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많이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하나도 빠짐없이 다 읽어봤습니다. 저말고도 많은 분들이 층간소음으로 고통받으시고 계셨네요.ㅠㅠ 기발한 의견들 진짜 감사해요. 첨으로 톡톡에 글 써본건데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안녕하세요. 20대하고도 후반인 여자입니다.^^ 톡톡을 읽다가 층간소음에 관한 글을 읽고 아주 짜증났던 제 경험을 얘기하려고요. 저는 얼마전까지 친구와 5층짜리 아파트(빌라아님)에서 둘이서 자취를 했는대요. 오래된 아파트라 방음은 기대할 수 없는 아파트였죠. 변두리에 있는 곳이라 외국인 노동자분들도 거주하셨고요. 그 아파트로 이사를하고 불과 며칠이 지나지 않은 어느날. 바로 윗층에서 들려오는 엄청난 소리. 거의 매일 저녁8~9시경부터 시작하여 밤 12시넘어서까지 계속 됩니다. 전 이러다 천정이 무너지는건 아닐까?? 라는 생각까지 했습니다. 집이 내려앉을 정도(?)엄청난 소음이였죠.^^;; 위에서 운동선수들이 합숙훈련이라도 하나??? 이정도.... 견디다 못해 윗층으로 올라갔습니다. 초인종을 누르고 아래층에서 왔다고 하니 완전 짜증난다는 표정으로 왜그러냐며 진짜 짜증을 있는대로 내시더군요. 그래서 아래층으로 내려와서 얼마나 시끄러운지 들어보라고 했더니 한참 후 윗층 여자 2명이 내려왔습니다. 저희집은 1층 그 집은 2층. 윗층 여자 2명은 각자의 자식 1명과 총 4명이 살더군요. 저희집 대문을 열고 그 여자들을 맞이했습니다(?) 저와 눈이 마주친 순간부터 바로 반말을 하며 욕을 하더군요. 제가 태어나서 만나 본 욕 좀 하신다 하는 분들 중 최고 였습니다. 제 친구는 약간 쫄아서 방에서 숨어(?)있었음... ㅠㅠ 2층女1 : 이런 개 ㅆXX들이. 초저녁인데 뭐가 시끄럽다고 ㅈㄹ 이야.아직 11시 밖에 안됐는데.. 이런 개 XX들!! 애들 살면 시끄러울 수도 있지. 저 : 헉.................지금 11시고 퇴근하고 집에오면 12시 넘게 까지 엄청 시끄러워서 집에 오면 쉬지도 못하고 잠 자기도 힘들어요. 그리고 초면인데 왜 반말을 하냐구요? 2층女2 : 개ㅂX같은 X아. 니X이 나보다 한참 어린거 같아서 반말한다 왜 불만이냐? 니네 애있어? 니X들은 애가 없어서 몰라. 시끄러우면 2층 살지 누가 1층 살래? 1층 와서 왜 ㅈㄹ 이야? 개ㅆX들!! 니네 이 아파트 산지 오래됐어? 우린 여기산지 몇년됐다. 이사 들어온지 얼마 안 됐으면 조용히 입 다물고 살아. 저 : 헐..... 그냥 긴말 필요없고 나가세요. 경찰에 신고하겠습니다. 나가 주실래요? 2층女1 : 신고해 이 ㅆX아!!! 나 못간다. 여기 떡 버티고 있을테니까 오늘 밤새보자!! 이 ㅈ같은X들.. ㅋㅋㅋ 저 : 헉.... 그럼 지금부터 핸폰으로 동영상 촬영하고 사진찍어서 신고할게요. 그러고 계실려면 맘대로 하시던지... (그리고 제방에서 핸폰 가져와서 막 촬영하니까 바로 집으로 돌아가버림!! ^^;;) 돌아가면서 2층女 마지막 한마디 : 이ㅆX. 정신병자같은X 이네 저거!!! <사실 저거보다 훨씬 더 심한게 욕을 했어요. 말의 대부분이 욕.. 못알아 들을정도..> 휴~~~~ 살다살다 이런 이상한 여자들은 첨이였어요. 경찰에 신고하고 경찰이 출동 안할려고하는걸 사정 설명하고해서 결국 출동한 경찰 경찰 : 이런 경우에는 그냥 경고 조치정도 밖에 할 수없어요. 직접 서류 준비해서 고소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이런 된장!!! 그냥 경찰은 윗층 여자들한테 이웃에서 시끄럽다고 하니 조용히 좀 해주세요! 이러고 가버렸네요. 경찰이 가고 제 친구가 빨래 널려고 베란다로 나갔더니 2층女가 우리 베란다 앞으로와서 제 친구에게 개XX같은X들 ㅈㄴ 짜증나네!! 이러고 갔다고 하네요. 자식을 키우신다는 분들 왜 저렇게 막 말을 하는지...참.... 지금은 딴 곳으로 이사했어요. 정말 괴로웠던 날 들이었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6
개념없는 윗집 여자들
댓글 많이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하나도 빠짐없이 다 읽어봤습니다.
저말고도 많은 분들이 층간소음으로 고통받으시고 계셨네요.ㅠㅠ
기발한 의견들 진짜 감사해요.
첨으로 톡톡에 글 써본건데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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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대하고도 후반인 여자입니다.^^
톡톡을 읽다가 층간소음에 관한 글을 읽고 아주 짜증났던 제 경험을 얘기하려고요.
저는 얼마전까지 친구와 5층짜리 아파트(빌라아님)에서 둘이서 자취를 했는대요.
오래된 아파트라 방음은 기대할 수 없는 아파트였죠. 변두리에 있는 곳이라
외국인 노동자분들도 거주하셨고요.
그 아파트로 이사를하고 불과 며칠이 지나지 않은 어느날.
바로 윗층에서 들려오는 엄청난 소리.
거의 매일 저녁8~9시경부터 시작하여 밤 12시넘어서까지 계속 됩니다.
전 이러다 천정이 무너지는건 아닐까?? 라는 생각까지 했습니다.
집이 내려앉을 정도(?)엄청난 소음이였죠.^^;;
위에서 운동선수들이 합숙훈련이라도 하나??? 이정도....
견디다 못해 윗층으로 올라갔습니다. 초인종을 누르고 아래층에서 왔다고 하니
완전 짜증난다는 표정으로 왜그러냐며 진짜 짜증을 있는대로 내시더군요.
그래서 아래층으로 내려와서 얼마나 시끄러운지 들어보라고 했더니
한참 후 윗층 여자 2명이 내려왔습니다.
저희집은 1층 그 집은 2층. 윗층 여자 2명은 각자의 자식 1명과 총 4명이 살더군요.
저희집 대문을 열고 그 여자들을 맞이했습니다(?)
저와 눈이 마주친 순간부터 바로 반말을 하며 욕을 하더군요.
제가 태어나서 만나 본 욕 좀 하신다 하는 분들 중 최고 였습니다.
제 친구는 약간 쫄아서 방에서 숨어(?)있었음... ㅠㅠ
2층女1 : 이런 개 ㅆXX들이. 초저녁인데 뭐가 시끄럽다고 ㅈㄹ 이야.아직 11시 밖에
안됐는데.. 이런 개 XX들!! 애들 살면 시끄러울 수도 있지.
저 : 헉.................지금 11시고 퇴근하고 집에오면 12시 넘게 까지 엄청 시끄러워서
집에 오면 쉬지도 못하고 잠 자기도 힘들어요. 그리고 초면인데 왜 반말을 하냐구요?
2층女2 : 개ㅂX같은 X아. 니X이 나보다 한참 어린거 같아서 반말한다 왜 불만이냐?
니네 애있어? 니X들은 애가 없어서 몰라.
시끄러우면 2층 살지 누가 1층 살래?
1층 와서 왜 ㅈㄹ 이야? 개ㅆX들!! 니네 이 아파트 산지 오래됐어?
우린 여기산지 몇년됐다.
이사 들어온지 얼마 안 됐으면 조용히 입 다물고 살아.
저 : 헐..... 그냥 긴말 필요없고 나가세요. 경찰에 신고하겠습니다.
나가 주실래요?
2층女1 : 신고해 이 ㅆX아!!! 나 못간다. 여기 떡 버티고 있을테니까 오늘 밤새보자!!
이 ㅈ같은X들.. ㅋㅋㅋ
저 : 헉.... 그럼 지금부터 핸폰으로 동영상 촬영하고 사진찍어서 신고할게요.
그러고 계실려면 맘대로 하시던지...
(그리고 제방에서 핸폰 가져와서 막 촬영하니까 바로 집으로 돌아가버림!! ^^;;)
돌아가면서 2층女 마지막 한마디 : 이ㅆX. 정신병자같은X 이네 저거!!!
<사실 저거보다 훨씬 더 심한게 욕을 했어요. 말의 대부분이 욕.. 못알아 들을정도..>
휴~~~~ 살다살다 이런 이상한 여자들은 첨이였어요. 경찰에 신고하고 경찰이
출동 안할려고하는걸 사정 설명하고해서 결국 출동한 경찰
경찰 : 이런 경우에는 그냥 경고 조치정도 밖에 할 수없어요.
직접 서류 준비해서 고소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이런 된장!!! 그냥 경찰은 윗층 여자들한테 이웃에서 시끄럽다고 하니
조용히 좀 해주세요! 이러고 가버렸네요.
경찰이 가고 제 친구가 빨래 널려고 베란다로 나갔더니 2층女가
우리 베란다 앞으로와서 제 친구에게
개XX같은X들 ㅈㄴ 짜증나네!! 이러고 갔다고 하네요.
자식을 키우신다는 분들 왜 저렇게 막 말을 하는지...참....
지금은 딴 곳으로 이사했어요. 정말 괴로웠던 날 들이었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