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같은 오냐오냐 다 받아주고 자기가 이기적이여도 손을 항상 내밀어야하고
하는 그런 어린 여자스타일입니다
하도 이기적이여서 거울치료하면 미쳐버릴라고 합니다 쫌팽이냐고
그렇게 하면 속이 시원하냐고 그리고 그 대화법 그대로 거울치료 똑같이 하면
사람은 누구나 이기적이야 내가 너 눈치를 왜봐야하냐고 이럽니다...
사랑을 엄청 받아야하고 느껴야하는 스타일인데 그게 스킨쉽이 가장 중요한 성격입니다
자영업에 하루12시간씩 일하다보니 집에 들어가면 애들은 자고있고 피곤하고 개인시간적으로
핸드폰을 좀 만지려고 하거나 오자마자 포옹없이 그냥 스킨쉽 없으면 갑자기 아 몰라 나 잘래이러고 투정을 부립니다 그러면 왜그러냐고 하면 씩씩댑니다...
저는 굳이 스킨쉽이 아니여도 그냥 마주앉아서 밥먹고 그냥 옆에만 있으면 안정감?같은거느끼고 그게 정말 좋은데 와이프는 그런거에 만족을 못합니다....
또한 너무 피곤해서 한동안 관계요구를 안하면 자기가 여자로 안보이냐고 화내고...자기가 관계 요구할때 제가 피곤하다고 거절하면 난리납니다...
대화로 풀고 섭섭한거를 서로 이야기하고 노력하면 되는거 아니냐고 하면자기가 스스로 말을 해주어서 억지로 받는게 싫답니다...
어느순간 집에 들어가기 싫어지고 집에가도 눈치 보고...저도 모르게 연기를 하게 됩니다...
대화를 해도 항상 제가 속이 좁은 남자이고 이해 못해주는 사람입니다....
다들 이렇게 결혼생활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