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공동현관에 개인소유물 두는 집

맙소사2024.04.29
조회5,281
안녕하세요 판은 가끔 들어와서 보는데 이런 경우엔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서여쭈어봅니다..제가 사는곳은 3동이 묶인 옛날 복도식 아파트 단지에요1층에 거주하시는 아주머니께서(거주하신지 오래되심 25~30년정도)항상 아침 출근할때/퇴근할때 사람들이 공동현관으로 나올시간에 본인집 현관문밖으로 나와서 외부랑 이어져있는 복도창문을 열고 이불을 텁니다(사람지나다니는 길목)기분좋게 나와서 남의집 자던 이불 먼지털때 지나가야하니 좋지않아요민원이 들어왔는지 이런행동은 조금 줄어들긴 했어요(여전히 털지만 사람지나가면 잠깐 멈췄다가 다시 텀)본인집앞에는 쓰레기봉투도 있고 이러저러 재활용담는 통도 있고 폐신문 수거함도 설치해두고잡동사니가 꽤있어요. 어차피 저는 1층 개인집 라인은 다닐일이없으니 신경을 안썼는데최근 1~2달전부터 당신댁에서 키우는 식물들(화분, 나무)를 공동현관 계단옆 오르막길?유모차나 자전거 통행하는 오르막길에 줄지어 세워놓습니다.. 한번 화분들을 세워두면 3~5일?정도 둬요 그리고 수거했다가 다른화분들 놔두고..너무 보기싫어요.. 나무나 화분을 자기집 베란다에 놔두면 될것을 왜 공동현관에다가 두는지 이해가안돼요메모를 써서 붙여놓아야할까.. 관리사무소에 연락을해야할까별거 아닌데 제가 이미 이불먼지때문에 예민한건지 다른분들 의견을 들어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