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뭐부터 말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처음에 널 만났을 때 그저 지나가는 바람인줄
알았더니 마음에 꽃이 피게 하는 꽃가루를 담은
바람이더라. 흔들리고 꽃도 핀 내 마음이 진짜인줄
모르겠어서 돌려보고, 살펴 봤는데 이미 뿌리가 깊게 내려, 뽑기에는 늦었더라. 그렇게 핀 꽃으로 예쁘게 꽃다발을 만들어 너에게 보내려 했는데 갑자기 먼 타지로 떠난다 하더라. 내가 준비한 꽃다발은 사랑의 의미가 아닌 작별의 의미가 되어 버리더라고
그래도 너무 좋아서 아직까지 연락도 꾸준히 하려 했지. 처음에는 내가 먼저 연락하고 항상 먼저 표현하는게 자존심 상했는데 정말 더 좋아하는 사람이 진다는 말이 맞는것 같아. 그러던 도중 너가 처음으로 내게 보고싶다고 말해준 날, 나는 학교에서 정말 아무것도 집중을 못하는 경험을 했어. 그 말 한마디 한마디가 산뜻하게 내 마음에 걸어 들어와 심장을 두드리는 바람에 그 노크 소리가 밖에까지 들리는 기분이였어 그리고 또 시간이 지나 너가 처음 사랑한다 말해준날, 뭐라 대답해야 할지 모르겠더라. 너무나 기다려오고 상상도 못한 일이지만 막상 그 상황이 되니까 너에게 이 말을 한게 후회되게 하기 싫고 설레고 감동적이고 말은 못했지만 눈물까지 나더라 그래서 대답하는 것 마저 고민 되고 와중에 설레는 심장 붙들고 너에게 답장을 보냈어. 16살, 아니 처음은 15살에 첫사랑이 찾아올 것이라 누가 상상이나 했겠냐고. 보고싶어. 그리고 많이 사랑해. 오늘도 내일도 앞으로도 쭉.
어차피 아무도 안보니까 써보자면
음,, 뭐부터 말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처음에 널 만났을 때 그저 지나가는 바람인줄
알았더니 마음에 꽃이 피게 하는 꽃가루를 담은
바람이더라. 흔들리고 꽃도 핀 내 마음이 진짜인줄
모르겠어서 돌려보고, 살펴 봤는데 이미 뿌리가 깊게 내려, 뽑기에는 늦었더라. 그렇게 핀 꽃으로 예쁘게 꽃다발을 만들어 너에게 보내려 했는데 갑자기 먼 타지로 떠난다 하더라. 내가 준비한 꽃다발은 사랑의 의미가 아닌 작별의 의미가 되어 버리더라고
그래도 너무 좋아서 아직까지 연락도 꾸준히 하려 했지. 처음에는 내가 먼저 연락하고 항상 먼저 표현하는게 자존심 상했는데 정말 더 좋아하는 사람이 진다는 말이 맞는것 같아. 그러던 도중 너가 처음으로 내게 보고싶다고 말해준 날, 나는 학교에서 정말 아무것도 집중을 못하는 경험을 했어. 그 말 한마디 한마디가 산뜻하게 내 마음에 걸어 들어와 심장을 두드리는 바람에 그 노크 소리가 밖에까지 들리는 기분이였어 그리고 또 시간이 지나 너가 처음 사랑한다 말해준날, 뭐라 대답해야 할지 모르겠더라. 너무나 기다려오고 상상도 못한 일이지만 막상 그 상황이 되니까 너에게 이 말을 한게 후회되게 하기 싫고 설레고 감동적이고 말은 못했지만 눈물까지 나더라 그래서 대답하는 것 마저 고민 되고 와중에 설레는 심장 붙들고 너에게 답장을 보냈어. 16살, 아니 처음은 15살에 첫사랑이 찾아올 것이라 누가 상상이나 했겠냐고. 보고싶어. 그리고 많이 사랑해. 오늘도 내일도 앞으로도 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