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핏하면 아이가 시댁식구 닮았다는 시어머니

ㅇㅇ2024.05.05
조회36,836
오실때마다 남편 닮았네
좋은건 도련님에 본인 조카까지 아이가 닮았다고하고 하시는 시어머니.

네 알죠.

그렇죠. 하며 넘기기를 수십번.

이것도 한두번이죠 하다하다 짜증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저 닮은 애는 없나봐요~ "
했더니 잘못 들으시고는

"그래~ 마음에 드는 사람이 없지."

그러자 듣고있던 남편이

"아니 와이프 닮은 애는 없다고 했다구요."

하니 잠시 정적....

어머님이 "너도 차분하지 ..."

하 씁쓸하네요.