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살인데 나이보다 어려보이기도 하고(막 성숙한 옷차림을 안좋아해서 편하게 입고 다니는 영향도 있음)좀 순둥해 보인달까
혼자 길 지나가면 그 막 말거는 분들 꼭 있고 그런 편인데..
사회생활하면서도 좀 사람들이 자기들 기분 내킬 때는 잘 하다가 좀 기분이 태도가 되는 그런 사람들이 가끔 화풀이 비슷한 걸(제가 들어서 기분 나쁠 수 있는 언행으로 약간 막대하는 느낌) 할 때가 있는데.. 뭔가 제가 만만해서 그런 거 같은데 어떻게 극복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제가 청소년기때 돈때메 부모님 집에서 소리지르고 아빠가 뭐 집어던지고 이런 거 보고 덜덜 떨면서 살아서 좀 불안장애 같은게(진단받은 건 아님) 있는데.. 막 사람들이 뭐 말을 걸거나 하면 좀 여유있고 느긋하게 반응하면 되는데 저도 모르게 막 안절부절 못하거나 그런 모습을 보일 때도 있고 남들 기분 다 맞춰주고 제 의견보다는 상대방이 듣고 싶은 말 듣고싶어할 것 같은 말 해주고 하다 보니까 무시당하는 거 같아서 너무 짜증이 나요
이 나이 먹고도 이런 고민한다는 게 한심한데ㅠ 이제와서 강단 있고 기쎈 사람 되기는 글러먹은 걸까요ㅠㅠ
요즘따라 진짜 너무 답답하고 왜이렇게 바보같이 사나 제자신이 안쓰럽기도 하고 자괴감드네요ㅠ
무시 안 당하는 법
혼자 길 지나가면 그 막 말거는 분들 꼭 있고 그런 편인데..
사회생활하면서도 좀 사람들이 자기들 기분 내킬 때는 잘 하다가 좀 기분이 태도가 되는 그런 사람들이 가끔 화풀이 비슷한 걸(제가 들어서 기분 나쁠 수 있는 언행으로 약간 막대하는 느낌) 할 때가 있는데.. 뭔가 제가 만만해서 그런 거 같은데 어떻게 극복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제가 청소년기때 돈때메 부모님 집에서 소리지르고 아빠가 뭐 집어던지고 이런 거 보고 덜덜 떨면서 살아서 좀 불안장애 같은게(진단받은 건 아님) 있는데.. 막 사람들이 뭐 말을 걸거나 하면 좀 여유있고 느긋하게 반응하면 되는데 저도 모르게 막 안절부절 못하거나 그런 모습을 보일 때도 있고 남들 기분 다 맞춰주고 제 의견보다는 상대방이 듣고 싶은 말 듣고싶어할 것 같은 말 해주고 하다 보니까 무시당하는 거 같아서 너무 짜증이 나요
이 나이 먹고도 이런 고민한다는 게 한심한데ㅠ 이제와서 강단 있고 기쎈 사람 되기는 글러먹은 걸까요ㅠㅠ
요즘따라 진짜 너무 답답하고 왜이렇게 바보같이 사나 제자신이 안쓰럽기도 하고 자괴감드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