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밥상 너무 풀밭인가요?ㅎ

ㅇㅇ2024.05.01
조회238,355
화분 정리랑 집안 일 좀하다보니 늦은 점심이네요.
냉장고에 있는 반찬들 꺼내 놓고 보니 밥상이 풀밭이라
계란후라이해서 먹었습니다.ㅎㅎ
늦은 점심이라 꿀맛이기는 하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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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글)
늘 시간에 쫓기는 직업이라 집에서 반찬 만들시간조차 없어서 사먹게 되는 날들이 많고 또 어떤때는 일주일동안도 집이 아닌 밖에서(거의 고속도로휴게소) 식사하는 날들도 많은데 요즘 며칠 시간이나서 밑반찬 몇가지는 만들기도 하고 어제는 여유롭게 비빔밥이나 라면.김밥한줄이 아닌 반찬들을 차려놓고 여유롭게 점심을 먹었습니다.
점심먹고 또 집 뒤 공터 풀 좀 뽑고 꽃 좀 심어놓고 하다보니 저녁때라 저녁해서 먹고 치우고 어찌하다보니 늦게 글을 보게 되었어요. 생각외로 누추한 밥상에 많은 칭찬과 격려의 댓글 감사합니다.
댓글 몇개 답글 적다보니 한시가 넘어 4시간 뒤 일어나 일찍 일을 가야해서 추가글로 대신하고 내일 답글 달겠습니다.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고 가족 모두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댓글 167

samyasa오래 전

Best건강하고 맛있어보임 내가 요리해보니까 고기보다 더 맛 내기 어려운게 채소임

늑음매오래 전

Best오? 두릅이 있네? ㅋㅋㅋㅋ 좋은 밥상이군 ㅋㅋ 근데, 내껀 어딨냐?? 가정방문 할라니까 내 밥상 한상 잘 차려다오

ㅇㅇ오래 전

Best저도 껴주세요 먹구싶어요 집밥ㅠ

ㅇㅇ오래 전

Best다 맛있는 거라 조음

ㅋㅋㅋㅋ오래 전

노 이정도면 좋아. 빠르게 가! 여기에 고등어하나있으면 최고! 김도~~~

ㅇㅇ오래 전

저요저요저요저요 고추장 챔기름 쏴악해서 저기있는거 다 먹을 자신있어요 제발저요

1오래 전

모르겠다.. 나이 들면 저런 반찬들 최고라고 하는데 내 나이 40대인데 저런 류의 밥상에 손이 안 감. 고기나 단백질류가 없고 온통 풀인 데다 건강식이라고 하지만 간이 세게 돼 있잖음. 슴슴한 국 만든다 해도 생각보다 소금 많이 들어가는데 저런 간이 센 반찬은 오죽할까. 고춧가루 소금으로 간이 많이 된 음식은 오히려 몸에 안 좋음.

ㅎㅎ오래 전

그냥 취향 차이죠. 저는 고기가 없으면 그냥 맛있다는 느낌 없이 배 채우려고 먹는데, 다른 사람들은 채소만 있어도 맛있게 잘 먹더라고요. 본인이 맛있으면 그게 최고죠.

무급휴가오래 전

좋겠다. 집에 식당용 테이블도 있고.... 삼겹살도 구어먹어도되고, 찌개도 끓이면서 먹고..

ㅇㅇ오래 전

이게…밖에서 늘 사먹거나 집에서도 냉동, 라면 자주 먹으면 진짜 너무 반갑고 좋은 밥상인데 저렇게 매번 먹으면 질리고 뭐랄까 … 손이가는 반찬이 없음 하필 국도 콩나물국ㅎㅎ 메인 반찬하나만 딱 있으면 최고

오래 전

친한 언니가 각종 반찬을 해서 차려주니 아들 말이 고기가 없으니 먹을게 없다라고 표현함.

ㆍㆍㆍ오래 전

최고에요 건강밥상 입니다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ㅇㅇ오래 전

아줌마 일하러 나가봐요. 고기 없음 죽어!!! 나도 아줌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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