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수 있는거 다했고

마지막편지20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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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말도 다했다

귀싸대기 맞은 듯한 거절에
아프긴 했는데
오히려 후련해

나는 진짜 너여야만 했어

이 사실을 정말 잊어보려고
이토록 사랑할 수 있게 해줘서 고마웠어
버려준 만큼 행복해질게
훗 날 널 기억할 때 조금은 웃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