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 프랑스 대학 합격썰

ㅇㅇ2024.04.29
조회1,262
요즘 연예인 누구의 대학 이야기로 떠들썩한데 뉴스 보님가 내친구랑 너무 비슷해서 글남김

난 여공 나왔음 우리 학교는 지역내에서 뒤에서 세번째인가 질 안좋은 학교였는데 그나마 전공과에 요리[식품]쪽이 다른 과들에 비해 성적이 높았음 그래도 뭐 실업계니 알지??

거기에 1년 꿇은 양가라는 언니가 있었는데 그 언니가 나이가 한살 많으니까 반장 그런거 시켰음 막 애들 괴롭히진 않았는데 1진이랑 어울려 다니고 담배 피고 애들은 언니 취급 안하고 친구먹고 뭔가 사짜 냄새 나긴했는데

그 언니를 졸업하고 만난적이 있었음..

내가 알기론 대학 안간걸로 알고 있었고 주방같은곳에서 일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뜬금 자기 대학 합격했었대... 공부도 지지리 못했는데 대학을?? 것도 니가?? 속마음 숨긴채 어디요? 물어보니까 프랑스 유묭한 요리학교 특례입학으로 합격했는데.. 등록금 6000만원이 없어서 포기했다고.. 자긴 꿈을 잃지 않고 지금 일하면서 등록금 모으면 언젠간 프랑스 갈꺼라고 함..아 네... 하고 말았지..공고에서 반장 한번 한거가지고 뭔 특례입학임??? ㅋㅋㅋ

여튼 나한테 막 불쌍한척 사는게 힘들다 막 그래서 밥 몇번 사주고 연 끊음...

나중에 알기론 만나는 사람들한테마다 프랑스 유명한 요리합격 했는데 등록금 얘기하면서 구라치고 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