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씩 회사에서 손톱 깎는 직원들 이야기가 올라올때마다 우리 회사에만 있는게 아니구나 나름 위안 아닌 위안을 하며 지냈습니다.그런데요. 저희 회사는요.지점이 여기 저기 떨어져 있어서 한 지점에 근무자가 많지 않아요!저희 지점에는 달랑 두명, 저랑 지점장님 1명.저랑 나이 차이가 많이 나고, 직장생활을 30년 넘게 하신 분인데 참.. 제 기준 매너 없는 행동을 다 갖춰하십니다.뭐 이거저거 많은데 가장 이해 안되는게 사무실에서 손톱을 깎네요???근무하다 손톱 일어나서 불편한 부분, 거스러미 정도는 정돈할 수 있지만두 명만 근무하는 사무실에서 손톱 자르는 게 저는 너무 싫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자리를 피했어요.똥이 무서워서 피하냐.. 더러워서 피하지.. 이런 마음으로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잠시 후 자리로 돌아와도 이 딸깍 소리가 끝나지 않고 계속 나네요????하.. 발톱도 깎더라구요. 너무 더러워 바로 사무실을 나가버렸습니다. 그런데 오늘 또 딸각 소리가 나길래 나가려는 찰나, 언제까지 이렇게 살 순 없겠다 싶어서 말했어요. "지점장님, 손톱, 발톱은 집에서 깎으세요." 와아. 말하고 나니 너무 좋아요! 후련합니다! ㅋㅋㅋㅋ저처럼 말 못하고 지금도 견디고 계실 분들께, 제 글로 대리만족이라도 되시길 바래봅니다.
"손톱발톱은 집에서 깎으세요" 말하고 나니 후련합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잠시 후 자리로 돌아와도 이 딸깍 소리가 끝나지 않고 계속 나네요????하.. 발톱도 깎더라구요. 너무 더러워 바로 사무실을 나가버렸습니다.
그런데 오늘 또 딸각 소리가 나길래 나가려는 찰나, 언제까지 이렇게 살 순 없겠다 싶어서 말했어요.
"지점장님, 손톱, 발톱은 집에서 깎으세요."
와아. 말하고 나니 너무 좋아요! 후련합니다! ㅋㅋㅋㅋ저처럼 말 못하고 지금도 견디고 계실 분들께, 제 글로 대리만족이라도 되시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