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다낭에서 광란의 현장인 " The Radio Club " 을 가다

아이비2024.04.20
조회153

어제 잠깐 선을 보였는데 , 워낙, 많은 분들이

기대를 하시기에 오늘로 바로 날을 잡았습니다.

골든파인이나 카바레는 다음에 다시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베트남도 카바레가 있더라고요..ㅎㅎ


오늘 찾은 곳은 간판은  " The Radio Club "이라고

되어 있지만 여러 인테리어에는 이름이 다소

다릅니다.

" On the Radio Club "라고 되어 있는데 어느 걸로

검색을 하거나 혹은, 그랩 드라이버에게 둘 중 아무거나

대셔도 알아서 데려다주는데 한시장 부근입니다.


영상이 미쳐 준비가 안 돼 사진으로만 보여 드릴 건데

음악이 모두 저작권 있는 팝송과 K-POP이라

유튜브에 올리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베트남이야 저작권 따위는 신경도 안 쓰니, 자기네

마음대로 마구 불러다 사용을 하지만, 저까지

그럴 수가 없어 다음에 다른 음악으로 대체해서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광란의 현장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베트남 다낭에서 광란의 현장인 " The Radio Club " 을 가다

저녁 7시부터 오픈인데 제가 아주 정확하게

7시에 왔습니다.

아직, 팀장급인 안내 호스티스가 나오지 않았네요.

막내만 서성 거리고 있습니다.


베트남 다낭에서 광란의 현장인 " The Radio Club " 을 가다

문 열자마자 들어오니, 제가 너무 일찍 온 것 같아

다소 당황을 했습니다.


베트남 다낭에서 광란의 현장인 " The Radio Club " 을 가다

그래서, 제일 좋은 좌석인 바에 앉았는데

맞은편 처자는 캐셔입니다.

문제는 계산을 잘 못하는 바람에 제가 낸 것보다

더 거슬러 주더군요.

다시 반환을 했습니다......바부퉁이...

후불제입니다.


이런 곳에서 캐셔를 맡을 정도면

빽 있어야 합니다..ㅎㅎㅎ 


베트남 다낭에서 광란의 현장인 " The Radio Club " 을 가다

웬일로 영어가 다 적혀 있네요.

저는, 그릴 포크를 주문했는데

가격은 5,000원입니다.

배고프면 더 주문을 해도 좋은데 문제는

어떻게 만드는지 몰라서 하나만 주문했습니다.

의심병 도짐.....


베트남 다낭에서 광란의 현장인 " The Radio Club " 을 가다

공연일정입니다.

수시로 바뀌나 봅니다.

9시 15분부터 라이브라 그전까지는

디제잉하는 노래에 맞춰 놀면 됩니다.


베트남 다낭에서 광란의 현장인 " The Radio Club " 을 가다

안에 들어오면 엄청난 사운드와

현란한 사이키 조명으로 사람이 바뀌어 버립니다.


베트남 다낭에서 광란의 현장인 " The Radio Club " 을 가다

그릴에 구운 돼지고기입니다.

먹을 만은 하는데 이거 저거 마구 섞여 있네요.

구운 게 아니라 거의 튀김 수준입니다.


베트남 다낭에서 광란의 현장인 " The Radio Club " 을 가다

생맥주는 병맥주보다 가격이 더 비싼데

500 cc에 5천 원입니다.

병맥주를 주문하면 얼음통에 담겨서 나오는데

저는, 생맥주가 나은 것 같더라고요.

안주나 맥주나 가격이 동일합니다.

입장료는 없으며, 칵테일을 주문해도 5,000원입니다.


베트남 다낭에서 광란의 현장인 " The Radio Club " 을 가다

불과 한 시간 만에 사람이 모두 들어찼습니다.

옆에 있는 처자도 둘이 왔는데 자꾸 저에게

눈길을 주네요.

저처럼 안주와 술을 같이 시키고 마시는 부류는 

그래도 중산층이라고 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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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가 되자, 좌석은 다 차고 이제부터

들어오는 이는 서서 마시게 되는데

오히려 서 있는 걸 젊은이들이 더 좋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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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라이브가 시작되니 벌써, 만원사례입니다.

그리고, 주의할 점 하나  풍선을 누가 주거나

음료를 공짜로 주면 마시면 절대 안 됩니다.

바로 기절합니다.


그리고, 풍선에는 환각성 있는 물질이 들어있어

여기 직원들이 파는데 구입하지 마세요.

원래 법적으로 불법인데 , 단속은 하지 않지만,

불시에 연중 한두 번 단속하는데 걸리시면

바로 구속입니다. 방송에도 출연하게 됩니다..ㅎㅎ

단속 현장에 기자들 대동합니다.


그리고 , 한국에 돌아와서 행여 누가 신고하면

바로 소변검사에 나타납니다.


베트남 다낭에서 광란의 현장인 " The Radio Club " 을 가다

이제 10시가 되니 , 서 있기도 힘들 정도입니다.

다행히 저는, 자리를 잡아 아주 편안하게 룰루랄라

놀고 있습니다.

땀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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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처자인데 저에게 작업을 거는 중인데

제가 넘어가지 않았습니다.

상당히 귀엽고 이쁘더라고요.

온몸으로 덤비네요.

일행들이 말리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베트남 다낭에서 광란의 현장인 " The Radio Club " 을 가다

강남 스타일부터 시작해서 K-POP 메들리로 부르고

난리도 아닙니다.

옆사람과 대화를 하려면 거의 키스하듯이 붙어야 해서

인연의 고리가 마구 생길 수 있습니다...ㅋㅋㅋ


베트남 다낭에서 광란의 현장인 " The Radio Club " 을 가다

이 처자들은 모두 서서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데

그러다 보니 , 제가 무대가 안 보이네요.

자리가 좋은 게 아니네요.

저도 일어서야 했습니다.

가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 정말 정신 하나도 없어 그냥

군중심리에 젖어 몸을 흔들게 됩니다.

홍대나 신촌 저리 가라입니다.


베트남 다낭에서 광란의 현장인 " The Radio Club " 을 가다

이렇게 차려입고 홀로 온 처자들이 많은데

아무것도 마시지 않고 그저 음악만 듣는데 

그 속으로 들어가 실상을 보면  헌팅 나온 처자입니다.

두 처자는 헌팅녀입니다.


베트남 다낭에서 광란의 현장인 " The Radio Club " 을 가다

이렇게 어울려 온 이들도 많지만 , 커플들이

상당히 많이 오더군요.

물론, 처자들끼리 온 경우도 상당히 많습니다.

본인도 혼자 왔다면 , 홀로 있는 처자를 공략하시면

되긴 하지만, 요즘 유행하는 AI 통역 서비스를 휴대폰에서

실행시키시기 바랍니다.



베트남 다낭에서 광란의 현장인 " The Radio Club " 을 가다

헌팅하는 처자들이 있는 곳은 입구 들어서자마자

있는데 , 많습니다.

그러나, 주의하실 점은 제가 나중에 문을 나서고

그 처자들이 가는 걸 보았는데 개중에는 남자 친구가 오토바이를

대기하고 밖에서 기다리고 있더군요.


부디, 함정에 빠지지 마시고 잘 선택하셔야 합니다.

친구들끼리 온 처자들이 제일 안전합니다.

혼자 온 처자는 무조건 헌팅녀라고 보시면 됩니다.


여기서 진짜배기 팁하나,

여러 친구들이 몰려온 그룹이 있다면 그중에

남자를 공략하세요. 남자들은 분위기에 젖어

금방 곁을 줍니다. 99% 보장.

그리고 나면, 같이 온 처자들과 아주 자연스럽게

어울려 놀 수 있습니다.

장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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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밴쿠버 공항에서 비행기를 기다리는데

마침 공연을 하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NBnKWL_rb4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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