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은 이미 어린시절 질리도록 파고 콘서트도 엄청 다녀서 솔직히 한 5년 티켓팅도 은하던 사람임.
그러다 이번에 지인꺼 잡아주다 둘 다 성공하는 바람에 표 두 장 구해서 우연히 세븐틴 앙콘을 감.
그리고 가서 개같이 실망함.
세븐틴 실력에 실망X.
이건 와 미친놈 소리만 하다옴.
그냥... 그냥 ㅅ* 다들 카메라만 들고 찍느라 아무도 안 놀아... 샤이하단 게 아님 그냥 찍는 거만 목적인 거 같아. 안 놀아....
극 후반이면 그러면 다 힘들어서 글겠지. 하겠는데
아니 셋리가 아니 진짜로 뻔하게 누가 봐도 손 위로 흔들면서 애들 이름 불러 주고 호응 해야 하고 그럴 때도 안 놀아.
나처럼 단기간 응원법 외운 사람도 해주는 응원법을 안해. 오히려 내가 응원법하니까 뒤에 앉은 사람이 좀 조용히 하래. 응원법을.
순간 머릿속 ????만 생김.(내자리 스텐딩이었어)
쌩까고 크게 할 때마다 툭툭 쳐서 중반부터 안하게 됨.
와 근데 애들 진짜 코 앞에 지나가서 내가 좋아하는 멤버 이름 부르고 손 흔들고 응원봉 들고 그러고 있는데 뒤에서 카메라에 찍힌다고 내리래.
본인이 안 보인다고 하면 ㅇㅋ 인정 하고 할텐데(내 자리+애들 위치상 그 자리에서 안 보일 시야도 아니었지만 키가 작을 수 있으니까.) 지 카메라에 찍혀서래...
이 순간 현타 개 쎄게 와서 그 뒤론 진짜 아무것도 안 신났음.
그래 돈 많이 쓴 거 알지. 노력해서 온 거 알지.
근데 나도 노력했어. n년만에 노력했다고. 무려 스텐딩 잡았다고 그것도 뒷열쪽이라 애들 돌출무대 코앞인 곳!!
시제석이나 다른 층은 그럴 수 있지. 카메라나 오글 아니면 안 보일테니까.
근데 그자린 스탠딩이잖아. 그럼 놀아야 하는 거 아닌가...?
애들이 미친놈처럼 놀자고 꼬시는데 나도 머리 풀고 흔들면서 애들 이름 소리 지르고 예쁘다 멋있다 해줘야 하는 거 아냐?
와... 나는 콘서트 시작하자마자 걍 폰끄고 이놈들의 그간의 전설들으며 재밌겠다 하고 두근거렸는데.... 라땐 이게 너무 당연해서...
이것도 문화의 변화인가....?
근데 이런 변화가 맞나?
시체처럼 맨눈으로도 못 보고 카메라로 찍기만 할거면 왜 16-20만원이나 주고 가야 하는 거지...?
참고로 내 양 옆은 외국인이고 뒤는 한국인이었음 ㅋ...
난 뒤 애가 더 싫었어...
라떼는 응원법 안 하면 눈총이었는데...
내가 유별난 애들 근처였던 건가...
아니면 진짜 내가 요즘 문화 모르는 진상 아줌만가...
난 요즘 콘서트 이해가 안가.
아이돌은 이미 어린시절 질리도록 파고 콘서트도 엄청 다녀서 솔직히 한 5년 티켓팅도 은하던 사람임.
그러다 이번에 지인꺼 잡아주다 둘 다 성공하는 바람에 표 두 장 구해서 우연히 세븐틴 앙콘을 감.
그리고 가서 개같이 실망함.
세븐틴 실력에 실망X.
이건 와 미친놈 소리만 하다옴.
그냥... 그냥 ㅅ* 다들 카메라만 들고 찍느라 아무도 안 놀아... 샤이하단 게 아님 그냥 찍는 거만 목적인 거 같아. 안 놀아....
극 후반이면 그러면 다 힘들어서 글겠지. 하겠는데
아니 셋리가 아니 진짜로 뻔하게 누가 봐도 손 위로 흔들면서 애들 이름 불러 주고 호응 해야 하고 그럴 때도 안 놀아.
나처럼 단기간 응원법 외운 사람도 해주는 응원법을 안해. 오히려 내가 응원법하니까 뒤에 앉은 사람이 좀 조용히 하래. 응원법을.
순간 머릿속 ????만 생김.(내자리 스텐딩이었어)
쌩까고 크게 할 때마다 툭툭 쳐서 중반부터 안하게 됨.
와 근데 애들 진짜 코 앞에 지나가서 내가 좋아하는 멤버 이름 부르고 손 흔들고 응원봉 들고 그러고 있는데 뒤에서 카메라에 찍힌다고 내리래.
본인이 안 보인다고 하면 ㅇㅋ 인정 하고 할텐데(내 자리+애들 위치상 그 자리에서 안 보일 시야도 아니었지만 키가 작을 수 있으니까.) 지 카메라에 찍혀서래...
이 순간 현타 개 쎄게 와서 그 뒤론 진짜 아무것도 안 신났음.
그래 돈 많이 쓴 거 알지. 노력해서 온 거 알지.
근데 나도 노력했어. n년만에 노력했다고. 무려 스텐딩 잡았다고 그것도 뒷열쪽이라 애들 돌출무대 코앞인 곳!!
시제석이나 다른 층은 그럴 수 있지. 카메라나 오글 아니면 안 보일테니까.
근데 그자린 스탠딩이잖아. 그럼 놀아야 하는 거 아닌가...?
애들이 미친놈처럼 놀자고 꼬시는데 나도 머리 풀고 흔들면서 애들 이름 소리 지르고 예쁘다 멋있다 해줘야 하는 거 아냐?
와... 나는 콘서트 시작하자마자 걍 폰끄고 이놈들의 그간의 전설들으며 재밌겠다 하고 두근거렸는데.... 라땐 이게 너무 당연해서...
이것도 문화의 변화인가....?
근데 이런 변화가 맞나?
시체처럼 맨눈으로도 못 보고 카메라로 찍기만 할거면 왜 16-20만원이나 주고 가야 하는 거지...?
참고로 내 양 옆은 외국인이고 뒤는 한국인이었음 ㅋ...
난 뒤 애가 더 싫었어...
라떼는 응원법 안 하면 눈총이었는데...
내가 유별난 애들 근처였던 건가...
아니면 진짜 내가 요즘 문화 모르는 진상 아줌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