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

ㅇㅇ2024.04.28
조회5,432

한명은 서로의 삶이 평탄하기를 바라기에
문제가 생길 상황을 절대 만들 수 없다는 각오로
선을 긋고 벽을 세우며 마음 아파하고

한명은 서로의 마음이 너무 안쓰러워
허용되는 선까지만 서로를 받아주자며
다가가고 상처받고 또 다가가고 아파하고

상대가 원하는걸 해주는 것이
진짜 사랑이라고 하니
진짜 사랑을 하려하면 할수록

내가 지키려던 것 원하는 것과는
반대의 선택을 해야만 하는 아이러니

죽음의 문턱에 이르게 되면 무엇이 더 한이 될까
내가 바라던 바를 못한 것과
상대가 바라는 대로 못해준 것

생각나지만 생각하지 말아야 할텐데 되뇌이는 밤...

댓글 13

ㅇㅇ오래 전

Best바라던 바를 못한게 더 한이 되겠지, 자기 마음을 외면한 첫번째 사람..

ㅇㅇ오래 전

Best이것저것 다따지면 진정한 사랑못하고 결국 그사람도 뒤돌고 떠나. 그사람 원하는 대로 해주고 후회없어야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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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오래 전

이 쓰니도 숭숭이 글에 세뇌당햇나봐 ㄷㄷㄷ 사랑 모양 타령 하는거보니 우멩

ㅇㅇ오래 전

딱봐도 숭숭이 아님.. 숭숭이는 애매하지않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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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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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오래 전

숭숭이는 순덕이라던데 숭승이 멋잇다아..

ㅇㅇ오래 전

우유부단

ㅇㅇ오래 전

그래도 기혼자면 안돼 아무리 절절해도 그건 안된다

ㅇㅇ오래 전

두사람 놓고 고민하면서 진지한 척 역겹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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