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도 쫒겨난다? 재개발시 닥치는 신앙 공동체의 기로주제가 조금 무거운 편이지만,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었으면 하기에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바로 교회와 재개발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최근에는 도시의 변화와 함께 교회도 재개발로 인해 쫒겨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제가 다니고 있는 성남 상대원침례교회가 재개발 구역에서 조합장의 압도적인 부당 행동으로 인해 강제집행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교회와 조합과의 적절한 협의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갑자기 강제집행이 이루어졌으며, 이에 따라 교회 구성원들은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교회에 모여 비상 대응을 하고 있습니다.상대원침례교회는 40주년을 맞이하는 행사를 열었으나, 그 뒤로 법원의 강제집행 통보가 도착했습니다. 조합장은 교회에 대한 부동산 명도를 요구했으나, 이에 대해 교회는 항의했습니다. 또한, 조합이 제시한 보상금액이 너무 낮고 불공평하다는 주장이 제기되었습니다.더욱이, 교회 주변 토지의 시세는 평당 5300만원씩 보상하고 있는데, 교회라는 이유만으로 평당 2200만원만 보상하겠다는 것은 명백한 부당함을 보여줍니다. 또한, 조합은 건축비, 이전비용, 임시예배처 등의 추가 비용을 제시하지 않고 있어서 교회가 어떻게 이동하고 재건축할지에 대한 불확실성을 남기고 있습니다.이러한 상황에서 교회 구성원들은 조합장의 부당한 행동에 반발하고, 강제집행을 막기 위해 결연한 대응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국 교회의 이러한 문제에 대한 관심과 적절한 대책 마련이 절실합니다. 많은 도움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재개발시 교회들은 왜 쫒겨나는가? 영화 드라마 같은 일이 일어나고 있네요..
http://m.kyeongin.com/view.php?key=202404260213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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