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이 있는데 나랑 나이가 5살 차이가 나.

ㅇㅇ202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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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이 있는데 항상 나를 이겨먹을려고 하는 그런게 있다는 생각을 굉장히 오래전부터 해왔어. 그래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얘기 해줬으면 좋겠어. 걔가 나보다 먼저 결혼했거든 그 이전부터 나보고 이래라 저래라. 부모님 힘들게 하지마라. 나도 지한테 안하는 이런 소리를 하거든? 일단 나랑 5살 차이가 나는데 내가 그런 소리 들어야 되는거 맞나 싶다. 그리고 이번에 만나는 사람 소개시켜 준다고 다 같이 만났는데 내가 잠시 자리 비웠을 때 내가 만나는 사람에게 내가 어릴 때 아버지가 엄격해서 엄청 무서워한다고 얘기했다는거야. 그리고 번호를 물어보고 나 몰래 둘이서 따로 만나자고 연락을 했었다고 해.그 얘기를 나중에 내가 만나는 사람에게 듣고나서 너무 화가 치솟더라? 내가 만나는 사람은 그렇게 연락하지 말라달라고 내게 얘기해 주더라.나를 바보 만들려고 하는건지 나를 바보로 보는건지.자기 영향력을 올리려고 잔머리 굴리는건지.내 생각은 이러한데 이게 단순히 내 생각인건지 다른 사람들 의견도 들어보고 싶어.심지어 ㅎ 나를 골려주기 위해서 그런건지 하는 생각 마저 들더라고...후에 내가 만나는 사람이 아버지에게 너 행동 말해서 혼내주려고 하라는 얘기를 들었을 때 내가 아이도 아니고 성인인데 아직도 그게 씨알이나 먹힐거라고 생각한게 도대체 어떻게 얘기를 했길래 그랬나는 생각이 들더라. 내가 진짜 안되는건 내 여동생의 행동이야. 무슨 생각으로 이러한 행동들을 하는건지 모르겠고 너희들 생각을 편히 얘기해줬으면 좋겠어. 내가 너무 화가나서 니가 그냥 내 윗사람 해라고 여러번 얘기했었거든?ㅜ 그렇게 말하면 자기는 그런거 관심없다는 듯이 행동하고 얘기를 나누면 분위기가 항상 지가 위에 있다는 식으로 내 말은 듣지도 않고 지가 잘하고 있다는 듯이 얘기할 뿐이야. 그래서 서로 대화 안한지 오래됬고 항상 지가 나한테 조언을 주는 대상일 뿐 대화를 잠깐 나눌때마다 그런게 있어. 점집을 다니는데 그 점집에서 나를 손절하라고 했데 걔한테 안좋을 거라면서 그 얘기까지 하더라. 나도 그래서 오늘 문득 이 모든 일들이 화가나서 내가 그냥 내동생 손절하고 차단하고 그냥 없는 셈 치고 앞으로는 다른 사람을 만나도 없다고 얘기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어떻게 생각해? 난 이게 정상이라고 생각이 들지가 않고 왜 나에게 피해를 줄려고 하는지 아니면 내가 너무 예민하게 생각하는건지 판단이 안서. 이러한 얘기를 여기에 작성하기 이전부터 오랫동안 생각해 왔던 거고 수년이 흘러도 항상 동일한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 이렇게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이런 경험이 있었는지를 알고 싶어. 별 시덥지않은 내용 읽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