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초점]"그래서 합격했다는 거냐" 한소희, 프랑스 대학 논란 해명에도 갑론을박ing

쓰니20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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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소희/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한소희가 프랑스 대학 합격 의혹 관련 입장을 밝힌 가운데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한 누리꾼이 한소희에게 받은 DM(다이렉트 메시지)를 공개했다.

DM 내용에 따르면 한소희는 "OO님도 아시겠지만 발상과 전환 이런 것들은 저에게는 너무 맞지 않는 시스템이었다. 그때부터 국내 대학을 포기하고 포트폴리오를 만들었다. 처음에는 주제도 모르고 센트럴, 세인트, 마틴, 파슨스를 꿈꾸다 년에 억씩 나간다는 소리를 듣고 보자르를 택한 건데 아무래도 국내 대학을 다니질 않으니 대출이 나올 리 없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예능에서 편집됐던 부분과 와전이 됐던 부분은 통장에는 2~3천만원이 필요했고 당장 가서 제가 지낼 집값, 생활비는 터무니없이 부족했고, 저는 20살 때부터 다시 시작이었기 때문에 알바해서 버는 족족 다 유학원에 쏟아야 했기 때문에 밑빠진 독에 물붓기였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한소희는 지난 1월 웹예능 '나영석의 나불나불'에 출연해 프랑스 패션 학교에 합격했지만 가지 못했고 연예계 활동을 시작하게 된 과정을 전했다. 그러나 방송 이후 일부 누리꾼들은 프랑스 학생 비자를 받기 위해 신청자가 증명해야 하는 은행 계좌 잔고와 한소희의 발언이 일치하지 않는다며 해명을 요구한 바 있다.

누리꾼들은 한소희의 DM 해명에도 "그래서 합격을 했다는거냐 못 했다는거냐", "뭐가 해명인지 모르겠다", "굳이 해명을 해야하는 것인지 모르겠다" 등 갑론을박을 이어가고 있다.
박서현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