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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4.04.21
조회10,494

며칠전에 올린 글인데 댓글이 꽤 많이 달렸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어제 진지하게 이야기를 꺼냈고 이 상태에서는 결혼은 물론 연애를 이어가는 것도 고민된다 털어놓았어요. 몇시간동안 대화 했고 시간을 가지기로 했습니다.

후기아닌 후기를 남기자면 배랑 다리의 흉터는 술마시고 만취 상태에서 전동 킥보드 타다가 생긴 흉터랍니다... 화상 흉터도 바닥에 쓸리면서 마찰때문에 생긴 상처래요 음주운전 한거 쪽팔려서 얘기 안 했답니다. 부모님은 남아선호사상과 가부장제 사상이 굉장히 심하셔서 그것때문에 누나와 사이가 틀어졌고, 남자친구 또한 2년째 본가와 왕래 끊고 살고있다네요 그래서 가족에 대해 할 말이 없었대요.

최근에도 술마시고 킥보드 타다가 걸려서 크게 싸웠는데, 큰 사고 났는데도 이러는거 보면 음주운전은 걍 평생 안 고쳐지는 건가봐요 시간 갖기로 했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