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남매 10화 얘기하자!

ㅇㅇ2024.05.03
조회80,790


나 웨이브 켰다~~~

윤재가 너무 귀엽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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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거 쓰고나서 윤재가 저럴줄 몰랐지 ㅜㅜ

지원이 너무 짠해 ㅠㅠ

윤재 반성하고 지원이한테 잘해라 ㅠㅠㅠ





댓글 146

ㅇㅇ오래 전

Best윤재지원은 진짜 k장녀들이 공감할 관계성인듯. 지원은 장녀가 아니지만 장녀콤플렉스같은게 있어보임. 어떤 여자아이들은 동생이어도 여자이기때문에 엄마도와주고 오빠, 아빠 챙기면서 너무 빨리 어른스러워져버림. 지원이 자라며 은연중에 습득한 성편견에 의거한 성역할이 "케어"임. 모든 여성들은 상대의 감정같은것들을 챙기도록 요구받고 자람. 그리고 윤재가 지원과 대화하며 자기가 할 말만하고 지원의 말은 전혀 듣지 않고도 잘못을 모르는 걸 보고 느꼈음. 이건 정말 한국남성들에게서 많이 본 모습임. 성별에 따라 귀가 닫히는 사람들도 있더라. 그 사람들 일부러 그러는 것도 아님. 어떤 여성들이 상대를 케어하길 요구받고 자란것처럼, 어떤 남성들은 케어받아본 기억밖에 없는 사람들도 있음. 그래서 간혹 상대방의 입장을 전혀 모른다거나 혹은 아예 특정 대상이나 성별에 한해 경청하고 존중하는 방법 자체를 모른다거나 하는 일이 생기는 것. 윤재의 문제만이라고 보지 않음. 사실 사건 하나만 놓고 보자면 엄청난 문제도 아니었고. 그런데 어떤 여성들에게 오늘 방송분은 꽤.. 공감가는 부분이 많을 것.

ㅇㅇ오래 전

Best지원 우는거... 저 날 지하에서 대화 저거 하나때문이 아니라....그 전부터 여러가지가 쌓인거 같음 혈육한테...

ㅇㅇ오래 전

Best용우는 집안 가장으로 주연까지 챙기며 살아왔기 때문에 함께할 동반자로는 서로 의지하며 나아갈 단단한 사람을 원했을 거. 근데 그런 성격인 줄 알았던 초아가 점점 생각보다 더 사랑을 갈구하는, 본인이 생각했던 단단하고 자주적인 사람보다는 불안형 사람에 가깝다는 걸 느낀 거임… 함께 의지하며 나아가기 보다는 본인이 챙겨줘야 할 사람 같다는 느낌이 들어서 생각이 많아지고 확신이 안 서는 듯

ㅇㅇ오래 전

Best근데 보면서 부모님 사랑 가득받고 자란 사람, 한 부모가정이여도 사랑받고 자란 사람, 부모없이 큰 사람은 차이가 나는 것 같음.... 보면 볼수록... 슬프고 안쓰럽다. 윤하 첼로 공연때 다들 멋지다 이쁘다 할 때 초아만 부럽다. 라고 한 것도 짠하고.... 다른 친구들의 멋지고 이쁜 모습을 볼 때 그대로 받아들이지못히고 부러워하고 질투하는 내 어릴적모습같아서ㅠ슬프다

ㅇㅇ오래 전

Best세승이 이제라도 각성해서 다행

오래 전

추·반세승 : 야무지고 똑순이에 따뜻함 / 지원 : 보면 볼수록 여리고 다정함 / 윤하 : 그냥 너무 무해하고 따스함 / 주연 : 귀엽고 애기같음 / 초아 : 보면 볼수록 무매력... 뭔가 여자들 사이에 열등감도 있음 ㅠ 안쓰러움 방송

ㅇㅇ오래 전

이것도 하나의 선입견이긴한데 초아랑 철현이 진짜 용기내서 나온건데 부모어쩌구로 안몰아갔음 좋겠어요 ㅠㅠ 첫날 다같이 밥먹는거 만으로도 행복해하는거보고 바라는게 큰 거 같지도 않는데 둘다 본인들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부분 채워주는 사람만나면 진짜 사랑많이주고 잘 할거 같은데 ㅠㅠ 개인적으로는 남출은 재형 여출은 윤하나 세승같은 밝은 사람 좋은데 저 남매는 그냥 뭔가 행복했음 좋겠어요

ㅇㅇ오래 전

둘이 싱가폴까지 가서 데이트를 하고있는데 굳이 "호감가는 분이 있나요?"또 물어서 경악ㅋㅋ남자들이 아무리 눈치가 없어도 그렇게 물어보는 의도 훤한데 좀 팍식했을 듯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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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초아는 전형적인 애정결핍 타임임 본인말대로 확신에 확신에 확신을 받아야 충족되는 스타일 용우는 감정표현에 솔직하지 않은 타입 성향상 낯간지러운 말도 못하고 그런 분위기도 싫어하는듯 첨에는 초아가 도도하고 담백한 스탈인거 같아서 끌렸지만 확인에 확인을 요구하는 초아의 모습에 백프로 호감도 내려갔다고 본다 둘은 연애해도 스타일이 너무 달라서 오래못갈거같음 오히려 초아는 정섭같은 스타일이 잘맞는데.. 나이차도 너무 나고 어울리지도 않아서 사실상 불가능 지원재형만 민다~~!!

ㅇㅇ오래 전

코쿤이 한 말 개극공감 ”도대체 어떻게까지 내가 확인을 더 해줘야하는데?“ 초아야 그만 바래라.....

ㅇㅇ오래 전

초아 자존감 낮은가? 용우가 모든 사람앞에서 꽃도주고 계속 직진했으면 자기한테 호감있는 거 빠가사리가 아닌이상 알텐데 용우한테 너는 호감가는 사람있냐 호감가는 분 어디가좋냐 이딴 질문 왜자꾸함? 하 ㅈㄴ답답하네

쓰니오래 전

뭔가 중반부터 용우는 메시지 내용이 그냥 딱 위트만. 있었음. 확신의 말도 없고 그냥 형식적이거나 장난스럽게만 하고 알맹이없는 내용들뿐이었어서 헷갈릴만한듯

ㅇㅇ오래 전

10화는 아니지만 그냥 재밌게 보고 있었는데, 정섭, 초아 강원도 여행 숙소에서 초아가 아무리 술 기운이 있다고 해도 만취까지는 아니던데 정섭이랑 단둘이 대화하는데 계속 휴대폰 보고 있는거 보고 조금 깸. 초아 뒤에서 카메라 잡은거 보니 동영상 보고 있는것 같던데, 그거 보고 정섭이 서운해 하는거 이해 됨. 그때 상대가 용우였으면 아무리 술기운이 돌아도 그렇게 했을까 싶었음.

토리저쪽가서놀아오래 전

싫은데 왜사니

ㅇㅇ오래 전

지원은 조카 스우파 스타일에 촌스럽고 재형인 남자여도 개청순한데 뭘 자꾸 잘 어울린다고 엮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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