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질 자체가 낯가림이 심한데
이번에 새로 들어간 직장에서도 낯을 가려서
사람들과 어울리는게 너무 힘이 드네요
말을 걸어주셔도 자연스럽게
편안하 말투로 술술 받아치는게 아니라
그냥 딱 사무적인 말투가 된다고 해야할까요.
안녕하십니까~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죄송합니다~
이런 다나까 말투만 나오고…
물롱 웃으면서 친절하게 말을 하긴 하지만…
누가봐도 그냥 딱 직장동료로만 대하는 사무적인 느낌?
30대 중반 젊으신 분께서
기존에 계신 젊은이 5명 끼리 술마실건데
같이 먹을건지 물어보시더라고요…
솔직히 챙겨주시는데 뭔가 같이 안가기도 그렇고…
근데 같이 가자니… 너무 불편할거 같아요ㅠ
이미 그분들은 친해져있을 뿐더러
저는 분명 가봤자 그냥 웃기만하고
한마디도 못하고 얼어있을거 같고ㅠ
솔직한 마음으론 그냥 직장에서만 뵙고싶어서
정말 안가고 싶은 맘이 큰데…
저를 생각해주시고 잘해주려고 하시는 분께
차마 뭔가 바로 거절하기가 힘들더라고요
일정 한번 보겠다고 말씀드리고 확답을 피했는데
솔직한 마음으론 정말 안가고 싶습니다ㅠ
그리고 낯을 너무 가려서
매사에 사람대하는게 쉽지가 않은거 같아요
겉으론 아무렇지 않은척 하려고 하지만
속으론 참 에너지가 쭉 빨리네요
학창시절에도 낯을 많이 가려서
친구들이랑 친해지는데 시간이 오래걸렸어요
물론 나중에는 친해져서 장난도 잘치고 했지만
타고난 성향자체가 경계심(?)이 많은거 같아요
마음도 쉽게 잘 안열리고….
제 성향이 제 의지대로 안되는 느낌…
인상도 차가운 편이라서 남들이 봤을때
좋은 인상이 아닐 수 있어서 항상 웃으려고 하는데
웃는것도 자연스럽지도 않고 썩소미소입니다 ㅜ
나이를 먹어도 왜 미성년자때랑 다를게 없이
낯을 가리는지…. 사람대하는데에 에너지가 많이 쓰이고
새로운 환경에 놓이는게 무척 부담스럽네요
그냥 새벽에 깼는데 문득 사회생활이 힘들어서
몇자 남겨봅니다. 이렇게 사회에 나가서 잘하지 못하고
힘들어하는 제 자신이 참 바보같네요.
낯가림이 심해서 힘들어요
기질 자체가 낯가림이 심한데
이번에 새로 들어간 직장에서도 낯을 가려서
사람들과 어울리는게 너무 힘이 드네요
말을 걸어주셔도 자연스럽게
편안하 말투로 술술 받아치는게 아니라
그냥 딱 사무적인 말투가 된다고 해야할까요.
안녕하십니까~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죄송합니다~
이런 다나까 말투만 나오고…
물롱 웃으면서 친절하게 말을 하긴 하지만…
누가봐도 그냥 딱 직장동료로만 대하는 사무적인 느낌?
30대 중반 젊으신 분께서
기존에 계신 젊은이 5명 끼리 술마실건데
같이 먹을건지 물어보시더라고요…
솔직히 챙겨주시는데 뭔가 같이 안가기도 그렇고…
근데 같이 가자니… 너무 불편할거 같아요ㅠ
이미 그분들은 친해져있을 뿐더러
저는 분명 가봤자 그냥 웃기만하고
한마디도 못하고 얼어있을거 같고ㅠ
솔직한 마음으론 그냥 직장에서만 뵙고싶어서
정말 안가고 싶은 맘이 큰데…
저를 생각해주시고 잘해주려고 하시는 분께
차마 뭔가 바로 거절하기가 힘들더라고요
일정 한번 보겠다고 말씀드리고 확답을 피했는데
솔직한 마음으론 정말 안가고 싶습니다ㅠ
저는 그냥 일로만 직장에서만 뵙고싶은데
괜히 사람성의 안받아주는거 같아보이진 않을지…
뭔가 서운하게 할까봐 걱정이네요
그리고 낯을 너무 가려서
매사에 사람대하는게 쉽지가 않은거 같아요
겉으론 아무렇지 않은척 하려고 하지만
속으론 참 에너지가 쭉 빨리네요
학창시절에도 낯을 많이 가려서
친구들이랑 친해지는데 시간이 오래걸렸어요
물론 나중에는 친해져서 장난도 잘치고 했지만
타고난 성향자체가 경계심(?)이 많은거 같아요
마음도 쉽게 잘 안열리고….
제 성향이 제 의지대로 안되는 느낌…
인상도 차가운 편이라서 남들이 봤을때
좋은 인상이 아닐 수 있어서 항상 웃으려고 하는데
웃는것도 자연스럽지도 않고 썩소미소입니다 ㅜ
나이를 먹어도 왜 미성년자때랑 다를게 없이
낯을 가리는지…. 사람대하는데에 에너지가 많이 쓰이고
새로운 환경에 놓이는게 무척 부담스럽네요
그냥 새벽에 깼는데 문득 사회생활이 힘들어서
몇자 남겨봅니다. 이렇게 사회에 나가서 잘하지 못하고
힘들어하는 제 자신이 참 바보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