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대문제

ㅇㅇ2024.04.29
조회2,833

오래전…
새댁일때의 일 입니다. (결1년차때)

당시에 작은 시누이가 아가 병원때문에 (시조카)
우리집에 며칠 머무르게 되었어요.

(그니까 오빠집=내집)

울집온 첫날..
우리집은 욕실 휴지통이 있는데 스윙형 뚜껑이고요.

나도 다 씻고, 머리카락 버리려고 우연히 휴지통을 봤는데

피범벅 생리대가 펼쳐진채 ㄷ ㄷ ㄷ
껍데기 부직포는 아무렇게나 버려져있고요???

ㅇ ㅅㅂ 내 눈 테러. 아 진짜 시누냔이 나보다 2살 많은데

그때는 내가 너무 샤이해서 시누한테 직접 말을 못하겠더라고요.

남편놈한테 머라 했더니 이해를 못함ㅋㅋㅋ 지 동생편 듦.

지네 집구석에서나 생리대 펼쳐버릴것이지 남의집에서
시누가 저럴줄이야.. ㅎrㅎr

진쯔. .
. 너무 싫었던 기억이 있네요.



최근 시어머니 생리대 글 보고 생각나서 써봐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