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하이브 내홍 속 데뷔 2주년…멤버들 향해 돈독한 애정 자랑

ㅇㅇ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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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정은영 기자) 하이브 레이블 쏘스뮤직 소속 걸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데뷔 2주년을 맞았다.

지난 1일 르세라핌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We're LE SSERAFIM'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르세라핌 멤버들이 제작진의 다양한 질문에 대답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리더 김채원은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 '라면'이라고 말하고 싶다며, "라면은 매일 먹어도 맛있고 질리지 않는 맛이라고 생각한다. 마치 저와 같다"라고 전했다.

또한 그는 르세라핌 멤버들 사이에서 그룹 로고로 만든 핀이 유행하고 있다며, 자주 착용하는 아이템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막내 홍은채는 리더 김채원을 향해 "아기 치타"라고 표현했다. 그는 "탈색을 하고 나서 아기 치타랑 더 닮아졌더라. 베스트 프렌드처럼 장난도 많이 치고 재밌게 잘 놀고 있다"라고 전했다.

사쿠라는 김채원을 향해 "귀엽지만 카리스마 있다. 반전 매력"이라고 말했다.

김채원은 사쿠라에게 "꾸라 언니는 진짜 웃기고 든든한 언니. 너무 웃기다"라고 전했다.

그런가 하면 허윤진은 "퀼트 같은 존재"라며 "하나하나의 추억이 다 쌓여서 나를 덮을 수 있는, 나를 감쌀 수 있는 퀼트"라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카즈하는 허윤진을 향해 "윤진 언니는 인생을 영화 같이 사는 사람이다. 인생을 큰 그림으로 보고 있다고 느낄 때가 많다"라고 밝혔다.


르세라핌이 데뷔 2주년을 맞아 멤버들을 향해 애틋한 마음을 전하자 많은 팬들은 "친하게 지내는 모습 보기 좋다", "너무 아름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