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작정만나지 말라는 여친의어머니와전화통화

룰루퐁2009.01.20
조회17,088

안녕하세요...지금현재 이쁜사랑을 꿈꾸고있는

 

26세 건장한 남아입니다요.^^

 

지금여자친구와는 이제 사귄지 2달쫌 넘었구요..

 

진지하게 미래를 약속하구 만나구있습니다.

 

아직 어리지만..생각하는게 희한하게 저보다 더 생각두 깊구.

 

너무 사랑스럽네요.ㅋㅋ 여자친구 자랑하려는게 아니라..

 

여자친구의 어머님이야기를 하려구합니다..

 

엊그제 늦은저녁쯤...저녁식사를 하구 집에서 티브이를 보며 여자친구와

 

통화를 하구있었어요..근데 갑자기 여자친구가 어머님이 화나셨다고

 

전화를 끊더니만...한 20분후에 모르는번호로 전화가 오는겁니다..

 

어떨결에 받았죠..받았는데...."여보세요" "누구세요?"했더니...

 

"xx니?나는 xx엄마예요"이러시는거예ㅛ...전 갑자스레 저절로 일어나..

 

고개를 꾸벅거리며 인사를 드렸죠..전화상이지만...그렇게 되더라구요.ㅋㅋ

 

그랬더니..청천벽력같은 어머니의 말씀...제여자친구를 무조건 만나지말라는..

 

어머니의 단호한 목소리가 들리시더군요..전..많이놀랬죠...아..나한테도..

 

이런일이 생기는구나.. 전 그냥 아무말 없이 가만히 듣고만있었습니다..

 

" 밤늦게까지 통화하고 사랑이 너무 지나친 사랑 같은데 ?" 이러지구.

"얘는 학생이고 xx는 사회인이잖아요, xx를 정말 사랑하거든 기다리고

졸업하고 만나세요!"  이러시는거예요..ㅜ.ㅜ

 

너무 단호한 말씀에 저는 할말이 없엇지만...그래두 여자친구와 이런식으로

 

헤어질수 없다는 생각에 이렇게 말씀드렸쬬..

 

"어머니..저두 xx 잘되도록 많이 도와주고요...옆에서 잔소리두 많이 합니다."

"전 절대  xx 장난으로 만나는거 아니구요..정말 좋아해서 진지하게 만나는 겁니다"

 

그랬떠니..어린애가 몰 아느냐구...어려서 판단력이 아직 없다는둥...

공부에 방해된다는둥...맨날 밤늦게들여보낸다는둥..

 

물론 저랑 있으면 놀다가 늦게 들어갈때두있찌만...

 

제가 일때문에두 그렇구 집두 멀어서 항상 같이 있찌는 못하거든요..

 

제여자친구 친구들이랑 맨날 놀다가 늦게 들어가는건데..저땜에 그러시는줄

 

알고 화를 내셔서...솔직히 말씀드렷죠 "어머니 저두 xx일찍집에 들어가라고

 

잔소리 많이합니다..자기 친구들이랑 놀다가 늦게들어가는겁니다 제가 아무리

 

잔소리를 해두 xx가 들어먹질 않아요 그래서 저두 항상 밤마다 걱정합니다!"

 

순식간에 절 세상에서 제일 믿음직한 남자로 만든 멘트 !!ㅋㅋㅋ

 

약간 그짓말두 섞였찌만...50%는 사실이거든요..

 

전 무조건 사랑한다고 못헤어진다고 우겼거든요!!!

 

질수없다고..절대 이런 이유로는 헤어지지않을꺼라구..

 

다짐또다짐했습니다...

 

그래서 전 별루 헤어지고 싶은 마음이 없다고 어머니께 솔직하게

 

말씀드렸습니다...그랬더니...

 

"그럼 오픈되게 인사 하구 만나세요.." ㅡㅡ;

 

다 포기하셨다듯이...끝말을 흐리시는 어머니의 말씀..

 

전 웃었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의 힘은 위대하구나..진실앞에서는 절대 지지않는구나..

 

전화통화를 마친뒤...여친에게 문자가 왔어요..

 

미안하다고...자기가 괜한말끄내서 오빠 상처받게 했다고...

 

그래서 전 답장을 보냈죠...당연한거라고..어차피..

 

넘어야할산이라고...사랑한다고...

 

우리애기는 집에서 눈이붓도록 울고있고..

 

전 집에서 쪼끔이지만 어쨋든 우리가 사랑하고있따는걸

 

부모님께 알렸다는것이 좋아 웃고있고..

 

무슨일이 있어도...우리 이뿌니 사랑할거구요..

 

절대 아프게 하지않을까예요..

 

그리고 어머니!!!!!!!!!!!!!!!!!!!!!!!!  저 이뿌니 정말 사랑하거든요!!!!!!!!!!

 

우리 더욱 이쁜사랑하게 허락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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