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모바일로 쓰느라 오타가 있을수도 있고 두서없이 얘기를 이어나갈수 있는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저희가족은 제가 기억하는 시점부터 행복한 날보다 그렇지 못한날들이 너무나도 많은 그런집입니다. 저는 마흔을 바라보는 나이이고 결혼은 했지만 아이는 아직 없어요. 제목 그대로 엄마때문에 너무힘이듭니다. 가정적이지 못한 아빠로인해 엄마는 내가 어렸을적 부터 공장을 다니며 생계를 유지해야했고. 그로인해 몸도 성한곳이 없어요. 같은여자로서 너무 불쌍한 인생이고 제 엄마로선 너무힘든사람이네요.. 기분이좋거나 그럴땐 저에게 한없이 퍼주시고 사랑을 주려고하지만 감정이 조금이라도 상하면 입밖으로 나오지 않아야할 단어들이 마구잡이로 나옵니다. 처음부터 모든상황을 얘기하기엔 길이 너무 길어질거같아서 대략적으로 얘기하자면 우선 부모님은 저와언니가 성인이 된후 이혼을 하셨습니다. 언니는20살이되자마자 기숙사있는곳에서 일을하며 지냈고 저는 30살까지 엄마와 둘이지냈습니다. 전 고등학생부터 알바를하며 돈을벌었고 알바하면서 배운걸로 빠르게자리를 잡아서 20대부턴 월급의 절반을 엄마를드렸고 그이후에도 적게는 50부터 많게는 200까지 다달이 생활비를 줬습니다. 결혼을한 지금도 언니랑 둘이 다달이 80씩모아서 생활비 집대출비 공과금 엄마보험비 등등 충당하고 있습니다. 연세가 70이신 엄마는 아직도 일을 하시다보니 몸이 아프실때도 많고 그때마다 전부는 아니더라도 가까이 사는 내가 병원에 거의 모시고 갔고. 무슨일이 있으면 바로는 못가더라도 상황을 마무리지으려 달려가곤 했습니다. 저또한 고분고분하고 애교가 있는 성격이 아니다보니 엄마와 마찰이 생기면 진짜 집이 뒤집어질정도로 서로 싸우기도 많이싸웠는데 이제 점점 지치네요 엄마는 본인이 원하는대로 이루워지지 않거나 몸이 아프게되면. 정말 심하게짜증을 냅니다. 그래도 한4년전까진 욕하고 막말하고 자살하겠다고 하더니 그이후론 울면서 울분을 토해냅니다 어떤이유인지는 몰라도 저도 몇년전부터 자가면역질환으로 인해 난치성병들을 얻어 지속적으로 병원을 다니는 상황에서 더는 스트레스를 받기싫어 점점 마음의 문이 닫히네요, 불과어제 있었던 일화를 얘기하자면 아침8시조금 넘어서 전화가 오더니 새벽부터 어지럽고 토해서 아프다고 엄마일하는곳에 연락넣어서 못간다고 얘기하라고 해서 알았다고 했습니다. 내심계속 제가 와주었으면 하시길래 저는 일때문에 오전시간은 안된다 가게되면 점심시간 지나서 갈수 있는데 아픈데 그때까지 참지말고 택시타고 빨리병원을 가봐라. 혼자라도 가야지 어쩌겠냐 더늦으면 사람많아서 진료가 늦어질수 있으니 힘들어도 택시불러줄테니 지금가보는게 좋을거같다. 이렇게얘기했더니 알았다고 전화를 끊길래. 그러려니하다가 점심쯤 전화했더니 병원인데 달팽이 관이 움직여서 그런거 같다며 검사받고 기다리는중이라고 해서 알았다고 집가면전화하라고 얘기후 다시 일을하고 있었습니다. 한시간 뒤쯤 전화오더니 버럭 화내시면서 의사가 어지럽고 힘들텐데 보호자없이 혼자오셨냐고 그랬다면서 토하고 어지러운사람한테. 혼자가라고 말하냐며 그때부터 화를 내시더라구요 그냥 듣고만 있었습니다. 그러다 우선 죽배달했으니 먹고 약먹고 좀 쉬라고 했더니 전화를 툭 끈길래 . 그래도 이정도에서 멈춰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던 차에 다시 연락오더니 혼자살기 무섭다며 니네도 나죽길 바라는거 같고 집빼서 이모옆으로 이사간다면서 울면서 화내길래 또 듣고만 있었어요. 대꾸하기시작하면 얘기하다가 나도 터질거같아서 가만히 있으니 한 5분을. 니년들은 내가 뒤지길바라는 년들이다. 아파서 걷지도 못하는사람한테 혼자병원을 가라고하냐 니가 나죽길 기다리는거 모르는줄 아냐 헐값이라도 집빨리 내놔라 집빼서 이모옆에서 살아야겠다 이모는 그래도 나아프면 병원은 데리고갈거다 등등 얘기하다가 전화끊길래 그냥 냅둿어요. 다시전화하면 2차전 시작이라 싫었습니다. 그러다오늘 밤에또전화와서 어제했던 얘기를 그대로 하면서 나혼자살다 죽으면 니는 나중에나알겠지 밤새죽어버리면 어쩌냐 무섭다 집빨리 팔아버리라고!!!! 이러면서 또 한10분을 혼자 울분을 토하면서 얘기하다가 전화 끈었습니다. 일년중 이런일이 거의 100일이상 그와중에 150일은 엄마의 일방적인 짜증. 나머지 100정도는 그냥 평탄한정도.. 엄마가 사는 30평아파트는 언니와제가 모는돈으로 일부내고 지금 집값도 저희가 내는 중입니다. 엄마명의 구요. 예전엔 다같이 우리정신과상담 받자고 얘기도해봤습니다. 제가 정신과상담을 받아보고 이건 나혼자 해결할수 있는게 아니라서 조심히 물어봣더니 누굴미친년 취급하냐면서 화내길래 그뒤론 정신과얘긴 입밖으로도 안꺼내요. 나이가 들면서 점점 애같아지는건 이해합니다. 근데 너무 엄살이 심해요 근데 그엄살이 돈으로 해결하거나 제가 직접 발로 뛰어야지만 그나마도 마음이 풀리네요 저도. 아이를갖기위해 일을 조금씩줄여가면서 신랑소득으로 거의 생활을 하는데도 어버이날이나 명절 생일때 30만원 이상 안주면 너무서운해 합니다 저와 언니도 그런엄마 영향때문인지 셋이서 모이는 날엔 서로 눈치게임하는거 같아요 누가하나 터질지 몰라서 긴장되고 다같이 모여서 처음부터 끝까지 웃으면서 헤어지는일은 손에 꼽을정도 에요. 엄마의 버는돈 우리가 주는돈은 대부분 저나언니 먹을거 퍼주는거에 50프로는 사용하는거 같아요. 엄마가 기분좋을땐 미안할정도로 퍼줘요, 근데 그게 일년에 20일도 안되는거 같긴해요.. 못된마음이 자꾸들어요. 인연끈고싶다 그냥 가족이 없었으면좋겠다 .저는 차녀지만 장녀역활부터 아빠역활까지 전부다 했던거 같습니다. 그래도 예전엔 저랑싸우면 신랑한테 연락해서 니네둘이똑같다고 싸가지없는것들 연락하지 말라고 니네가 나를 무시해도 정도껏 무시하라고 그러면서 얘기했었는데 지금은 안하는거 같더라구요. 이걸다행이라고 여기는 나조차 어이없지만 다행이죠. 엄마를 버리고싶어요. 인연을 끈고싶은데 그러다 진짜죽으면 너무 후회할거같아요 엄마전화오는 소리만들려도 심장이벌렁거리고 한숨부터 나와요 엄마얼굴보고 있으면 너무 짠한데 짜증이 밀려와요.. 기본하루에 3통화씩은 전화가와요 그러다 전화가 안오면 또 덜컥 겁이나서 제가 전화를 합니다. 그외 결혼식 올릴때 목사주례안한다고 인연끈자고 니네결혼식 안간다고 한거부터 결혼할때도 돈을 보태주실 상황도 아니고 저도 엄마집 산다고 있는돈 없는돈 다넣어논 상태라 식대계산후 축의금 전부달라고했습니다. 알았다고 하더니 축의금 계산후 저한테돈주길래 300만원 챙겨드렸는데 더달라고 해서 나 이걸로 혼수한거 카드값 내면 진짜 남는거 없다고 했는데도 화내더라구요 더 달라고 100 더줬어요 . 저는 그때돈없어서 신행도 그냥제주도 갓습니다. 그래도 제주도에서 옥돔 한라봉 갈비 이것저것 택배로보내고 신행갓다와서 가려고 했더니 오지말래요. 니가보낸것도 다들고가라고.. 왜 저러는걸까요.. 엄마가 화를내면 저도 어느순간부터 울분이터져서 막소리지르고 제발그만하고!! 내가엄마보다 먼저 죽을거같다고 엄마앞에서 죽어야지 그만할거냐 이러면서 정신나간년처럼 막소리 질릅니다. 머리론 인연끈고살자 라고 생각해도 그게 안되요. 근데 안되는거 아니까 내가받아주자 내가 참자해도 내가먼저 정신병 걸릴거같아요.. 누구한테 하소연할 대가없어서 익명을 빌려 얘기했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3
엄마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두서없이 얘기를 이어나갈수 있는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저희가족은 제가 기억하는 시점부터 행복한 날보다
그렇지 못한날들이 너무나도 많은 그런집입니다.
저는 마흔을 바라보는 나이이고 결혼은 했지만 아이는 아직 없어요.
제목 그대로 엄마때문에 너무힘이듭니다.
가정적이지 못한 아빠로인해 엄마는 내가 어렸을적 부터 공장을 다니며 생계를 유지해야했고. 그로인해 몸도 성한곳이 없어요.
같은여자로서 너무 불쌍한 인생이고 제 엄마로선 너무힘든사람이네요..
기분이좋거나 그럴땐 저에게 한없이 퍼주시고 사랑을 주려고하지만 감정이 조금이라도 상하면 입밖으로 나오지 않아야할 단어들이 마구잡이로 나옵니다.
처음부터 모든상황을 얘기하기엔 길이 너무 길어질거같아서 대략적으로 얘기하자면
우선 부모님은 저와언니가 성인이 된후 이혼을 하셨습니다.
언니는20살이되자마자 기숙사있는곳에서 일을하며 지냈고 저는 30살까지 엄마와 둘이지냈습니다.
전 고등학생부터 알바를하며 돈을벌었고 알바하면서 배운걸로 빠르게자리를 잡아서 20대부턴 월급의 절반을 엄마를드렸고 그이후에도 적게는 50부터 많게는 200까지 다달이 생활비를 줬습니다. 결혼을한 지금도 언니랑 둘이 다달이 80씩모아서 생활비 집대출비 공과금 엄마보험비 등등 충당하고 있습니다.
연세가 70이신 엄마는 아직도 일을 하시다보니 몸이 아프실때도 많고 그때마다 전부는 아니더라도 가까이 사는 내가 병원에 거의 모시고 갔고.
무슨일이 있으면 바로는 못가더라도 상황을 마무리지으려 달려가곤 했습니다.
저또한 고분고분하고 애교가 있는 성격이 아니다보니 엄마와 마찰이 생기면 진짜 집이 뒤집어질정도로 서로 싸우기도 많이싸웠는데 이제 점점 지치네요
엄마는 본인이 원하는대로 이루워지지 않거나 몸이 아프게되면. 정말 심하게짜증을 냅니다.
그래도 한4년전까진 욕하고 막말하고 자살하겠다고 하더니 그이후론 울면서 울분을 토해냅니다
어떤이유인지는 몰라도 저도 몇년전부터 자가면역질환으로 인해 난치성병들을 얻어 지속적으로 병원을 다니는 상황에서 더는 스트레스를 받기싫어 점점 마음의 문이 닫히네요,
불과어제 있었던 일화를 얘기하자면 아침8시조금 넘어서 전화가 오더니 새벽부터 어지럽고 토해서 아프다고 엄마일하는곳에 연락넣어서 못간다고 얘기하라고 해서 알았다고 했습니다. 내심계속 제가 와주었으면 하시길래 저는 일때문에 오전시간은 안된다 가게되면 점심시간 지나서 갈수 있는데
아픈데 그때까지 참지말고 택시타고 빨리병원을 가봐라.
혼자라도 가야지 어쩌겠냐 더늦으면 사람많아서 진료가 늦어질수 있으니 힘들어도 택시불러줄테니 지금가보는게 좋을거같다. 이렇게얘기했더니 알았다고 전화를 끊길래.
그러려니하다가 점심쯤 전화했더니 병원인데 달팽이 관이 움직여서 그런거 같다며 검사받고 기다리는중이라고 해서 알았다고 집가면전화하라고 얘기후 다시 일을하고 있었습니다.
한시간 뒤쯤 전화오더니 버럭 화내시면서 의사가 어지럽고 힘들텐데 보호자없이 혼자오셨냐고 그랬다면서 토하고 어지러운사람한테. 혼자가라고 말하냐며 그때부터 화를 내시더라구요 그냥 듣고만 있었습니다.
그러다 우선 죽배달했으니 먹고 약먹고 좀 쉬라고 했더니 전화를 툭 끈길래 . 그래도 이정도에서 멈춰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던 차에 다시 연락오더니
혼자살기 무섭다며 니네도 나죽길 바라는거 같고 집빼서 이모옆으로 이사간다면서 울면서 화내길래 또 듣고만 있었어요.
대꾸하기시작하면 얘기하다가 나도 터질거같아서 가만히 있으니 한 5분을. 니년들은 내가 뒤지길바라는 년들이다.
아파서 걷지도 못하는사람한테 혼자병원을 가라고하냐
니가 나죽길 기다리는거 모르는줄 아냐
헐값이라도 집빨리 내놔라 집빼서 이모옆에서 살아야겠다 이모는 그래도 나아프면 병원은 데리고갈거다 등등 얘기하다가 전화끊길래 그냥 냅둿어요. 다시전화하면 2차전 시작이라 싫었습니다.
그러다오늘 밤에또전화와서 어제했던 얘기를 그대로 하면서 나혼자살다 죽으면 니는 나중에나알겠지 밤새죽어버리면 어쩌냐 무섭다 집빨리 팔아버리라고!!!! 이러면서 또 한10분을 혼자 울분을 토하면서 얘기하다가 전화 끈었습니다.
일년중 이런일이 거의 100일이상 그와중에 150일은 엄마의 일방적인 짜증.
나머지 100정도는 그냥 평탄한정도..
엄마가 사는 30평아파트는 언니와제가 모는돈으로 일부내고 지금 집값도 저희가 내는 중입니다. 엄마명의 구요.
예전엔 다같이 우리정신과상담 받자고 얘기도해봤습니다.
제가 정신과상담을 받아보고 이건 나혼자 해결할수 있는게 아니라서 조심히 물어봣더니 누굴미친년 취급하냐면서 화내길래 그뒤론 정신과얘긴 입밖으로도 안꺼내요.
나이가 들면서 점점 애같아지는건 이해합니다.
근데 너무 엄살이 심해요 근데 그엄살이 돈으로 해결하거나 제가 직접 발로 뛰어야지만 그나마도 마음이 풀리네요
저도. 아이를갖기위해 일을 조금씩줄여가면서 신랑소득으로 거의 생활을 하는데도 어버이날이나 명절 생일때 30만원 이상 안주면 너무서운해 합니다
저와 언니도 그런엄마 영향때문인지 셋이서 모이는 날엔 서로 눈치게임하는거 같아요 누가하나 터질지 몰라서 긴장되고 다같이 모여서 처음부터 끝까지 웃으면서 헤어지는일은 손에 꼽을정도 에요.
엄마의 버는돈 우리가 주는돈은 대부분 저나언니 먹을거 퍼주는거에 50프로는 사용하는거 같아요.
엄마가 기분좋을땐 미안할정도로 퍼줘요,
근데 그게 일년에 20일도 안되는거 같긴해요..
못된마음이 자꾸들어요. 인연끈고싶다 그냥 가족이 없었으면좋겠다 .저는 차녀지만 장녀역활부터 아빠역활까지 전부다 했던거 같습니다.
그래도 예전엔 저랑싸우면 신랑한테 연락해서 니네둘이똑같다고 싸가지없는것들 연락하지 말라고 니네가 나를 무시해도 정도껏 무시하라고 그러면서 얘기했었는데 지금은 안하는거 같더라구요.
이걸다행이라고 여기는 나조차 어이없지만 다행이죠.
엄마를 버리고싶어요. 인연을 끈고싶은데 그러다 진짜죽으면 너무 후회할거같아요
엄마전화오는 소리만들려도 심장이벌렁거리고 한숨부터 나와요 엄마얼굴보고 있으면 너무 짠한데 짜증이 밀려와요..
기본하루에 3통화씩은 전화가와요 그러다 전화가 안오면 또 덜컥 겁이나서 제가 전화를 합니다.
그외 결혼식 올릴때 목사주례안한다고 인연끈자고 니네결혼식 안간다고 한거부터 결혼할때도 돈을 보태주실 상황도 아니고 저도 엄마집 산다고 있는돈 없는돈 다넣어논 상태라
식대계산후 축의금 전부달라고했습니다.
알았다고 하더니 축의금 계산후 저한테돈주길래 300만원 챙겨드렸는데 더달라고 해서 나 이걸로 혼수한거 카드값 내면 진짜 남는거 없다고 했는데도 화내더라구요 더 달라고 100 더줬어요 . 저는 그때돈없어서 신행도 그냥제주도 갓습니다.
그래도 제주도에서 옥돔 한라봉 갈비 이것저것 택배로보내고
신행갓다와서 가려고 했더니 오지말래요.
니가보낸것도 다들고가라고..
왜 저러는걸까요..
엄마가 화를내면 저도 어느순간부터 울분이터져서 막소리지르고 제발그만하고!! 내가엄마보다 먼저 죽을거같다고 엄마앞에서 죽어야지 그만할거냐 이러면서 정신나간년처럼 막소리 질릅니다.
머리론 인연끈고살자 라고 생각해도 그게 안되요.
근데 안되는거 아니까 내가받아주자 내가 참자해도 내가먼저 정신병 걸릴거같아요..
누구한테 하소연할 대가없어서 익명을 빌려 얘기했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