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태기

쓰니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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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지 5년차인데 남편이 권태기가 온 거 같아서
우리는 맞벌이부부고 나이차는 2살 차야.

난 집순이라서 집에서 쉬어야 에너지를 얻고,
남편은 밖에서 돌아다녀야 에너지를 얻는 완저니E성향의 사람인데,

그렇게 남편이 돌아다니면서 내가 모르는 다른 사람도 만나고
그러는 시간이 많아지니까 내가 언제 어디가?라고 물으면
아무 말도 안 하고 나가는 일이 많아지기도 해서

다른 사람들은 이런 거는 어떻게 해결하는지 궁금해.
권태기가 오면 시간이 답인 걸까?
아니면 내가 더 많이 이야기하고 그러면 달라지긴 할까?







출처: 고민여기https://tinyurl.com/96zb78z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