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 중 쩝쩝대는 사람에게 기분 나쁘지 않게 이야기하는 꿀팁

ㅋㅋㅋㅋㅋㅋㅋ2024.05.03
조회712
안녕하세요 30대 직장인입니다.저희 직장은 소규모여서 최소한의 인원이 일하는 곳입니다. 직장에는 여직원 3명, 남자 대표 1명, 남직원 1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점심을 다같이 모여서 대부분 같이 먹는데 남직원 한명이 정-말 너무 쩝쩝 대면서 밥을 먹어요 .. 
꽤 거슬리는 편이었는데 처음엔 저만 너무 예민한 것 같아 혼자 생각하고 있었는데,쩝쩝 대는 소리가 갈수록 커져서 그게 고민거리로까지 자리 잡았습니다. 그래서 고심 끝에 같은 직원분들에게 조심스럽게 여쭤보았더니 이미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시더군요. 
이제는 쩝쩝 대는 것 뿐만 아니라, 국을 큰 소리로 후루룩 먹는다던지식사시간 외에 구비해 둔 간식을 먹을 때에도 식탐이 있는 행동들을 합니다.
근무 중 유일하게 마음이 편해야 할 식사 시간에 너무 영향을 끼치고 있어서 같이 밥을 먹기 싫을 정도 입니다.
제가 여자 직원이기도 하고,  여직원이 많은 곳이다 보니 남자 직원에게 직접적으로 말을 꺼내기가 조심스럽고, 또 그 직원이 사회 초년생이어서 혹시나 이야기를 듣고 상처를 받게 될까봐 고민 되는 상황입니다. 
어떻게 이야기를 꺼내야 덜 기분나쁘되, 잘 전달할 수 있는지 조언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