데 친구가 넷이서도 만나고싶어합니다
근데 저와 남자친구는 옛날처럼 넷이서 만남을 가지고 싶다는 생각을 전혀 안하구요;;;;;
이부분이 가장 스트레스인데 친구는 “왜 예전처럼 넷이서 놀면안돼?”가 깊이박혀있어서 뭐라고 설명해줘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전에 제 친구와 사귀고 있을 당시에 저, A, 남자친구와
셋이서 갖는 모임자리에도 오고싶어해서 A가 말도 안되는 소리말라고 해서 오지않은 전적이 있ㅅ음)
글을 쓰고보니 저도 참 답답한 사람같은데 어떤말씀이든지 해주시면 조언이라고 생각하고 받아들이겠습니다
이 친구와는 손절이 해답일까요??
친한친구의 행동이 이해가 안갑니다
읽어보시고 조언 부탁드려요
저에게는 대학교시절부터 지금까지 잘 지내고 있는 동성 친구가 있습니다
친구는 같이 잘 어울려 놀던 동기 중 한 명과 사귀게 되었고 3년의 만남을 끝으로 제가 알기로는 평범한 이유로 헤어졌습니다 (약 1년 전쯤)
현재는 두 사람이 친구처럼 연락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동기 친구를 A라고 칭하겠습니다
과 특성상 사람이 적었기도 하고 저도 친구도 엠비티아이가 대문자E로 시작하는지라 서로의 남자친구도 함께 어울려 4명이서 노는 일이 잦았습니다 (학교시절부터 지금까지요)
항상 어울려 자주 술도 마시고 취업이후에도 한 달에 한번씩은 만나고 있는데요
친구가 A와 헤어진 이후,
저를 통해서 알게된 친구와 사귀게 되었습니다
(이전에도 둘은 서로 존재를 알고 있었고, 남자쪽에서 그친구와 술 한잔하고 싶다고 하여 제가 자리를 주선함)
사귄 이후에도 더블데이트를 종종 하였고
오래 만나진 않고 성격차이등의 이유로 헤어졌습니다
그 후 또 다른 이성을 사귀게 되었고 바뀐 남자친구와도 함께 만날 기회가 있어 술자리를 가졌고
이번에도 얼마 가지않아 헤어졌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연인과의 헤어짐 만남 등은 누구나에게 언제든 생길 수 있는 일 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대학교시절에 만났던 남자친구와는 헤어지고 현 남자친구는 졸업후 친구소개로 만나게되었습니다
제가 이해가 되지않는 점은
1. 친구와 며칠 전 전화를 하는 도중, 헤어진 상황일때면 늘 A와 연락을 하고 , 종종 만나서 술이나 밥을 먹는다고 이야기를 해주었고 “A는 아직 너한테 마음이 있는데 이렇게 연락하고 지내도 괜찮대? 사귀는 사이가 아니여도?” 하고 물으니
괜찮다고 했다고 합니다 (A가 마음이 있다는 건 니가 어떻게 아냐고 물으신다면 친구가 일전에 알려주었습니다)
이해는 되지 않아도 사실 당사자끼리만 괜찮다면 대수롭지않다고 생각해서 신기하다고 생각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이후에 저에게 “아직 너가 엄청 오래 만남을 이어오다가 이별을 맞이한 적은 없어서 내 마음을 알 수 없다” 며 오래된 연인이라면 헤어진 후 정말 가족 이상이다 라는 말을 늘어놓습니다
반면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도 않고 만날당시 소중했더라도 이별 후 꼭 연락하고 지내야할 이유는 납득이 되지 않네요 ㅋㅋ
그런데 이후에도 먼저 이 주제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 꺼내서 제가 그만 이야기하고싶다고 말한 상태입니다
2. A와 저, 그리고 남자친구도 현재는 오래 보았기 때문에 셋이서 만나도 전혀 스스럼이 없는 사이입니다 남자친구도 A가 참 좋은 친구라며 많이 아끼고 보고싶어 합니다
그래서 두 사람이 헤어진 이후에도 한번씩 만남을 가지고 있는데 친구가 넷이서도 만나고싶어합니다
근데 저와 남자친구는 옛날처럼 넷이서 만남을 가지고 싶다는 생각을 전혀 안하구요;;;;;
이부분이 가장 스트레스인데 친구는 “왜 예전처럼 넷이서 놀면안돼?”가 깊이박혀있어서 뭐라고 설명해줘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전에 제 친구와 사귀고 있을 당시에 저, A, 남자친구와
셋이서 갖는 모임자리에도 오고싶어해서 A가 말도 안되는 소리말라고 해서 오지않은 전적이 있ㅅ음)
글을 쓰고보니 저도 참 답답한 사람같은데 어떤말씀이든지 해주시면 조언이라고 생각하고 받아들이겠습니다
이 친구와는 손절이 해답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