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게 그냥 이성친구간에 있을 수 있는 일인지 바람인지 아닌지 모르겠어서 글 남깁니다.
저도 이성인 친구가 있지만 그냥 잘 지냈냐, 한번 모이자, 애 낳은거 축하한다 등의 간단한 안부정도만 소통하는지라 제 기준에는 썸타는 단계 아닌가 싶고 그렇더라구요.
거두절미하고 톡내용 적어드리겠습니다.
회사 메신저로 얘기했고 카톡이나 전화로는 연락하지 않았더라구요.
대화가 많이 있었는데 그 중에 제가 기분이 안좋았던 포인트들만 적어드리겠습니다.
[1]
TF회식이 있던 날인데 다른 직원들은 외부미팅 있다가 바로 회식 장소에 가는 상황이였고여자분과 남편만 회사에서 출발하는 상황이였습니다.
여)걸어가요산책!!! 글구 어딨어요 2분 후에 퇴근인데 네?? 갑자기 바쁜척?
남)주차비 때문에 안되요ㅋㅋㅋ
여)녜??????????????
무슨 주차비??차 갖고 왓어요??
산책할겸 걸어가요!!!
[2]
남편이 여자분 회사 복지포인트를 싸게 사려고 하는데 그냥 사긴 미안하니까 밥이랑 커피 사겠다고 하는 상황입니다.
여)지인들한데도 상품금액에서 5%할인하고 팔거든요? 날로 먹을라고 어딜그냥
남)역시 주식하는 분이라 다르시군요 알겠어요 밥도 사고 커피도 살께요
여)그래도 왠지 날로 먹는 기분이에요. 아녜요 그냥 제가 호캉스 갈게요
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날로 먹는 기분인거죠??
여)할인이 그래도 너무 쎄요 내가 바보냐???????
남)그럼 2번 살께요
여)밥+커피+밥+커피??????편의점 밥 그런거 아니죠??
[3]
서로 한달정도 연락이 뜸했고 다시 연락하는 메신입니다.
남)잘 살아 계십니까?ㅋㅋㅋ
여)뭐야 귀신이다 유령!!
남)갑자기 웬 유령이에요?ㅋㅋㅋㅋ
여)살아 있나 어제 생각했는데 양반은 아니엿군
남)ㅋㅋㅋㅋㅋ한 달이 넘게 너무 한거 아닙니까??ㅋㅋㅋㅋ
뭐 이런 내용들이었습니다.
이 외에도 자질구레한 대화들은 많았지만 마음이 많이 상했던 대화내용은 위에 내용이였구요.
이 때 임신중이라 너무 졸려서 11시정도까지 자고 했었는데 저랑 연락도 잘 안되고 해서 그냥 심심해서 연락했다고 합니다.
남편이 워낙 집돌이 스타일이라 찐친들도 1년에 두어번? 보는 사람인데 이 사람이랑은 연락이 자주 안돼서 서운할 정도인가 싶기도 하고 굳이 복지 포인트 사겠다고 밥이랑 커피를 두번이나 살 정도로 만나야 할 핑계를 만드나 싶고 남편은 자꾸 그냥 대화한거고 아무 의미가 없다고 하는데여러분들이 보시기에도 그런가요??
기분 나쁘다고 말했는데 자꾸 아무일 아닌 것처럼 말하니까 친구들끼리 할 수 있는 대화를 너무 예민하게 받아드리는건가 싶어 글 써봅니다.
이 정도가 바람인지 아닌지 모르겠어요
이게 그냥 이성친구간에 있을 수 있는 일인지 바람인지 아닌지 모르겠어서 글 남깁니다.
저도 이성인 친구가 있지만 그냥 잘 지냈냐, 한번 모이자, 애 낳은거 축하한다 등의 간단한 안부정도만 소통하는지라 제 기준에는 썸타는 단계 아닌가 싶고 그렇더라구요.
거두절미하고 톡내용 적어드리겠습니다.
회사 메신저로 얘기했고 카톡이나 전화로는 연락하지 않았더라구요.
대화가 많이 있었는데 그 중에 제가 기분이 안좋았던 포인트들만 적어드리겠습니다.
[1]
TF회식이 있던 날인데 다른 직원들은 외부미팅 있다가 바로 회식 장소에 가는 상황이였고여자분과 남편만 회사에서 출발하는 상황이였습니다.
여)걸어가요산책!!! 글구 어딨어요 2분 후에 퇴근인데 네?? 갑자기 바쁜척?
남)주차비 때문에 안되요ㅋㅋㅋ
여)녜??????????????
무슨 주차비??차 갖고 왓어요??
산책할겸 걸어가요!!!
[2]
남편이 여자분 회사 복지포인트를 싸게 사려고 하는데 그냥 사긴 미안하니까 밥이랑 커피 사겠다고 하는 상황입니다.
여)지인들한데도 상품금액에서 5%할인하고 팔거든요? 날로 먹을라고 어딜그냥
남)역시 주식하는 분이라 다르시군요 알겠어요 밥도 사고 커피도 살께요
여)그래도 왠지 날로 먹는 기분이에요. 아녜요 그냥 제가 호캉스 갈게요
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날로 먹는 기분인거죠??
여)할인이 그래도 너무 쎄요 내가 바보냐???????
남)그럼 2번 살께요
여)밥+커피+밥+커피??????편의점 밥 그런거 아니죠??
[3]
서로 한달정도 연락이 뜸했고 다시 연락하는 메신입니다.
남)잘 살아 계십니까?ㅋㅋㅋ
여)뭐야 귀신이다 유령!!
남)갑자기 웬 유령이에요?ㅋㅋㅋㅋ
여)살아 있나 어제 생각했는데 양반은 아니엿군
남)ㅋㅋㅋㅋㅋ한 달이 넘게 너무 한거 아닙니까??ㅋㅋㅋㅋ
뭐 이런 내용들이었습니다.
이 외에도 자질구레한 대화들은 많았지만 마음이 많이 상했던 대화내용은 위에 내용이였구요.
이 때 임신중이라 너무 졸려서 11시정도까지 자고 했었는데 저랑 연락도 잘 안되고 해서 그냥 심심해서 연락했다고 합니다.
남편이 워낙 집돌이 스타일이라 찐친들도 1년에 두어번? 보는 사람인데 이 사람이랑은 연락이 자주 안돼서 서운할 정도인가 싶기도 하고 굳이 복지 포인트 사겠다고 밥이랑 커피를 두번이나 살 정도로 만나야 할 핑계를 만드나 싶고 남편은 자꾸 그냥 대화한거고 아무 의미가 없다고 하는데여러분들이 보시기에도 그런가요??
기분 나쁘다고 말했는데 자꾸 아무일 아닌 것처럼 말하니까 친구들끼리 할 수 있는 대화를 너무 예민하게 받아드리는건가 싶어 글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