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이 아니라 편입준비할 때부터 느낀거지만 나는 ADHD가 아닐까 무언가 일을 시작하는게 너무나 힘이든다. 학원을 가거나 다른 사람들이 있고 선생님이 있는 자리에선 집중을 잘한다 제한된 시간내내 집중을 잘한다 그러나 혼자 어떤 공부나 과제를 시작해야한다면 그걸 시작하는게 너무 힘이든다 하던 재미있는 일을 멈추고 재미없는 과제나 공부를 시작하는게 불가능하다. 아니 그렇게 재미없는 일도 아니다 그림을 그리고 전공 공부 이런건 솔직히 하다보면 재미있다 근데 그 시작이 힘들뿐 어떤 마감시간이 있는 일들의 경우는 그 일들을 최대한 미룬다 정말 최대한 그 일을 미리 시작하고 후딱 끝냈으면 이미 쉬고 있었을 일을 나는 미루고 미루고 놀다가 밤을새서 피곤한 상태로 일을 시작하고 제한시간 안에 겨우겨우 제출만 하게되고 그 퀄리티는 당연히 보장할 수 없다. 나는 왜이럴까 남자친구가 옆에 있거나 선생님이 옆에서 봐주거나 다른 친구들과 다 같이 해야하는 일들은 잘 집중하고 해낸다 그런데 나 혼자 있으면서 혼자 시작을 하고 그 집중을 이어가는게 정말 너무 힘들다 오죽하면 편입시험 전날에도 그림을 다 외우지 못했는데 그걸 하기 싫어서 미루고 미루다 밤새고 시험을 보러가거나 그림을 다 외우지도 못한채 편입시험장으로 출발한 적도 있나 이게 말이되나 진짜 결국 시험장에서 다 외우지 못한 그림ㅇ르 살짝식 틀려서 제출하기도 했다 그런 그림으로 ㅇㅇ대는 1차 합격까지 했지만 말이다.. 나에게 미리미리 한다는 것은 정말이지 너무나 힘들다 왜이렇게 힘들까 생각을 해봤지만 내가 결국 생각한 결론은 나에겐 공부 습관이 들어있지 않다는 것이다 중학교부터 시작이였다 그냥 공부를 하지 않았고 그저 휴대폰으로 도파민 터지는 것들만 봐았다 중학교 고등학교땐 페이스북과 인스타 고등학교와 성인무렵부턴 인스타와 유튜브.. 정말 해야하는 일이 있음에도 그냥 휴대폰으로 그런 쓸모없는 영상과 글들만 봐왔다. 내가 이런 도파민에 중독되어서 회복 불가능 상태가 된건 아닐까? 정말 중요한 일임에도 불구하고 미루고 미는걸 멈출 수가 없다. 어딘가 아픈건 아닐까... 최근엔 정말 정신병원에 가서 AdhD검사를 받고 싶다는 생각까지도 들었다. 이런면에선 남자친구가 정말 존경스러울 정도다 어떤 일을 바로 시작하는 것과 더불어 미리 준비하고 공부하는 부분은 너무나 대단하다 나한텐 상상할 수도 없는일 나는 공부 뿐만 아니라 시간약속 부분에서도 같은 것 같다. 밥을 먹거나 잠을 더 자게되면 예정된 시간에 늦게될거란걸 알지만 그냥 끝까지 미룰 뿐이다. 결국 예정된 시간에 늦게된 나는 택시를 타거나 버스를 탈걸 기차를 타거나 한다는식으로 쓰지 않았어도 될 비용을 쓰게된다. 어떻게 하면 고칠 수 있을까 또 요즘은 먹는 욕심도 늘어난 것 같다. 배부르면 그만 먹어야 하는데 난 계속 먹고 또 바로 눕는다. 이렇게 살다간 단명할 것 같다 프레쉬함이란 찾을 수 없는 나의 식단 먹을까 말까? 하는 고민이 있다면 난 무조건 먹는다로 결정이 향하고 항상 배부르다 항상 배부르면 무언갈 하기 싫다 가만히 있고 싶다 왜냐면 배부르면 졸리고 무기력해지거든 그걸 알면서도 난 먹고 배가 불러오게 만든다 최악의 반복.. 반복.. 학교가 끝나고 집에가면 일단 밥을 배부르게 먹고 또 바로 씻는건 싫어서 빈둥거리며 휴대폰을 보다가 나의 샤워를 기다리던 엄마의 인내심이 한계에 다다르면 그제서야 비비적 일어나서 샤워를 하러 들어간다. 샤워를 여차저차 하게된다 또 막상 샤워를 하면 할 만하다 머리가 맑아지고 오늘 한 의미없는 일들을 떠올리며 앞으로는 야무지고 보람치게 살아보자 생각하며 당당하게 샤워를 끝내고 좀 생산적인 일을 해볼까? 하다가 쇼파에 앉으면 흠.. 휴대폰 쫌만 볼까..? 하다가 자야될 시간을 넘기고 새벽까지 휴대폰만 보다가 결국 늦잠자서 학교에 늦거나 안타도 될 택시를 타게되며 반복.... 그냥 내가 게으른 사람인건지 무슨 문제가 있는건지 몰겠다..
이거 adhd인지 확인좀
요즘이 아니라 편입준비할 때부터 느낀거지만 나는 ADHD가 아닐까 무언가 일을 시작하는게 너무나 힘이든다. 학원을 가거나 다른 사람들이 있고 선생님이 있는 자리에선 집중을 잘한다 제한된 시간내내 집중을 잘한다 그러나 혼자 어떤 공부나 과제를 시작해야한다면 그걸 시작하는게 너무 힘이든다 하던 재미있는 일을 멈추고 재미없는 과제나 공부를 시작하는게 불가능하다. 아니 그렇게 재미없는 일도 아니다 그림을 그리고 전공 공부 이런건 솔직히 하다보면 재미있다 근데 그 시작이 힘들뿐 어떤 마감시간이 있는 일들의 경우는 그 일들을 최대한 미룬다 정말 최대한 그 일을 미리 시작하고 후딱 끝냈으면 이미 쉬고 있었을 일을 나는 미루고 미루고 놀다가 밤을새서 피곤한 상태로 일을 시작하고 제한시간 안에 겨우겨우 제출만 하게되고 그 퀄리티는 당연히 보장할 수 없다. 나는 왜이럴까 남자친구가 옆에 있거나 선생님이 옆에서 봐주거나 다른 친구들과 다 같이 해야하는 일들은 잘 집중하고 해낸다 그런데 나 혼자 있으면서 혼자 시작을 하고 그 집중을 이어가는게 정말 너무 힘들다 오죽하면 편입시험 전날에도 그림을 다 외우지 못했는데 그걸 하기 싫어서 미루고 미루다 밤새고 시험을 보러가거나 그림을 다 외우지도 못한채 편입시험장으로 출발한 적도 있나 이게 말이되나 진짜 결국 시험장에서 다 외우지 못한 그림ㅇ르 살짝식 틀려서 제출하기도 했다 그런 그림으로 ㅇㅇ대는 1차 합격까지 했지만 말이다.. 나에게 미리미리 한다는 것은 정말이지 너무나 힘들다 왜이렇게 힘들까 생각을 해봤지만 내가 결국 생각한 결론은 나에겐 공부 습관이 들어있지 않다는 것이다 중학교부터 시작이였다 그냥 공부를 하지 않았고 그저 휴대폰으로 도파민 터지는 것들만 봐았다 중학교 고등학교땐 페이스북과 인스타 고등학교와 성인무렵부턴 인스타와 유튜브.. 정말 해야하는 일이 있음에도 그냥 휴대폰으로 그런 쓸모없는 영상과 글들만 봐왔다. 내가 이런 도파민에 중독되어서 회복 불가능 상태가 된건 아닐까? 정말 중요한 일임에도 불구하고 미루고 미는걸 멈출 수가 없다. 어딘가 아픈건 아닐까... 최근엔 정말 정신병원에 가서 AdhD검사를 받고 싶다는 생각까지도 들었다. 이런면에선 남자친구가 정말 존경스러울 정도다 어떤 일을 바로 시작하는 것과 더불어 미리 준비하고 공부하는 부분은 너무나 대단하다 나한텐 상상할 수도 없는일 나는 공부 뿐만 아니라 시간약속 부분에서도 같은 것 같다. 밥을 먹거나 잠을 더 자게되면 예정된 시간에 늦게될거란걸 알지만 그냥 끝까지 미룰 뿐이다. 결국 예정된 시간에 늦게된 나는 택시를 타거나 버스를 탈걸 기차를 타거나 한다는식으로 쓰지 않았어도 될 비용을 쓰게된다. 어떻게 하면 고칠 수 있을까 또 요즘은 먹는 욕심도 늘어난 것 같다. 배부르면 그만 먹어야 하는데 난 계속 먹고 또 바로 눕는다. 이렇게 살다간 단명할 것 같다 프레쉬함이란 찾을 수 없는 나의 식단 먹을까 말까? 하는 고민이 있다면 난 무조건 먹는다로 결정이 향하고 항상 배부르다 항상 배부르면 무언갈 하기 싫다 가만히 있고 싶다 왜냐면 배부르면 졸리고 무기력해지거든 그걸 알면서도 난 먹고 배가 불러오게 만든다 최악의 반복.. 반복.. 학교가 끝나고 집에가면 일단 밥을 배부르게 먹고 또 바로 씻는건 싫어서 빈둥거리며 휴대폰을 보다가 나의 샤워를 기다리던 엄마의 인내심이 한계에 다다르면 그제서야 비비적 일어나서 샤워를 하러 들어간다. 샤워를 여차저차 하게된다 또 막상 샤워를 하면 할 만하다 머리가 맑아지고 오늘 한 의미없는 일들을 떠올리며 앞으로는 야무지고 보람치게 살아보자 생각하며 당당하게 샤워를 끝내고 좀 생산적인 일을 해볼까? 하다가 쇼파에 앉으면 흠.. 휴대폰 쫌만 볼까..? 하다가 자야될 시간을 넘기고 새벽까지 휴대폰만 보다가 결국 늦잠자서 학교에 늦거나 안타도 될 택시를 타게되며 반복.... 그냥 내가 게으른 사람인건지 무슨 문제가 있는건지 몰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