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야

어딘가쯤2024.04.30
조회556
정말 오래됬네...

너무 좋아한 나머지
잊질 못했어

쓰레기 같은내가 ..
너한테 감히 마음을 품었다는게
그런데...
그때에는 선그을려 했어
그런데 너가 우는게..
너가 우는 모습이
너무 가슴아프게 했어
그래서 용기 내볼려 한건데
그게 잘못된거겠지..
감히 내가 ... 쓰레기 같은 내가말이야...

잘지내겠지??
많이 오래걸렸어
널 잊는데...
방황을 많이 하고
나한테 다가왔던 이성들에게
나쁘게도 했었어...
널 못잊어서... 바보같이 그랬어...

바람의 따스함이 불어올때면
너무 기분이 좋아서 눈을 감고 ...
그걸 느낄때가 있어..
나이를 먹게되니깐 그렇게 되는건가..
잘모르겠는데 괜히 그럴때가 있어..
그런데 문득 너가 떠올라
괜히 끌리던 너가..


참 이뻤는데...
근데 나 사실 그때 너한테 끌릴때 너란사람을
알게된지...얼마안됬을때
다른 여자분이 나한테
다가왔었어
너보다 1살 어렸었나 아님 동갑이었나
너도 어렸던 애였는데
너만큼 어리던 애였어..
그런데 내가 너한테는 말을 못했었어...

참... 뭔지는 모르겠는데
너가 너무 끌려서 긴장잘안했던 내가
너앞에서는 왜그렇게 긴장이 되던지
가끔 생각하면 웃음이 나고
어이가 없기도 하고..참 그땐
내가 긴장했다라는게 생각이나..

모모야...

내 서글픈 아픔같던 모모야..
어딘가에서 잘살고 있겠지??
사실...
이런말 조금 그럴수도 있는데
너 닮은 자식 낳고 싶었어
그만큼 ... 너가 좋았거든..
이젠 추억이 되버렸네..
내 아픔이었던 모모야
왜 너가 끌렸는지..
원망도 해보고..
너따위라고 괜히 너를 깎아내려보기도 했는데
사실은
널 너무 좋아했어.
부정하고 싶었는데 아니였단걸 이미
알고 있었어...

이젠 추억이 되었네..
잘지내길 바래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