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여왕 그동안 본게 아까워서 마무리지으려고
보긴하지만
도대체 90년대 막장드라마도아니고
뭔 교통사고에 납치에 폭력에 청부살인에 휴대폰 불법 복제에 온갖 범죄 다 때려넣어서 막장도 이런막장이 없잖아
진짜 이정도밖에 안되냐?
부끄럽다진짜.
작가 정도껏해야지 정도껏.
도깨비 미스터선샤인 이정도까지 바라는것도 아냐
그래도 뭐 이런거 보면 느끼는거 없음? 최소한 막장은 지양해야지 시청률만 높으면 다임?
진짜 무슨 시청자를 바보로아나
오늘 횡단보도 끝과 끝에서 신호걸릴때 .. 아 씨 설마 정말 이럴거야? 했음. 정말 예상을 한치도 벗어나지 않는 진부함의 극치에 그동안 마지막까지 버티자는 인내심에 한계가 오고 화가 폭발함.
진짜 이 정도밖에 안된다고?? 이러고 시청률좋다고 자축한다고? 이게 또 외국에서 한류한류하면서 볼거 생각하니 얼굴이 화끈하다 정말.
큰 기대 안했고 많은거 바라는게 아니다. 제목처럼 로맨스 할거면 로맨스에만 충실하지, 욕심은 또 많아서 이것저것 어설프게 마구 섞어서 잡탕을 만들어서 김수현 연기력을 그렇게 쓰다니 정말 하
내가 작가되면 이거 보고 화나서 작가됐다고 말할거임
이 시대에 이런 막장 극본이 통과되고 방영된다는게 경악을 금치못하겠다 정말
시청자들한테 사과해라 시청률높다고 자축하지말고
스토리에 개연성 1도 없고 갑툭튀 지인들 (송중기 홍진경 조세호 남창희 초롱이 등)특별출연 때려넣고 말도 안되게 억지로 꾸역꾸역 진짜 혼자만 인맥자랑에 흐뭇하겠지 흐름다끊기고 띠용하는 시청자 생각은 안하냐?
하필 새 학교 전학가는 날 전학떠나는 애가 재벌인 홍해인이고 떨어진 mp3를 가지고 있었는데 그게 홍해인 꺼.. 어릴때 바닷가에서 구해준것도 홍해인. 뭐 인구가 100명될까말까하는 섬나라냐?
붙잡지마 하는데 의자에 가방끈? 이게 웃겨? 너구리가 있다는 말을 서울대 법대나온 변호사가 믿고 너구리를 불러? 그게 순수한거냐 모자란거지? 낯뜨거운게 진짜 한도 끝도 없다 정말 어지간히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