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요즘 제가 조현병 같습니다

ㅇㅇ2024.05.03
조회1,492
원래 중고등학교때부터 친구나 주변아이들을 의심하고 폭행 폭언을 하거나 제가 되려 따돌림을 당한 적도 있을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성인되면 나이지겠지 싶더니 대학생할 조별 문제에 이어 교수님과의 트러블, 그리고 사회에 나와서
직장상사간 다툼 과 사람들간의 소통부재로 매일 해고를 당하거나 자진 퇴사를 하는 일이 잦았으며
30대인 지금 연인관계에서도 폭언 과 의심 편집증적인 면모를 보이며 상대남자를 힘들게 합니다.
하지만 제가 잘못했다는것을 알고 있는 이면에 분명 내가 맞고 그들이 틀린거야 라는 생각을 떨쳐내기 힘듭니다.
언제부터인가 29살 20대후반부터 가족도 남들도 다 싫어지기 시작했습니다.
다 겉으론 하하호호 해도 나한테 악감정을 품고 덤벼드는 수동공격자들이
나는 그걸 맞서 싸워야하는다는 압박감이 생겼습니다.
저는 남들한테 내 기분에 따라 대하며 화를 냇다가 다시 기분 좋아서 박장대소를 치거나
갑자기 눈에 눈물이 고이는 등 이런 감정변화들이 몇분에 걸쳐 오고가는 게 아니겠어요.
여튼 저는 조현병 같고 이를 해결하는게 오직 약 뿐인지..
정말 이대로 사회생활 못하는지 암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