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가게에서 아이스크림 3개를 샀어. 1만원 결제 하려고 바코드 찍고. 카드결제 선택하고...카드를 넣으려고 하는데..이미 결제완료 창이 뜨는 거야. 뭐지 하고 보니...이미 카드투입구에 전 사용자가 두고 간듯한 카드가 꽂혀 있는 상황이라 그 카드로 결재가 되어버렸네. 황당하지만..이미 결제는 되어버렸고... 그래서 무인가게 주인의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었어. 2번이나 걸었는데..전화를 안 받음. 주운 카드가 kb국민은행 카드라 카드사에 전화를 걸음. 그런데 시간이 저녁 7시라 ARS카드분실 신고만 가능한 상황이었음. 우선..이 상황을 어찌 해야하나 고민하며 주변을 둘러보니..이미 그 무인가계에는 다른 사람이 두고 간 우산 2개+T머니 교통카드 1개가 결제테이블 위에 놓여 있는 상황. 내가 주운 이 카드를 내가 들고 갈 수는 없으니 그 결제테이블 위에 두고 내일 무인가계주인과 통화를 하던..카드사에 통화해서 이미 결제 된 1만원 돌려주면 되겠구나 판단하고...귀가했어.다음날 아침 9시 넘어서 카드사 전화하고 어렵게 상담원이랑 통화 연결이 되어 사건경위 이야기를 했더니..카드 주인에게 내 전번을 전달할 테니 두분이서 알아서 하라는 답변을 주더라구. 2시간 후 문자가 옴.
문자: - 카드 주인인데 혹시 습득자 번호 맞나요?
카드를 제가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어제 저녁 무인가계에 그대로 두고왔다. 다만 상황(위 상황)이 이래서 1만원을 주고 싶다. 계좌번호 알려주시면 이체하겠다.
문자 :- 결제가 된것까진 이해가 되는데 바로 환불처리를 하시거나 본인카드로 결제한게 아니면 바로 경찰서에 카드를 갖다주고 신고를 해야됐는데 왜 아무런 조치없이 아이스크림점에 그대로 두고가셨나요?
이게 맞는 거임??? 내가 잘못 한거임???? 내가 다음 행동을 어떻게 취해야 하는지...이성적인 판단 좀 부탁드려요.ㅜㅠ
실수로 타인의 카드 사용. 어찌해야 하나요??
1만원 결제 하려고 바코드 찍고. 카드결제 선택하고...카드를 넣으려고 하는데..이미 결제완료 창이 뜨는 거야. 뭐지 하고 보니...이미 카드투입구에 전 사용자가 두고 간듯한 카드가 꽂혀 있는 상황이라 그 카드로 결재가 되어버렸네.
황당하지만..이미 결제는 되어버렸고...
그래서 무인가게 주인의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었어. 2번이나 걸었는데..전화를 안 받음.
주운 카드가 kb국민은행 카드라 카드사에 전화를 걸음.
그런데 시간이 저녁 7시라 ARS카드분실 신고만 가능한 상황이었음.
우선..이 상황을 어찌 해야하나 고민하며 주변을 둘러보니..이미 그 무인가계에는 다른 사람이 두고 간 우산 2개+T머니 교통카드 1개가 결제테이블 위에 놓여 있는 상황. 내가 주운 이 카드를 내가 들고 갈 수는 없으니 그 결제테이블 위에 두고 내일 무인가계주인과 통화를 하던..카드사에 통화해서 이미 결제 된 1만원 돌려주면 되겠구나 판단하고...귀가했어.다음날 아침 9시 넘어서 카드사 전화하고 어렵게 상담원이랑 통화 연결이 되어 사건경위 이야기를 했더니..카드 주인에게 내 전번을 전달할 테니 두분이서 알아서 하라는 답변을 주더라구.
2시간 후 문자가 옴.
문자: - 카드 주인인데 혹시 습득자 번호 맞나요?
카드를 제가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어제 저녁 무인가계에 그대로 두고왔다.
다만 상황(위 상황)이 이래서 1만원을 주고 싶다. 계좌번호 알려주시면 이체하겠다.
문자 :- 결제가 된것까진 이해가 되는데 바로 환불처리를 하시거나 본인카드로 결제한게 아니면 바로 경찰서에 카드를 갖다주고 신고를 해야됐는데 왜 아무런 조치없이 아이스크림점에 그대로 두고가셨나요?
이게 맞는 거임???
내가 잘못 한거임????
내가 다음 행동을 어떻게 취해야 하는지...이성적인 판단 좀 부탁드려요.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