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리운건 그사람이 아니라 그사람과 함께했던 그 시간과 행복했던 내모습이더라구. 그렇게 헤어진 우리가 그리운게 아니더라. 슬픔을 최대한 느끼고 그렇게 살다보니 또 누군가가 내옆에 있어지고 사랑하는 사람이 아니라도 사는게 바빠서 그렇게 살아지더라구. 그냥 술먹으면 아 그랬었지 할뿐. 더이상 흉터처럼 아프진 않은데 생각은 나더라. 55
함께했던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