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연예인들이 목숨 걸고 찍었다는 예능프로그램

ㅇㅇ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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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지구탐험대 (1996. 3. 10 ~ 2005. 10. 30)


시청자들에게 지구촌 곳곳의 진기한 볼거리를 소개하고

도전의식을 고취시키는 다큐멘터리와 오락성을 가미한 프로그램






 


1. 故 김성찬 (1954~1999) / 사망

 


 

 


1999년 도전 지구탐험대 촬영차 라오스에 갔다가

급성 말라리아에 걸려 급거 귀국한 지 얼마못 가 급사하고 말았음


원래는 다른 사람이 갈 예정이었는데

김성찬이 대타로 갈 수밖에 없었고

최소한 1주일 전에 처방해야 할 말라리아약을 

지급하지도 않았다는 게 밝혀져 더욱 충격이었음 










2. 이원용 (1957~) / 납치 탈출





 



<야인시대> (2002.7~ 2003.9) 1부의 감초 '김이수'로 유명한 배우


이원용은 2001년 적도체험 도중 

제작진, 가이드와 같이 콩고에서 (이 때는 2차 콩고전쟁) 

반군 점령지에 잘못 들어가 납치당해 호텔에 억류당함


제작진, 가이드 (콩고 왕족출신)가 반군에게 뇌물을 써 

감시망을 느슨하게 한 뒤 러시아 비행기 화물칸에 급히 탑승해 탈출함.

하루 뒤 그 호텔은 폭격당하고 수십명의 사상자가 발생함

탈출 과정에서 카메라를 들키지 않았기에 망정이지

카메라를 들켰다면 절대 무사하지 못할 위험한 상황이었다는 사실이 드러났으니...









3. 정정아 / 아나콘나한테 물림



 



 


2005년 아나콘다를 체험하는 촬영을 하다 물리는

끔찍한 사고를 당했고 프로그램은 종영됨


분명히 제작진의 잘못인만큼 배상하라는 판결까지 나왔음에도

제작진은 피해자인 정정아의 잘못이라고 

책임회피하는 적반하장격인 태도를 보였고 

그로인해 그녀는 '프로그램 망하게 한 방송인'이란 

억울한 누명을 쓴 채 모든 일이 끊기게 되었다고 함 

그로 인해 정정아는 집에만 칩거하거나 한 때 ㅈr살까지 시도했을 정도..













4. 박세준 / 고릴라 사냥


 

 

 



오지 탐험의 경우는 현지인 가이드가 필수임

그 현지인이 주민이나 사냥꾼인데 가끔 밀렵꾼이 되기도 함

카메룬에 간 배우 박세준은 보아뱀 사냥 체험 촬영을 하다

같이 동행한 현지인들이 고릴라 발자국을 발견하며

고릴라로 사냥 목표를 바꿈


근데 고릴라는 멸종위기 동물에 속해 

보호받는 동물이기 때문에 이는 엄연한 불법 행위. 

시도했는데 다행히 사냥 실패로 끝


만약 고릴라가 죽었다면 당장 프로그램 폐지가 문제가 아니라

출연자와 방송사가 국제적인 비난에 휩싸여 나라 망신이 되었을 뻔 한 사건.












이 외에도 여배우가 킹코브라 맨손으로 잡기 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