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복한 가정환경 너무 부럽다

ㅇㅇ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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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나이인데도
누구는 동네 학원 다니면서 공부에만 목매달며 살고 그나마 누리는 여가생활도 겨우 시내 나가서 맛집 가거나 카페 가서 사진 찍는 게 다인데 유복한 가정환경에서 자란 애들은 공부는 시스템 잘 갖춰진 학군 좋은 학원가에서 하고 차로 엄마아빠가 픽업도 해주고 일상 속 물품들 대부분이 명품이고 여가생활도 방학 때 가족단위로 해외여행은 무조건이고 집안 자체가 유복하니까 그 주위에 유복한 집안 애들 위주로 모여서 그런 애들하고 자연스럽게 어울리면서 한 번 놀 때 보통 씀씀이와는 차원이 다르게 호텔 가서 놀고 비싼 레스토랑 가서 밥 먹고 등등… 그밖에도 너무 많은데
그냥 진짜 가정의 소득수준이 자식들이 누리는 환경 수준은 물론이고 인맥 형성•넓은 식견에도 영향을 정말 크게크게 미치는 것 같다 상대적 박탈감이 안 들래야 안 들 수가 없달까… 정작 유복한 애들은 저런 환경이 원래부터 자신들이 겪어왔던 환경이니까 아무렇지도 않겠지… 그래서 이것마저 부러워 나같은 사람은 평생을 열등감 느끼고 부정적으로, 비관적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돈에 억죄이며 힘겹게 살아갈텐데 유복한 가정환경에서의 사람들은 마냥 밝고 긍정적으로 살아갈테니까 실패해도 인생에 큰 오점이 생기지 않을테니까 하고싶은 거에 다 도전하는 삶을 살겠지 그렇게 나이가 들수록 그들과 내가 경험하고 누리는 것들의 수준격차가 더 커지겠지 인생은 참 불공평하다 내가 살아가는 삶의 이유를 모르겠다 아무리 노력해도 그들만큼의 여유를 즐기며 살지 못할텐데… 다시 태어나고 싶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