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 알려야함
반 우울증정도면 안알려도됨
Best알려야지. 감기도 7년동안 안나으면 알려야함 .
Best고민하는 자체로 알려야 할 일이라는 거임. 애초에 이 정도는 숨겨도 되겠지? 라는 생각인거니까. 뭐든 숨기면 나중에 탈 남.
Best우울증도 유전인 경우도 있음. 가족력은 무조건 알려야
Best직장인이 흔하게 우울증약 7년 안먹어요. 당연히 알려야함. 이렇게 고민할정도인데 말안하는건 숨기려는 악의가 있다고 생각됨.
Best말 안 하면 사기결혼이지. 아무것도 모르고 결혼 한다쳐. 퇴근하고 왔는데 배우자가 우울증으로 ㅈㅅ시도 했으면 얼마나 충격과 공포고 죄책감이 클지 생각도 안 하나? 본인만 중요하면 혼자 살아야함. 임신 출산 과정에서 남녀 둘 다 책임감에 예민해짐. 출산하면 애만 본다고 부부가 우울해함. 그때 주변 가족들이 적극적으로 도와주고 케어 해주려면 알려야함.
딩크할거면 상관없지만, 결혼해서 아이를 갖게 되면 임신중에는 특히 초기에는 태아의 온몸과 기관이 형성되는 시기라 모든 약물 금지이고 특히 정신과 약같이 독한 약은 더 못먹어요. 그 기간동안(몇달) 약 안먹고 버틸 수 있어요? 전 애둘 낳았는데, 임신기간동안 그렇게 좋아하는 커피도 되도록 안먹고 버텼어요. 지금은 커피를 달고 살지만요.
ㅠㅠㅠㅠ
약먹고있고 극단적 선택까지 시도했다는건 심각하다는건데 무슨 약국에서 감기약 사먹는것마냥 말하네 당연히 알려야죠 그럼 속이고 결혼하려고했어요? 역지사지가 안되나?? 님 남친이 저렇게 심각하게 우울증걸렸던 사람이라 생각해봐요 힘든일 있을때 또 저럴수있고 약도 먹고있는데 그런사람이랑 쉽게 결혼할수있겠어요?? 내아이한테도 영향갈수있는건데 진짜 본인만생각하네 어휴
임신 출산 시 단약해야하는데 힘들거에요. 임신과 출산이 결혼의 디폴트로 생각하는 배우자분들이 많으니 당연히 알려야 하는 부분이죠.
헐.. 아니 역지사지 해보세요; 당연히 이야기해야죠
알려야죠. 나중에 남편 될 분이나 그 집안에서 알게되면 속았다 생각하실꺼예요. 사실을 알렸을때, 그 결과가 좋지 않다면, 인연이 아니구나 생각하세요. 입장 바꿔서 생각해보시면 답이 나올듯한데요.
약 먹는 거 흔하긴 해요. 저도 먹었음. 근데 알려는 줘야죠. 어차피 같이 사는데 약을 어떻게 몰래 먹어요? 그리고 임신 계획있고 임신하면 끊는 게 좋아서 가족 계획하고도 관련 있고요. 직장인들도 많이 먹는데 결혼할 사람한테는 말할걸요? 왜 걸렸는지에 대해서는 말하기 싫으면 에둘러 말하거나 자세히 언급하지 않더라도 약복용사실은 어차피 들킬 거니까 말해요. 끊었으면 이전에 걸렸던 걸 말 안해도 된다고 생각하는데 못끊고 완치되지 않았으면 말해야죠.
알리셔야해요. 임신ㆍ출산ㆍ육아에도 문제 있을수 있는데 알리셔야지요
본인부터 우울증 숨기려고 하는 마인드 보면 답 나오지 않나? 반대로 니 남편이 정신병이라면 좋겠어?
우울증도 정도에 따라 다른데 몇개월 경미한 우울증이였으면 모를까 약 먹을정도로 심각한 우울증을 7년이나 달고살면 알리는게 당연한거 아님? 상식적으로 생각을 좀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