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살 남동생이 있는데 너무 버릇없고 예의없어서 제 얼굴에 침뱉기라 어디가서 말도 못하고 온가족의 골치덩어리입니다.
남동생은 저희집 막둥이로 태어났고 저와는 다르게 참 오냐오냐 자랐어요. 남동생이 한참 예민한 사춘기 시절에 아빠의 사업실패, 폭언을 경험했고 엄마는 투병생활을 했고 부모님은 별거 하셨어요. 쉽지 않은 사춘기 시절을 겪었지만 온 가족이 10년을 넘게 기다려줬고 다 큰 성인인데 다 저렇게ㅜ삐뚤어지지는 않잖아요.
아직 학생인데 부모님은 얘 공부하는데 집중하라고 생활비 명목르류 한달에 150만원 정도 지원 받습니다. 걸어서 2분 거리에 사는데, 서로 1년간 얼굴도 안보고 연락도 안하고 살아요. 일단 가족들과 함께 식사를 안한지…. 언제가 마지막인지 기억도 안나요. 7년 정도 된 것 같네요. 밥먹으러 올래? 해도 항상 다 거절. 그래도 막둥이라고 집에서는 이것저것 챙겨쥬는데 땡큐 한마디 끝.
본가에 뭐 가지러 잠깐 들러서 마주쳐도 가족들이랑 5분 이상 대화 안합니다. 본인 볼일만 딱 보고 나가버리고요. 인사도 제대로 안하고요. 제대로 된 훈육을 못 받은 탓이 큰 것 같아요.
10대, 20대때 집안에 아빠의 존재가 거의 없었고, 엄마는 아프시고, 저는 대학생활 사회생활하느라 집에 없고. 가족 중에 누구 하나 권위있게 싫은 소리 할 슈 있눈 사람 하나 없었어요. 다들 그저 얘가 엇나갈까 노심초사하며 뭐하나라도 더 해쥬려하고… 대화할 기회조차 안주고 공감대도 사라진지 오래라 부모님은 얘한테 해줄수 있는게 금전적인 도움밖에 없다고 생각하시는지 계속 금전적 지원을 해줍니다. 그러면서도 부모도 저도 그냥 포기 상태..
몇년 만난 여자친구도 있는데 사실 여자친구라는애도 똑같이 예의없고 버릇이 없어서, 가끔 마주쳐도 그냥 인사 한마디가 다고, 제대로 가족한테 인사 한번 한 적이 없네요..
버르장머리 없는 남동생 어쩌면 좋을까요
남동생은 저희집 막둥이로 태어났고 저와는 다르게 참 오냐오냐 자랐어요. 남동생이 한참 예민한 사춘기 시절에 아빠의 사업실패, 폭언을 경험했고 엄마는 투병생활을 했고 부모님은 별거 하셨어요. 쉽지 않은 사춘기 시절을 겪었지만 온 가족이 10년을 넘게 기다려줬고 다 큰 성인인데 다 저렇게ㅜ삐뚤어지지는 않잖아요.
아직 학생인데 부모님은 얘 공부하는데 집중하라고 생활비 명목르류 한달에 150만원 정도 지원 받습니다. 걸어서 2분 거리에 사는데, 서로 1년간 얼굴도 안보고 연락도 안하고 살아요. 일단 가족들과 함께 식사를 안한지…. 언제가 마지막인지 기억도 안나요. 7년 정도 된 것 같네요. 밥먹으러 올래? 해도 항상 다 거절. 그래도 막둥이라고 집에서는 이것저것 챙겨쥬는데 땡큐 한마디 끝.
본가에 뭐 가지러 잠깐 들러서 마주쳐도 가족들이랑 5분 이상 대화 안합니다. 본인 볼일만 딱 보고 나가버리고요. 인사도 제대로 안하고요. 제대로 된 훈육을 못 받은 탓이 큰 것 같아요.
10대, 20대때 집안에 아빠의 존재가 거의 없었고, 엄마는 아프시고, 저는 대학생활 사회생활하느라 집에 없고. 가족 중에 누구 하나 권위있게 싫은 소리 할 슈 있눈 사람 하나 없었어요. 다들 그저 얘가 엇나갈까 노심초사하며 뭐하나라도 더 해쥬려하고… 대화할 기회조차 안주고 공감대도 사라진지 오래라 부모님은 얘한테 해줄수 있는게 금전적인 도움밖에 없다고 생각하시는지 계속 금전적 지원을 해줍니다. 그러면서도 부모도 저도 그냥 포기 상태..
몇년 만난 여자친구도 있는데 사실 여자친구라는애도 똑같이 예의없고 버릇이 없어서, 가끔 마주쳐도 그냥 인사 한마디가 다고, 제대로 가족한테 인사 한번 한 적이 없네요..
휴 답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