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13세 영재 금쪽이 너무 불쌍하더라

ㅇㅇ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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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스트레스로 잠깐 쉬는 시간에 게임하는건데
아들을 게임중독자로 만들고
애랑 싸우는 것도 유치해서 못들어주겠는데
내 기준 제일 안스러웠던게
공유기 선 폭발 장면이였음

사건의 발단은 애가 공유기 켜 달라니까


냅다 공유기선을 잘라버림


그러고 잠시 후 아들방에서 펑하는 소리가 들리는데


애가 전기줄 끊어진걸 연결하려다가 폭발한거임.
그 폭발로 아이 손 끝이 까맣게 그을림.
금쪽이 아마 많이 놀랐을거임. 아직 13살이니..
보통 엄마같으면 애가 괜찮은지.. 다친데 없는지 물어봐야하는데


집 불 날 걱정만 하고 있음


난 저런상황이면 엄청 혼내더라도 아이 걱정을 할텐데
저 엄마 아이에 대한 사랑이 1도 없는 것 같았음.
오로지 공부공부공부에 미친 여자같음.

제발 자기가 못 이뤘다고 자식에게 부담주지 말았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