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주택 산다고 뒤담화한 지인.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ㅇㅇ2024.05.04
조회85,017

안녕하세요. 어젯밤 얘기를 우연히 듣고 너무 당황스러워서 톡에 한번 여쭈어봅니다.운동을 매일 같이 하면서 친해진 무리가 있는데, 그중에 한 언니랑 가는 길이 비슷해서 걸어가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많이 했어요.그중에 제가 청년주택에 산다는 얘기가 우연찮게 나왔는데, 저는 이게 제 약점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국가에서 시행하는 좋은 정책이라 얘기한거였거든요,근데 언니가 제가 없는 자리에서 청년주택에 산다고 저를 뒷담화했다고 하더라구요. 심지어 거기 위험한데 아니냐고 사람살 데 못된다고 얘기했는데,너무 당황스러워서요. 임대주택이 무슨 할렘가도 아니고 청년들에게 싸게 공급하는 아파트인데, 거기에 산다는 것으로 제가 이런 얘기를 들으니까, 괜히 말했나 싶더라구요.제가 너무 예민한 걸까요? 

댓글 77

ㅇㅇ오래 전

Best난 들어가고 싶어도 못들어 가는데... 도대체 임대주택 임대아파트 사는게 뭐가 문제인건지

ㅇㅇ오래 전

Best본인의 생각으로는 정책을 잘 활용해서 청년주택에 들어온 자신이 흐뭇할수도 있지만, 어떤 이들은 임대주택에 사는 사람들에 대한 편견을 가진 경우도 있지요. 살다보면 왜 편견이 생기는지 조금 이해가 갈 일도 생깁니다. 그런 편견을 가진 사람은 그냥 그런가보다 하세요. 하지만 할렘이니 사람 살데가 못된다느니 뒷담화하는 행동은 너무 못되었네요. 이런경우 사람 거르면 됩니다.

ㅇㅇ오래 전

Best솔직히 수준차이나는건맞잖아 임대아파트 범죄자 많이살고 노가다꾼 하루벌어 하루사는사람도 많고 진주 안인득사건도 정신병있고 솔직히 무섭긴함 ... 내입장에서도 강남 아파트에서 왜사고안나는줄 아니 ? 잃을게 있는사람은 조심하거든 나도 임대무서워 대놓고 말하기 쫌...

ㅇㅇ오래 전

Best솔직히 임대주택에 사는게 질떨어지는 사람들이 많다보니 임대주택 사는 사람은 멀리하고 싶은게 인지상정이죠. 열심히 돈 모아서 하루 빨리 탈출하시길 바랍니다

ㅇㅇ오래 전

추·반임대주택은 말 그대로 내집 못사고 임대해서 사는거다보니, 범죄자나 질떨어지는 인간들 사는건 맞긴 맞아요. 다그런건 아니겠지만요.

ㅇㅇ오래 전

그냥.. 주거정책 가지고 욕하는 사람들은 단편적이고 어린 사람들인 이유가, 주거정책 기반 안되어있으면 노숙자 증가하고, 치안 문제로 이어질거임 .. 젊고 늙고 한심하다 어쩌고 자시고 할 게 아니라. 본인은 본인대로 각자 서로 알아서 살면 되는건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정말 남에게 관심이 너무 많음. 임대 이상한 사람 많아서 꺼려진다? 그럼 안살면 될 문제, 단 입으로 그런 이야기를 뱉지는 말아야지. 임대 안살면 바보다? 그것도 그것대로 문제 발언. 본인이 혜택 보는것에 감사하며 살면 된다. 양극화된 세상 진짜.. 더 망할것 같아서 벌써 슬프다

1234오래 전

댓글들 무슨 개 촌구석에사는 사람들인가 임대주택이고 특히 청년주택은 서울시에 지금도 노른자땅들에 짓고있어서 지나가다보면 이땅주인이였던사람 부럽다 할정도인데 청년주택은 지하철외 버스모든 교통도 좋고 일단 비쌉니다. 보증금이요. 님들이 생각하는 보증금이 얼마인진 몰라도 어플찾아서 서울 청년주택 보증금 검색해보세요 말도안되는 평수에1- 2억은 훌쩍입니다 그 청년들다 지원받는다곤하지만 사는동안 이자 많이내야해요 일을 계속해야하구요. 제가사는곳과는 다른이야기들 하는것같아서 얘기합니다.

음식좋아오래 전

뭐래는거야 추첨으로 경쟁이 얼마나 심한데? 나라에서 지원을 많이해줘서 좋은데? 잠실센트럴파크만 검색해봐라 .. 뭐 지역마다 다르지만 송파구 청년주택 욕나올정로도 잘만들고 최상이다 ㅋㅋㅋㅋㅋ

ㅇㅇ오래 전

다들 본인 앞으로 재산들이 빵빵한가.. 무주택자 들도 임대 많이 신청하는데..지금 청년들 부모가 금수저 아닌이상 자가 마련 가능함? 마련 한다 한들 거의 대출 끼고 마련하지 않나? 올 현금으로 자가 마련 가능하다고?? 아파트 월세 사는 사람들도 널렸고만 임대 산다고 ㅈㄹ 하는 사람 많네 ..웃기는 짬뽕

여기오래 전

임대아파트의 수준을 현실적으로 얘기하는 사람들한테 막 뭐라고 하는데…저 사실 잠깐 살아봤는데 사실이더라구요.주차시비부터 밤중 고성방가 말하자면 너무 많아요.젤 충격인건 차에 가래침테러ㄷㄷ 그길로 6개월만에 바로 퇴거신청했습니다.어디에나 이상한 사람들은 있지만 그 비율이 월등히 높은건 맞는것 같아요ㅠ암튼 어릴때부터 평생 아파트 살았지만 그때처럼 사방팔방이 빌런들만 있는건 처음이었네요.그때 없던 선입견이 생겨서 ㅠ이건 당해봐야 압니다.

ㅅㅈ오래 전

나도 임대 산다고 하는 사람은 조심하게 됨

ㅇㅇ오래 전

혼자 살려면 개편하지만 자식 키우려면 자식 서럽기 쉬우니 빨리 벌어모아야해

ㅇㅇ오래 전

? 청년지원책 중 하나고 학생부터 직장인 다 들어가서 본인명의 집살때까지 로또당첨으로 월세 적게내며 사는건데 편견생길일이 뭐가있음? 오히려 서울권 생활하다보면 본가랑 직장, 학교가 멀어서 집주인들한테 월세 거진 7~80 내외 뜯기면서 사는게 짜증나는거지 ㅋㅋㅋ 월세 십만원 안팎으로 서울직장 출퇴근할수있는 로또라 서울 직장인들은 3순위이면서도 계속 넣고있는 사람 개많은데 편견 ㅇㅈㄹ하는 찐따들이 아직도 많다고? 멍청한건 답도없다더니 ㄹㅇ..

ㅇㅇ오래 전

이번기회에 손절하면 됩니다 말전달한 사람까지요 옆에두면 좋지 않은 유형의 사람들이지요

ㅇㅇ오래 전

뭐 그런생각할수도있다쳐 그걸 왜 주둥이로 나불거리는거며 중간에서 말전하는 사람은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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