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미치도록 보고싶습니다

가슴앓이2004.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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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슴속에 있는 말을 털어 놔 보려한다.

너무나 아픈 나의과거를 그리고 현재를...

너무나 맘이 아푸다 오늘 새벽까지두 술을 마시다 잠이 들어버렸다...

또다시 되풀이 되는것 같은 느낌에 하염없이 눈물이 흐른다..ㅠ.ㅠ 내 업보인가??

내 전생에 무슨 죄를 지었길래 이런 벌을 받고 있는거란 말인가?

1999년 나를 무척이나 따라다는 남자... 이사람이 나의 첫사랑이다.

그저 내 주위에서만 빙빙 도는 그사람.. 손한번 잡지 못하는 그런사람.. 그사람이 나의 첫사랑이다.

첨엔 참 관심없던 그 사람.. 대학 같은과 같은 학번의 그사람...

암튼..중간 생략.. 그사람과 사랑이란걸 첨 하게 되었고... 참 많이 사랑했다

사랑이란 던어도 익숙하지 않았던 그때..사랑이런걸 첨 가르쳐 준 사람이였다.

내 첨이자 마지막이란 생각을 했고 내 모든걸 주었다.

6년이란 세월을 함께 살았다..부부나 마찬가지였다. 주민등록 상에두 올라가있느...

그사람..결혼식만 못했쥐.. 내 남자였던 사람...

그러던 그사람 ..6년만에 나를 한순간 물거품처럼 버리구 다른 사람을 만나 떠났다..

그 사람의 첫사랑이란 여자품으로... 얼마전에 안 사실이지만...

그 첫사랑이란 여자와 2004년 1월 18이날 결혼을 했단다..ㅠ.ㅠ

그전에 헤어질때 너무나두 냉정하게 나를 버린남자.. 그로인해 너무나 상처받아..

폐인으로 살았던 나.. 배신..배반..증오..미움... 그 어떤걸로도 표현이 안될 그런 사람이였다.

그런것들이 나를 너무나 괴롭혔었는뎅... 같이 살던 6년이란 세월...

지금에와 생각하면 사랑이였다.. 아직도 사랑하구 있구나.. 사랑이구나 하는 말을 지울수는 없나보다

정말 나한테 한없이 잘했다..정말 잘했다 나를 버리는건 용서받으수 없는 못된짓이나...

지금은 그리움이 너무나 크다.. 사랑하고 있구나.. 그러나 이미 다른여자의 남자인것을.

어쩌란 말인가?? 나는 아직도 못 잊고 사랑하구 있는데.. 나를 버렸음에두 불구하구 말이다...

그렇게 너무나 상처를 받고 다신 사랑이란걸 하지 않겠다 다짐했었다..

두달전... 아직까지 전 첫사랑에 대한 아품으로 전전긍긍하던 나..

내 생일이였다.. 원래 나이트도 안가지만서두 친구들의 성화에 못이겨 간 나이트

거기서 디제이 한사람을 알게 되었다. 정말이지 성실해 보이는 그사람...

일상적으로 생각하는 그라 디제이들과는 사뭇 달랐다.. 정말로...정말 달라 보였다.

나한테 잘대해주었다.. 남자에 대한 상처가 커서 남자 못 만난다는 나에게 너무나 잘해주었다..

그렇다구 몰 강요하거나 그러지도 않았다.. 그냥 친오빠처럼 대해주엇다..

막말로 손한번 잡지를 않았다.. 그런 사람이였다.. 나이는 32살..

그러다가 그사람이 얼마전에 디제이를 그만두었다. 그리고는 본집이 잇는 곳으로 가게 되었다.

그곳이 경기도.. 본집인 경기도에 내려가서 사업을 했다..

나이트에서 일을 하게 되믄서 실수로 핸폰을 잃어버렸었다.. 그래서 너무 속상해 하는 그사람을

위해 내가 핸폰을 사주었다..안 받겠다는 그사람.. 다른 디제이였다면 낼름 받았을텐데...

싫다구 안 받겠다는거 내가 억지루 끌구가다시피 해서 핸폰 사주었다..

그런데.. 디제이생활 접고 경기도로 가게 되믄서 핸폰을 주고 가더라..자긴 다시 하면된다구...

내 폰..오래됐다..자기는 쌔거구 나는 흔건데..자기만 좋아라 할수 없다구 도로 준단다...

그리고는 본집인 경기도로 내려갔다.ㅠ.ㅠ

그러면서도 일주일에 한번씩은 꼭 왔다..나를 보러... 그사이에 우린 연인사이가 되어있었다..

보고싶고.. 그냥 생각나구.. 깊은 사이는 아니였구.. 내가 ..나도 모르게 기대는 사이가 된것갔다.

근데..4일전에 어떤 여자와 대화를 하게 되었다.. 그 분의 앤이라구 하면서..

4년을 만났구 결혼할 사이라면서.. 나보고 빨리 포기하란다.. 자기는 절대 헤어질수 없다면서..

너무나 어쩌구니 없고 황당한 말들..갑자기 막 혼라해진다.. 전혀 그럴사람으로 안보이는데

그사람 전화해서 물었다.. 그런 여자가 있는데 사실이냐구.. 전혀 아니란다..예전에 알구 지낸 사인데.. 그런다구 그럼서... 그냥 아는 동생이란다.. 혼란스럽다..

그리구는 14일날 화이트데이..사탕까지 큰 바구니 선물로 주더군.. 글구 14일날 저녁때 전화왔는데..

솔직히 안 받았다. 왜냐믄 화나서.. 갠히 복잡하구 혼란스러워서 ...

그런데 지금 현재까지 연락이 안돤다.. 전화두 안받구 문자보내두 씹구..그런다.

일부러 그러는것 같은 느낌이다. 솔직히 이사람을 만나면서 전 첫사랑을 마니 떠올렸다.

그리웠다.. 그리워서 눈물이 났다.. 왜냐면 그첫사랑과 지냈던 시간들이 떠올라서...

어제두 아니 오늘아침에두 울었다.. 눈물이 하염없이 나더라..

옷장 ..봄이라구 옷장정리하는데.. 그사람 내 첫사랑 그사람  옷이 나오더군..ㅠ.ㅠ

얼마나울었나 모른다.. 내 잘못인가 부다.. 결혼을 했단 소식이지만 그사람이 아닌 다른 사람을 만나서 그런가 어쩐가? 전 첫사랑에 배신을 당하고 두번째 만큼은 실패하고 싶지 않앗는데.

두번째는 첫번째 만큼도 못하게 비교도 안될만믐 상처를 받았다 그것또한 날 무시하고 버린거였다..

처음에 첫남잫네 버림당하고 두번째는 잘할려구 그럤는데 두번째 역시 나를 버렸다.

난 왜 그럴까??? 첫사랑이 너무나 보고싶다.. 미친거지...

두번째 그사람.. 과연 진짜 결혼할 여자가 잇는걸까? 두렵다 이젠.남자란것도..

사랑을 다시 한다는것도.. 내가 살아간다는것도 두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