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8살, 4살, 2살 세 아이 아빠입니다.
애가 셋이고 막내가 아직 어리다보니
매일 육아 전쟁 속에서 살고 있는데요...
솔직히 저희 와이프가 육아를 저보다
월등히 잘하고, 애들도 저보다는 와이프를
훨씬 좋아하고 계속 엄마에게 집착하는 경향이 있어서
육아에 있어서
와이프가 메인이고 제가 서브인 상황이고,
아무래도 와이프가 훨씬 더 힘든 상황입니다.
그래서 항상 와이프에게 고맙고 미안하고
그런 감정을 가지고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와 별개로 지금 글을 쓰는 이유는
너무 극과 극인 성격으로 인해 마찰이 너무 많아
오늘도 와이프랑 언쟁을 펼친 후
생각 난 김에 여기 올려봅니다.
와이프는 극T, 저는 극F의 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제가 결혼기념일 퇴근길 깜짝 선물을
가져다주면
'고맙긴한데 잘하지 않아도 되니 못하지나 말어'
이런 스타일입니다...
딱 감이 오시나요?
비유를 하자면 저는 칭찬을 갈구하는 돌고래인데
와이프는 돌고래에게 아무 재주 안부려도 되니
수족관 탈출말고 가만히 있으라는
사육사...뭐 이런 상황이네요...
물론 육아에 지치다보니
서로 더 심화된 경향도 있긴한것 같습니다.
제가 주로 아침 식사 준비를 하는데
오늘 아침 식사를 마친 후
아이들이 놀이방으로 놀러가고
제가 '아빠가 토요일이니깐 맛있는거 또 만들어줄께'
하고 콘치즈를 만들었습니다.
완성하고 나와서 먹으라고 계속 부르는데
아이들이 듣고도 나오지도 않고
아무 대답도 없었습니다.
제가 들어가서 데리고 나오려하자
와이프가
'배부른가부지...그냥 나라도 먹어줄께'
라고 하는 겁니다.
제가 이건 먹고 안먹고의 문제가 아니라
가족간에 아니 사람사이에 기본 예의 문제다
누가 자기를 위해 뭘 준비해주면
좋던 싫던 반응은 보이는게 기본 매너다...
라고 하니깐
아니다 아닌건 아닌거다 라고 말할 수있는 애가
좋은거다...라고 하며
제가 계속 기분 나빠하니
애 넷 키우는 것 같다며
이럴거면 아침 저보구 하지 말랍니다...
극과 극 성격 어떻게 하나요?
애가 셋이고 막내가 아직 어리다보니
매일 육아 전쟁 속에서 살고 있는데요...
솔직히 저희 와이프가 육아를 저보다
월등히 잘하고, 애들도 저보다는 와이프를
훨씬 좋아하고 계속 엄마에게 집착하는 경향이 있어서
육아에 있어서
와이프가 메인이고 제가 서브인 상황이고,
아무래도 와이프가 훨씬 더 힘든 상황입니다.
그래서 항상 와이프에게 고맙고 미안하고
그런 감정을 가지고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와 별개로 지금 글을 쓰는 이유는
너무 극과 극인 성격으로 인해 마찰이 너무 많아
오늘도 와이프랑 언쟁을 펼친 후
생각 난 김에 여기 올려봅니다.
와이프는 극T, 저는 극F의 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제가 결혼기념일 퇴근길 깜짝 선물을
가져다주면
'고맙긴한데 잘하지 않아도 되니 못하지나 말어'
이런 스타일입니다...
딱 감이 오시나요?
비유를 하자면 저는 칭찬을 갈구하는 돌고래인데
와이프는 돌고래에게 아무 재주 안부려도 되니
수족관 탈출말고 가만히 있으라는
사육사...뭐 이런 상황이네요...
물론 육아에 지치다보니
서로 더 심화된 경향도 있긴한것 같습니다.
제가 주로 아침 식사 준비를 하는데
오늘 아침 식사를 마친 후
아이들이 놀이방으로 놀러가고
제가 '아빠가 토요일이니깐 맛있는거 또 만들어줄께'
하고 콘치즈를 만들었습니다.
완성하고 나와서 먹으라고 계속 부르는데
아이들이 듣고도 나오지도 않고
아무 대답도 없었습니다.
제가 들어가서 데리고 나오려하자
와이프가
'배부른가부지...그냥 나라도 먹어줄께'
라고 하는 겁니다.
제가 이건 먹고 안먹고의 문제가 아니라
가족간에 아니 사람사이에 기본 예의 문제다
누가 자기를 위해 뭘 준비해주면
좋던 싫던 반응은 보이는게 기본 매너다...
라고 하니깐
아니다 아닌건 아닌거다 라고 말할 수있는 애가
좋은거다...라고 하며
제가 계속 기분 나빠하니
애 넷 키우는 것 같다며
이럴거면 아침 저보구 하지 말랍니다...
제가 속좁거나 애같이 구는 건가요?
전 진짜 너무 답답하고 화가 나서
여러분 의견이 궁금합니다...
고견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