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호주에서 사는 키키맘이에요.
저는 스트레스와 불안장애로 3주 병가를 내고 쉬고 있는데 문득 심장이 쿵쾅쿵쾅 터질 것 같은 느낌도 들고 해서 이러다간 법원에 가기 전에 컨디션이 안 좋아질 것 같아서 마음도 비우고 자연을 체험하러 퀸즐랜드주로 5일 여행 왔어요.
거의 해 년마다 오는데 작년에는 한국에서 온 언니도 제가 제일 좋아하는 호주 휴양지 이 곳에 데려와서 호텔만 빼고 만족스러워했어요. 저는 둘째딸 제안으로 이번에는 에어비엔비를 예약했는데 몇 년 전 아이들과 머물렀던 콘도에 있는 개인 소유의 원룸 아파트인데 만족합니다. 위치가 좋아서 원스탑, 숙소 근처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고 국립공원과 비치도 가까워서 좋고 제 언니는 유럽 북유럽 북미 아시아 여러 나라를 여행했지만 제가 즐기는 이 휴양지가 너무 좋다고 했어요. 편집샾이 퀸즐랜드에서 제작한 옷 악세사리도 독특하고 예쁘거든요.
암튼 저는 쇼핑하러 온 사람은 아니니까 어제 도착 후 국립공원을 단거리로 뛰었고 오늘은 카페에서 아침 먹고 짐에서 웨이트와 스쿼트 후 국립공원과 모래사장 두 곳을 가로질러서 왕복 10km는 뛴 것 같아요. 엄마 깨톡 문자가 와서 다행히 전화가 터지는 곳이어서 안부 전화도 드려서 해피 모드~
점심은 간단히 아몬드 몇 개와 포도, 딸기 먹고 바에 가서 진 토닠으로 몸을 데운 후 비치에 왔어요. 전화 상담을 예약해서 받고 태닝 즐기다가 6시에 혼밥 예약했습니다.
우버 운전사가 추천했는데 숙소와 붙어 있는 레스토랑이었어요. 내일은 오후에 형사와 변호사 사회복지사 몇 명이 화상 미팅 저와 할 예정이어서 쉬는게 쉬는 것 같지 않아요.
다음 주 월요일 오전에 법원에 가야해서 이번 주 금요일까지 퀸즐랜드주에서 마음을 비우고 집에 가려고 해요.휴가 중에도 중요한 전화는 틈틈이 와서 100% 릴렉스하기 쉽지 않지만 오길 잘 한 것 같아요. 따뜻한 햇살을 맞으면서 비치에서 좀 쉴게요.
여러분도 힘든 일 있으면 언제든 도움 청하고 혼자만 고민하고 삭히지 마세요. 때로는 하루 혹은 며칠 여행을 가는 것도 큰 힐링이 돼요.
호주 퀸즐랜드주 여행
저는 스트레스와 불안장애로 3주 병가를 내고 쉬고 있는데 문득 심장이 쿵쾅쿵쾅 터질 것 같은 느낌도 들고 해서 이러다간 법원에 가기 전에 컨디션이 안 좋아질 것 같아서 마음도 비우고 자연을 체험하러 퀸즐랜드주로 5일 여행 왔어요.
거의 해 년마다 오는데 작년에는 한국에서 온 언니도 제가 제일 좋아하는 호주 휴양지 이 곳에 데려와서 호텔만 빼고 만족스러워했어요. 저는 둘째딸 제안으로 이번에는 에어비엔비를 예약했는데 몇 년 전 아이들과 머물렀던 콘도에 있는 개인 소유의 원룸 아파트인데 만족합니다. 위치가 좋아서 원스탑, 숙소 근처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고 국립공원과 비치도 가까워서 좋고 제 언니는 유럽 북유럽 북미 아시아 여러 나라를 여행했지만 제가 즐기는 이 휴양지가 너무 좋다고 했어요. 편집샾이 퀸즐랜드에서 제작한 옷 악세사리도 독특하고 예쁘거든요.
암튼 저는 쇼핑하러 온 사람은 아니니까 어제 도착 후 국립공원을 단거리로 뛰었고 오늘은 카페에서 아침 먹고 짐에서 웨이트와 스쿼트 후 국립공원과 모래사장 두 곳을 가로질러서 왕복 10km는 뛴 것 같아요. 엄마 깨톡 문자가 와서 다행히 전화가 터지는 곳이어서 안부 전화도 드려서 해피 모드~
점심은 간단히 아몬드 몇 개와 포도, 딸기 먹고 바에 가서 진 토닠으로 몸을 데운 후 비치에 왔어요. 전화 상담을 예약해서 받고 태닝 즐기다가 6시에 혼밥 예약했습니다.
우버 운전사가 추천했는데 숙소와 붙어 있는 레스토랑이었어요. 내일은 오후에 형사와 변호사 사회복지사 몇 명이 화상 미팅 저와 할 예정이어서 쉬는게 쉬는 것 같지 않아요.
다음 주 월요일 오전에 법원에 가야해서 이번 주 금요일까지 퀸즐랜드주에서 마음을 비우고 집에 가려고 해요.휴가 중에도 중요한 전화는 틈틈이 와서 100% 릴렉스하기 쉽지 않지만 오길 잘 한 것 같아요. 따뜻한 햇살을 맞으면서 비치에서 좀 쉴게요.
여러분도 힘든 일 있으면 언제든 도움 청하고 혼자만 고민하고 삭히지 마세요. 때로는 하루 혹은 며칠 여행을 가는 것도 큰 힐링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