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가장 많이 알려진 건 omg 해석인 것 같은데, 디토 뮤직비디오 두 개도 현 상황에 대한 해석이 가능하고 이미 뮤직비디오들에선 댓글로 해석 확인할 수 있음 다들 관심있다면 디토 뮤비 두개+댓글도 봐봐
내가 눈팅만하다가 아이디까지 파서 글쓰는 이유는 반희수채널 때문
디토~omg 활동 당시 뉴진스는 하이브, 뉴진스 채널 뿐 아니라 유튜브의 ‘반희수’채널에서도 프로모션을 진행했음. 돌판 좀만 관심있는 사람이면 아마 다 알 듯?
반희수 채널에는 매일 한 개씩 ‘19981222’와 같은 일자만 적힌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되어있음. 내용 및 영상의 길이, 코멘트 모두 영상마다 제각각.
당시에도 신박한 프로모션이라며 민희진의 기획력에 대한 언급은 많았지만, 내용 자체로 보면 해석이 거의 불가한 수준이었음
그냥 그 시절의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영상물의 분위기가 묘하다 무섭다 정도의 반응. 딥하게 해석하려 해도 채널에 올라온 많은 영상들과 코멘터리를 해석하는게 불가능했음
그런데 이제 좀 해석이 됨
아래는 반희수 채널의 극히 일부 영상들에 대한 (나의 주관적인) 해석
1/23. 남학생의 응시
-방시혁 또는 하이브의 주시,압박
1/24. 0:03 죽지말아요, 살아야돼요 남자목소리. 화면은 반희수의 신발만 보이는 위에서 아래로 찍은 앵글
-희수(희진)의 자살 암시(참고로 디토 sideA 뮤직비디오 끝부분에 혜인의 희수야, 그거 아니야 대사가 희진아 로 들림. 그리고 뉴진스를 항상 캠으로 찍는 설정, omg 뮤직비디오를 찍었다는 설정 등에서 희수=희진임을 알 수 있음)
1/25. 코멘트란에 ‘아냐 난 너희들만 있으면 돼’.
-자살 생각 후 뉴진스때문에 살아야겠다고 생각, 즉 뉴진스를 선택
-기자회견 당시 말했던 뉘앙스와 매우 흡사
1/26. 칠판에 그려진 여자의 입은 이미 뭉개져있고, 그려져 있는 다리마저 지움
-민희진은 뉴진스를 선택했기 때문에 더이상 하이브를 나올 수도 없고 관련 사실을 세상에 말할 수도 없음
1/27. 지지직 거리는 노이즈, 매우 짧은 영상
-사라져가는 뉴진스
1/28. 뉴진스가 춤추던 운동장이 공터로
-뉴진스가 세상에서 잊혀짐
1/29. 다시 남자의 응시
-벗어날 수 없는 희수(희진), 뉴진스가 잊혀진 뒤에도 여전히 감시
엄청 러프한 해석이고 당연히 말 안될 수 있음… 근데 난 그냥 이 모든게 다 우연이라고 생각하기 어렵긴 함. 심지어 그 때 당시엔 전혀 이해가 안되던 내용들이 지금 상황에 빗대면 해석이 되니까 더더욱
저거 말고도 12/25 영상은 소리가 안나오는데 코멘터리로 ‘왜 소리가 안나올까’라 적혀있음-해피 홀리데이랑 같은 맥락. 그 외에도 그냥 반희수 채널의 모든 것이 현 상황에 대한 떡밥인 것 같아… 나보다 더 유능한 사람들이 더 많이 해석해줬음 좋겠음
그리고 아마 댓글로 분명 정신병이냐, 망상증 있냐 하는 사람들 있을텐데 굳이 댓쓰지 말고 그냥 그런갑다 하고 갈길가셈 나도 이게 별로 믿기지도 않고 사실이 아니었음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동시에 내 기준에선 우연일 수 있는 한계치를 넘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계속 관심가지고 해석하는거임
반희수 채널 영상도 뭐 있음
내가 눈팅만하다가 아이디까지 파서 글쓰는 이유는 반희수채널 때문
디토~omg 활동 당시 뉴진스는 하이브, 뉴진스 채널 뿐 아니라 유튜브의 ‘반희수’채널에서도 프로모션을 진행했음. 돌판 좀만 관심있는 사람이면 아마 다 알 듯?
반희수 채널에는 매일 한 개씩 ‘19981222’와 같은 일자만 적힌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되어있음. 내용 및 영상의 길이, 코멘트 모두 영상마다 제각각.
당시에도 신박한 프로모션이라며 민희진의 기획력에 대한 언급은 많았지만, 내용 자체로 보면 해석이 거의 불가한 수준이었음
그냥 그 시절의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영상물의 분위기가 묘하다 무섭다 정도의 반응. 딥하게 해석하려 해도 채널에 올라온 많은 영상들과 코멘터리를 해석하는게 불가능했음
그런데 이제 좀 해석이 됨
아래는 반희수 채널의 극히 일부 영상들에 대한 (나의 주관적인) 해석
1/23. 남학생의 응시
-방시혁 또는 하이브의 주시,압박
1/24. 0:03 죽지말아요, 살아야돼요 남자목소리. 화면은 반희수의 신발만 보이는 위에서 아래로 찍은 앵글
-희수(희진)의 자살 암시(참고로 디토 sideA 뮤직비디오 끝부분에 혜인의 희수야, 그거 아니야 대사가 희진아 로 들림. 그리고 뉴진스를 항상 캠으로 찍는 설정, omg 뮤직비디오를 찍었다는 설정 등에서 희수=희진임을 알 수 있음)
1/25. 코멘트란에 ‘아냐 난 너희들만 있으면 돼’.
-자살 생각 후 뉴진스때문에 살아야겠다고 생각, 즉 뉴진스를 선택
-기자회견 당시 말했던 뉘앙스와 매우 흡사
1/26. 칠판에 그려진 여자의 입은 이미 뭉개져있고, 그려져 있는 다리마저 지움
-민희진은 뉴진스를 선택했기 때문에 더이상 하이브를 나올 수도 없고 관련 사실을 세상에 말할 수도 없음
1/27. 지지직 거리는 노이즈, 매우 짧은 영상
-사라져가는 뉴진스
1/28. 뉴진스가 춤추던 운동장이 공터로
-뉴진스가 세상에서 잊혀짐
1/29. 다시 남자의 응시
-벗어날 수 없는 희수(희진), 뉴진스가 잊혀진 뒤에도 여전히 감시
엄청 러프한 해석이고 당연히 말 안될 수 있음… 근데 난 그냥 이 모든게 다 우연이라고 생각하기 어렵긴 함. 심지어 그 때 당시엔 전혀 이해가 안되던 내용들이 지금 상황에 빗대면 해석이 되니까 더더욱
저거 말고도 12/25 영상은 소리가 안나오는데 코멘터리로 ‘왜 소리가 안나올까’라 적혀있음-해피 홀리데이랑 같은 맥락. 그 외에도 그냥 반희수 채널의 모든 것이 현 상황에 대한 떡밥인 것 같아… 나보다 더 유능한 사람들이 더 많이 해석해줬음 좋겠음
그리고 아마 댓글로 분명 정신병이냐, 망상증 있냐 하는 사람들 있을텐데 굳이 댓쓰지 말고 그냥 그런갑다 하고 갈길가셈 나도 이게 별로 믿기지도 않고 사실이 아니었음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동시에 내 기준에선 우연일 수 있는 한계치를 넘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계속 관심가지고 해석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